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의 5.18 무장폭동 시나리오 (10부)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펑그르 작성일17-01-09 21:20 조회2,370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제 2의 5.18 무장폭동 시나리오 (10부)
2017년 1월 북한의 신년사에서 독제자 김정은이는 " .... 동방의 핵 강국으로 솟구쳐 올랐다...... 대륙간 탄도미사일 시험발사도 마감 단계다.... " 라고 밝혔다.
2016년 7월에 영국 주재 북한대사관 공사로 근무하던 태영호씨가 망명을 하여 대한민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북한에 대해 이렇게 증언을 했다.
" ....김정은 정권은 2017년 말까지 핵 개발을 완성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핵 질주를 하고 있다..... 김정은 한 사람만 어떻게 하면 무조건 통일이 된다....김정은의 폭압공포 통치 아래 노예 생활을 하는 북한의 참담한 현실을 인식하면서 체제에 대한 환멸감이 커서 귀순을 결심했다......"
그런데 미국이 심각한 위기를 느끼고 있으며 북한 선제타격도 불사하겠다는 다급해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은 자신의 트위터에서 "북한이 미국 일부지역에 닿을 수 있는 핵무기 개발의 최종 단계에 이르렀다는 주장을 했다는데. 그런 일은 없을 것.." 이라고 올렸다.
북한 선제타격론은 마이클 멀린 전 합참의장이 " 북한이 미국을 공격할 능력에 아주 근접하고 미국을 위협한다면은 자위적 측면에서 북한을 선제 타격을 할 수 있다...." 라며 주장을 했고. 미국의 스트렛포에서 공개한 보고서에는 북한을 선제 타격 목포를 구체적으로 보여 주었다.
북한 선제타격 목표는 5MW원자로와 재처리시설을 포함한 평안북도 영변의 핵시설. 황해도 우라늄 광산. 북한의 평성핵연구개발 시설. KN-08과 북한의 이동식 대룩간 탄도미사일(ICBM)을 포함한 각종 마사일이 우슨 공격 타겟으로 설정 되었다.
미셸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을 연구하는 미국의 노스트라다무스 사회라는 곳에서 2017년 북한의 독제자 김정은이가 러시아로 망명을 갈 것이라고 예언을 했다.
남북한의 여러 무속인들은 2017년에 북한은 자연제해가 2016년보다 더 심해지지만 그 어느 나라로부터 도움을 받지 못하게 되고. 독제자 김정은이는 더욱 공포정치. 또는 전쟁으로 인해서 2017년에 많은 사람들이 죽을 것이라고 예언을 했다.
그리고 이런 예언들을 독제자 김정은가 교묘히 피해 간다고 하더라도 2019년을 넘기기는 힘들다고 예언한 무속인도 있었다.
북한의 독제자 김정은이가 이런 어려움을 안다면은 대한민국을 노릴 수 밖에는 없겠지만 북한은 미국 뿐만 아니라 중국 또한 상대해야하는 힘든 상황이 되었는데 그 내용은 11부에서 말하기로 한다.
대한민국의 황교한 대통령 권한대행 정부에서는 북한의 위협때문에 2년을 앞당겨 독제자 김정은 참수작전을 수행할 2천명 규모의 특수부대를 2017년에 창설한다고 했다.
지금 대한민국에 태블릿PC 조작으로 일어난 황당한 촛불사태와 그리고 성장을 방해하고 점령하기 위해서 북한을 동조하는 좌파들을 움직이는 그림자 정부가 북한의 독제자 김정은 이라는 것을 황교한 대통령 권한대행께서도 잘 알고 있다고 판단이 되는 부분이다.
대한민국에 자유 민주주의 애국우파들은 황교한 대통령 권한대행께서 대통령이 되기를 바라는 국민들은 많지만 대통령이 되는 전략을 말하는 사람들은 드물다.
황교한 대통령 권한대행께서 대통령이 되는 지름길은 박근혜 대통령님께서 누명을 벗고 필히 청와대로 돌아와야만 가능하게 된다. 그래야만 황교한 대통령 권한대행께서 마음 놓고 사퇴를 하고. 대통령 후보로 나설수 있는 것이다.
만약에 박근혜 대통령님의 이번 사태에 대해서 헌법 재판소에서 탄핵가결을 찬성할 경우 60일 내로 대통령 선거가 치루어 지는데. 지금 황교한 대통령 권한대행께서는 막중한 자리에서 사퇴를 하기 어려울 것이고. 설령 사퇴를 하고 대통령 후보로 나선다고 할지라도 박근혜 정부의 2인자로서 지금 벌어지고 있는 사태에도 책임이 있다고 판단하는 많은 국민들로부터 지지를 받기 어려울 것이다.
그러므로 박근혜 대통령님의 귀환은 황교한 대통령 권한대행께서 지금의 명예를 위해서라도 중요하며. 자유 민주주의 애국우파들이 바라는 황교한 대통령님이 되는 확률이 높은 전략인 것이다.
제 2의 5.18 무장폭동 시나리오 (11부)
지금 대한민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박근혜 대통령님의 탄핵 국정 내전사태는 북한과 북한이 모르게 중국이 개입되고 그리고 대한민국의 좌파들이 벌이는 복잡한 연합작전인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중국은 동북공정 역사에서 대한민국의 고구려역사를 중국역사에 편입 시키므로써 중국이 북한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을 점령하는데 정당화 할려고 하는 것이다.
2010년 흑금성 사건에서 중국이 북한을 점령하는 시나리오가 드러나기도 했으며. 중국은 북한을 점령할 경우 김정일의 장남인 김정남을 이용하여 북한을 안정 시킬 것으로 보인다.
이것을 북한 또한 잘 알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중국을 견재하기 위해서 미국을 끌여들여 시간을 끌면서 핵무기를 만들고 중국의 영향력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북한은 대한민국을 점령 할려고 작전을 진행중에 있는 것이다.
지금 대한민국을 점령할려는 북한이 착취자인지 중국이 착취자인지 혼란 스럽지만 김일성 우상을 만들어서 3대 독제자 아래서 자유없이 고통받는 북한 주민들을 보면은 북한이 더 착취자라는 결론에 도달하게 된다.
2018 – New China becomes a world power. Developing countries in turn operated from exploiters.
2018년 - 새로운 중국이 세계 강대국으로 등장할 것이다. 주변국가를 병합하게 되고 그들은 착취자로 부터 벗어나게 된다.
위의 내용은 불가리아에 맹인 반젤리나 구쉬테로바 바바뱅가의 예언이다.
세계에 널리 알려져 있는 예언가 바바뱅가는 1911년 1월 31일 불가리아 페트리치에 태어나서 1996년 8월 11일 지병으로 사망을 했다.
바바뱅가의 적중한 예언을 살펴보면은 2차 세계대전. 스탈린 사망일. 소련붕괴. 체르노빌 참사. 러시아 핵잠수함 쿠르스크 참사. 미국 9.11테러 참사. 불가리아 지진. 그리고 바바뱅가의 본인사망일까지 정확하게 맞혔으며 그의 후계자가 아시아에서 나올것 이라고 했는데 아직 나오질 않았다.
<11부에서 계속>
2016년 1월 8일
펑그르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