<4대강 사업은 박정희 대통령이 먼저 기획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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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님께서 4대강 사업을 박정희 대통령이 먼저 기획하셨다는 특종 보도를 터뜨리셨다. 그렇다. 4대강 사업은 박정희 대통령께서 먼저 기획하신 사업이지만, 돈이 없어서 못 한 것이었다. 박정희 대통령의 유훈을 이어받아 4대강 사업을 성공시키고 이를 5대강 프로젝트로 확대시키려 했던 이명박-박근혜 대통령은 5,000년 역사상 최고의 지도자들인 것이다. 4대강 사업은 박정희 대통령이 기획하고, 이명박 대통령이 실행에 옮겨서 성공시키고, 박근혜 대통령에 의해 5대강 프로젝트로 확대된, 세계가 배우고 싶어하는, 5,000년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사업이다. 우리는 박정희-이명박-박근혜 대통령 각하께 무릎 꿇고 감사를 표해야 할 것이다.

 잉락 친나왓 前 태국 수상도 4대강 사업을 극찬했다. 4대강 사업은 물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홍수-가뭄으로 인한 피해를 줄인, 매우 성공적인 사업이었다. 그런데 문재인 좌파독재 정권은 이명박 대통령이 만든 최고의 걸작품(masterpiece) 4대강 보를 해체시켜 농민들을 다 굶겨 죽이려 하고 있다. 그런데도 이 개돼지 같은 농민들은 문재인을 끌어내릴 생각은 안 하고 엉뚱한 곳으로 화살을 돌려 대규모 反美 시위를 꾀하고 있다. 농민들아, 제발 정신 차려라. 당신들이 총부리를 겨눠야 할 곳은 美 대사관이 아니라 저 청와대이다.

 우리는 4대강 보를 지키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시는 애국자 전광훈-이재오 4대강 국민연합 공동대표님과 이상용 4대강 국민연합 대변인님, 조갑제 대표님, 그리고 4대강 보라는 최고의 발명품을 만드신 이명박 대통령 각하께 큰 박수를 보내야 할 것이다. 이명박-전광훈-이재오-이상용-조갑제는 절세의 애국자들이다. 4대강 보를 지키려면 이명박 대통령은 보수우익의 아이콘이 되어야 한다. 솔직히 말해, MB는 박정희-전두환 이후 최고의 경제대통령이었다.

2019.04.25. 운지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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