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에도 미국과 유엔국가들은 세계의 안보와 북한주민들의 자유해방을 위하여 북한의 독제자와 싸울 것이다.

하지만 극단적인 북한과 휴전을 하여 마주보고 있는 대한민국에는 북한을 동조하는 좌파세력들이 조작된 언론으로 국민들을 선동하여 박근혜 대통령님을 헌법이 아닌 인민제판이 진행중에 있으며. 조작된 좌파 언론들의 선동과 편파적인 방송에 휘둘려서 자유 민주주의 헌법이 무능해졌고. 국가 최고 통수권자인 대통령 마져도 지켜내지 못하는 심각한 내전을 격고 있다.

좌파 언론들이 조작으로 국민들을 선동하는 것을 자유 민주주의 헌법으로 심판도 못하고. 대통령을 지켜내지 못한다면은 어려움 끝에 자유 민주주의 애국우파 대통령이 탄생하더라도 또 좌파언론들에 휘둘려서 국정은 마비가 될 것을 너무나 뻔한 것이다.

더욱 우려스러운 것은 이번에 북한을 동조하는 좌파 대통령이 당선되기 어려운 상황이 온다면은  제 2의 5.18 무장폭동 시나리오가 대한민국 수도 서울에서 일어날 확률이 매우 높아지고 있다는 점이다.

연약한 촛불데모 속에 조금만 들어가보면은 공산사회주의에 살벌한 구호들을 볼 수 있다. 무엇보다 촛불데모 속에서 사복을 입은 북한 특수부대원들이 작전을 감행하여 청와대를 점령한다면은 대한민국의 운명은 풍전등화가 되고 말 것이다.

2016년 11월 14일자 산케이신문은 대한민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촛불 데모에 대한 놀라운 기사를 올렸다.

" 한국 상황은 공산화 직전의 월남 베트남과 같다.... 그들의 실제 모습은 북한의 조선 노동당과 호응하여 한반도의 통일을 도모하는 종북세력에 속하는 공개적 부대이고. 드러나지 않은 비공개적 부대는 틈만 나면. 북조선 군대의 공작원 특수 작전 부대와 합류하여 폭력 혁명에 의한 정권 전복을 노리고 있다....."

다행히 좌파들의 음모를 알고 있는 대한민국 애국 국민들께서 태극기 데모로 촛불데모를 저지하고 있다는 것은 참으로 다행한 일이다.

2017년은 대한민국과 북한이 매우 혼란하고. 위험한 한해가 될 것이 전망되며. 그 어떤 선택의 귀로에서 어떤 길을 선택할 것이지 살펴 보면은 이러하다.

2017년은 대한민국의 대통령을 선출하는 매우 중요한 한해이다. 자유 민주주의 애국우파들이 바라는 대통령은 친박계열의 황교한 후보일 것이고. 그것이 어렵다면은 비박계열의 반기문 후보일 것이다.

반기문 후보가 대통령이 되면은 유엔의 정책을 유지해서 북한을 동조하기 어려울 것이며. 북한이 바라는 고려연방제 통일을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

현제 촛불데모 현황을 보면은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까지 퇴진과 탄핵을 외치고 있어서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마져도 억울한 누명을 쓰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만약에 헌법 재판소에서 박근혜 대통령님에 대한 탄핵 가결을 찬성할 경우 60일 내로 대통령 선출을 해야하고 국민들은 박근혜 정부의 소속인 황교안 후보를 지지하기 어려울 것이다.

그러므로 지금의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께서는 대한민국을 엄청난 혼란으로 몰아 가고 조작보도를 하고 있는 언론들도 특검이 공정한 수사를 할 수 있도록 계속 요청을 하셔야 할 것이다.

또한 국민들에게 이 사실을 알리는 일을 최우선에 두어야 억울한 누명에서 벗어 날 수 있을 것이고. 헌재의 기각으로 박근혜 대통령님께서 다시 대통령으로 복귀를 해야만이 국민들의 오해가 풀릴 것이며. 그리고 황교안 대통령 후보가 대통령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이 매우 높게 된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된다.

독제자가 아니라 연약한 여성인 박근혜 대통령님께서 정부에 다시 귀환 하는 것은 자유 민주주의에 정의로운 국민들이 승리하는 날이기도 하다.

<10부에서 계속>

2016년 1월 6일

펑그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