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미해군의 남중국해 합동 작전에 참여할 지도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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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서양 작성일17-01-07 05:56 조회2,26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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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잊고 있는 남중국해:
한국 해군의 남중국해 해로(海路) 보호 작전 참여 여부는
한국의 미래를 결정하는 시금석이 될 것이다.
한국이 미국 편에 설 것인지 아니면 중국 편에 설 것인지 마냥 선택을 피할 수만은 없는데,
어정쩡하게 중립 어쩌구 하다가는 북한에 먹힐 가능성이 매우 높다.
즉, 남한 국민이 북한군에 짓밟혀도 미국의 아시아 안보와 무관할 수도 있다는 얘기 !
미국은 노무현 정부를 거치면서 이미 한국에 대해 제한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데,
한국이 중국 지향적인 모습을 지속한다면, 앞으로 미국은 더 소극적으로 나올 가능성이 높다.
언제 중국편이 될지 모르는 나라에, 미국이 신무기 배치를 주저하는 것은 당연하며
오히려 지상군의 규모를 축소하라는 목소리만 커질 것이다.
박근혜 정부가 회피한 남중국해 해로(海路) 보호 작전 참가를
전격 단행할 지도자가 새로 나와 미국을 안심시켜야 한다.
미중간의 긴장이 높아지고 있는 현실을 감안해 한중 FTA 중단도 검토해야 한다.
한국이, 미군을 공격할 중국 무기에 부품을 공급할 수는 없는 일 아닌가?
한국의 미래를 결정하는 시금석이 될 것이다.
더민주당의 국회의원들이 중국을 찾아가 사드배치를 중지하라는 방침만 받아 온 모양인데
이는 외교적으로 매우 위험한 행동이 아닐 수 없으며,
미국을 자극해 국익을 손상시키는 어리석은 행동이다.
어정쩡하게 중립 어쩌구 하다가는 북한에 먹힐 가능성이 매우 높다.
북한은 남한 적화를 상당 수준 진척시킨 현재도, 미국에 추파를 던지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즉, 남한 국민이 북한군에 짓밟혀도 미국의 아시아 안보와 무관할 수도 있다는 얘기 !
미국은 노무현 정부를 거치면서 이미 한국에 대해 제한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데,
한국이 중국 지향적인 모습을 지속한다면, 앞으로 미국은 더 소극적으로 나올 가능성이 높다.
언제 중국편이 될지 모르는 나라에, 미국이 신무기 배치를 주저하는 것은 당연하며
오히려 지상군의 규모를 축소하라는 목소리만 커질 것이다.
박근혜 정부가 회피한 남중국해 해로(海路) 보호 작전 참가를
전격 단행할 지도자가 새로 나와 미국을 안심시켜야 한다.
미중간의 긴장이 높아지고 있는 현실을 감안해 한중 FTA 중단도 검토해야 한다.
한국이, 미군을 공격할 중국 무기에 부품을 공급할 수는 없는 일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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