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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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펑그르 작성일16-12-31 15:14 조회2,34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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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었다.
나의 주변에는 전라도 국민들도 많이 산다.
전라도 사람들과 사귀어 보면은 사교술이 뛰어나고 경산도 사람들 보다 더 의리와 인정이 있는 사람들도 있었다.
그래서 현제 시국을 어떻게 보고 있는지 궁금해서 물어 보게 되었다.
그런데 전라도 사람들도 두 분류가 있었는데. 사람들을 관리하는 사장급 전라도 사람들과 말단에서 일하는 전라도 사람들과는 상당한 의견차이가 있었다.
사람들을 관리하는 사람들은 비교적 많은 정보를 알고 있는듯 했고. " 대한민국은 아직 여성 대통령을 세우는 국민의 수준이 않되는것 같다.... 박근혜 대통령이 당했다...." " 촛불 저네들 혁명이 뭔줄이나 알고 저럴까 ?" 라고 의견을 주었다.
하지만 말단에서 일하는 근로자들은 방송을 그대로 믿고 있었고. 방송이야기들을 흥분해서 말하면서 "박근혜는 당장 하야해야 한다.....감방에 가야 한다.... " 고 의견을 주었다.
사장급 전라도 사람들은 공산사회주의 혁명이 오면은 모든 제산을 빼앗긴다는 것을 알고 있는듯 했고. 말단 근로자들은 공산사회주의 혁명을 그리 무서워 하질 않는듯 했다.
북한은 기습에 능하다.
6.25 전쟁때는 북한이 기습공격을 하여 3일 만에 대한민국 서울을 점령했었다.
그 후에도 북한은 기습작전을 계속했고......
청와대 기습작전과 전라도 5.18 무장폭동도 마찬가지로 기습작전이였다.
이번에 태블릿PC와 최순실의 재산이 10조원이 된다고 말하는데.... 이 모든 것이 조작이고 허위라는 것들이 밝혀지고 있다.
만약에 촛불데모에 휘둘려서 박근혜 대통령님께서 초기에 하야를 하였다면은 60일 내로 대통령 선거를 치루어야했을 것이고. 고려연방제 통일을 하겠다는 좌파 문제인이 대통령이 되었을 것이다.
국회의원들은 다행이 박근혜 대통령님을 즉각 하야보다 탄핵이라는 카드로 시간을 끌게 해주는 정치쇼를 보여 주었다. 아마도 간첩들에게 16차례나 집중적으로 난수방송 지령을 내려 다그치는 북한의 김정은도 깜빡 속지 않았을까 ?
하지만 좌파 문제인은 시간 끌기작전을 알아 버린것인지 "새로운 세상은 정치인에게만 맡겨서 가능할 수 없기 때문에 이번에 시민혁명을 완성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박근혜 대통령님께서는 최대한으로 하루라도 더 시간을 끌어 주셔야만 한다. 그래야만 국민들도 진실을 알게 될 것이고. 좌파 대통령이 되는 것을 막을수 있는 방법을 강구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어쪄면은 박근혜 대통령님께서 온갖 굴욕 속에서도 시간을 끌어주는 그 하루 하루가 자유 민주주의 마지막 하루가 될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2016년 12월 30일
펑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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