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 대한민국 호는 침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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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피터 작성일17-01-17 12:32 조회2,18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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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正統) 대한민국호(號)는 침몰하고 있다
-좌익 쿠데타가 성공하고 있는것인가? -
김피터 박사
이른바 최순실게이트라는 이름으로 폭발된, '반 대한민국‘ 세력은 '대한민국호' 라는 배를 침몰시키고 있다. 단순한 '박근혜 대통령 퇴진'이 아니다. ‘정통’ 대한민국 ‘호’를 뒤집어 엎으려는 거대한 ‘반역’ 음모- ‘쿠데타’가 그 중심에서 소용도리치고 있다.
대한민국은 1948년 8월 15일에 UN의 승인하에, 이승만 박사에 의해 건국되었다는 것은 역사적 ‘사실’이다.. 좌익들은 상해임시정부를 대한민국 건국이라고, 역사적으나, 또 상식적으로도 말이 안되는 주장을 하고 있다. 상해임시정부는 주권, 영토, 국민이 없으므로 ‘국가’가 아니다. 하나의 독립운동 단체일뿐이다.
대한민국의 정통성은, 1948년 8월 15일에 건국되어, 초대 대통령 이승만 박사의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한미동맹, 반공 등의 통치 이념에 그 근거를 두고 있으며, 박정희 대통령에 의해 반만년간 못살고, 가난했던 그 굴레를 벗고 세계 10위권의 잘사는 나라로 도약한, ‘한강의 기적’, ‘민족중흥’ 정신에 그 바탕을 두고 있다. 그런데 그 '정통'(正統)의 대한민국호는 세월호처럼 지금 급속히 ‘좌측으로’ 기울어지며 침몰되어가고 있다.
비록 박근혜가 대통령으로서의 자질이나 지도력에 모자라는 점이 있다고 해도, 그는 이 ‘정통’대한민국의 법통(法統)을 계승받은 대통령이라고 보아야 한다. 특히 종북, 친북 세력을 두고는 대한민국이 건재할 수 없음을 알고 종북세력, 반 대한민국' 세력을 척결해 보려고 많은 노력을 기울였던 것을 보아도 우리는 이를 부정해서는 안될것이다.
그러나 ‘최태민에 연결된 최순실’과의 ;고리‘를 끊지못하므로, 좌익 및 기득권 언론 권력의 마녀사냥 식 전방위 집중 포화를 맞고, 종북 및 좌파, ’반한 노조‘ 특정지역 출신자들, 등, 반대한민국 세력이 주동된 촛불세력과, 그 새로운 권력에 붙은 검찰, 특검 그리고 그 촛불세력을 등에 업은 야당 및 새누리 배신자들에 의한 ’인민재판‘식 탄해소추 결의에 의해, 박근혜는 지금 손발이 묶이고 청와대 관저에 유폐되어 버렸다.
지금 우익세력이 탄핵 반대 태극기 집회를 계속하고 있지만, 언론은 이를 외면하고 있고, 국민 여론을 바꾸지도 못하고 있다. 특검은 이미 박근혜를 ‘피의자’로 만들고 있으며, 헌재는 이미 탄핵 인용의 수순을 밟고 있는것 같다.
헌재에서 탄핵이 결정되면 박근헤가(비록 명목상이지만) '정통' 대한민국의 '마지막'대통령이 될 가능성이 크다. 왜 그렇게 진단하는가?
그 이유는, 대한민국의 국민중, ‘좌파’(종북, 친북, 강남좌파, 단순 좌파 등 포함)의 수가 너무나 크게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과거, 박정희 시대때는 국민중 10%가 ‘빨갱이’였다. (당시 중앙정보부의 조사를 김형욱 부장이 박대통령에게 보고한 사실이 있다) 그런데 그후 DJ, MH 좌파정권을 거치면서 그 수가 늘어나, MB 시절에는 30%나 되었다. 천안함 폭침이 북측 소행이 아니라고 답한 자들의 수가 33%인 것이 이를 나타내는 숫자이다.
‘광우병 데모’에 놀란 MB가 ‘중도’를 표방하며, 약간 좌 클릭을 하면서, 또 좌파의 수는 급속히 늘어나, 2012년 대선에서 ,골수 종북좌파 문재인이 무려 41.02%의 표를 얻었다. 4년이 지난 현재, 박근혜 퇴진 촛불 데모의 세력을 볼 때, 그 수는 더 늘어났다고 보아야 한다. 아마 국민의 반수 이상이 ‘좌’쪽으로 넘어간 것 같다. 그래서 지금 대한민국 호는 무게중심을 잃고 ‘왼쪽’으로 기울어져 가고 있는것이다.
이제 대한민국은 완전히(?) ‘좌파’세상이 되어버렸다. 최순실 게이트라는 ‘엮어만든’, ‘가상 범죄 공모단’을 마들어놓아 국민들을 분노케 해놓고, 그것을 이용하여 정통대한민국을 뒤엎는 일종의 거대한 음모와 ‘쿠테타’가 착착 진행되고 있는 것이다. 그 쿠테타 세력은 바로 좌파 언론, 좌익 노조세력, 촛불세력, 검찰, 야당, 좌익 국회의원들 그리고 특검이라는 ‘반 대한민국’ 조직체들이다.
이들 쿠테타 세력은 이제 ‘정통 대한민국’을 뒤집어 엎어서, 이승만, 박정희를 다시 무덤속에 쳐박으려하고 있다. 한국 경제 발전의 주역들인 대기업들을 다 붕괴시키려 하고 있다. (바로 북측이 원하는대로.)
이제 ‘좌익’은 한국 땅에서 가장 강력한 ‘권력화 세력’이 되었다. 행정, 입법 사법부를 다 장악해 버렸다. 정부는 좌파가 만든 여론에 따르고, 좌파가 억지를 부리는바를 ‘대통합’이라는 명목으로 수용시켜준다. 좌파를 건드리거나 좌파들의 눈에 거슬리면 누구도 살아남기 힘든 세상이 되었다. ( 이미, 이명박은 광우병 데모이후, 좌파의 ‘폭력적 권력’을 알았기에 좌파들의 눈치를 보면서 정권을 연명해 나갔다.) 박근헤는 ‘겁 없이’ (?) 좌익들을 건들였다가, 그의 표현대로 ‘피눈물을 흘리며’ 혼이 나고 있는 것이다.
이제 대한민국 ‘호’에는 붉은 깃발이 펄럭이고 있다. 이승만이 북한 공산군의 침략을 물리치고, ‘반공’을 다짐하면서 세운, 자유민주국가, 박정희가 밤잠 자지 못하며 ‘한강의 기적을 일으켜, 우뚝 세워놓은 대한민국은 이제 침몰되고 있다. 책임있는 자들은 모두 세월호 선장처럼, S.O.S. 신호도 발하지 못하고 도망치기에 급급해 하고 있다. 패망한 남베트남의 전철을 밟고 있는 것인가? 밤잠이 안 올정도로 그저 암담하고 안타깝기만 할 뿐이다. 정녕 희망은 없는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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