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 27X, 麒麟臺ⅲ군단, 11X, 연세대, 雙龍臺ⅱ군단, 서울대역, 광화문(보신각) 앞 - 1인 시위! > 네티즌칼럼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네티즌칼럼게시판 목록

(재) 27X, 麒麟臺ⅲ군단, 11X, 연세대, 雙龍臺ⅱ군단, 서울대역, 광화문(보신각) 앞 - 1인 시위!

페이지 정보

작성자 inf247661 작성일17-01-01 14:14 조회2,556회 댓글1건

본문

                  2015.12.26 '500만 야전군' 게시판 {재}
     
http://blog.daum.net/sangsikun/18173193 : 만포진(萬浦鎭) 길손.
         1943년; '김 다인(본명 '박 영호')' 작사, '이 재호'작곡;
         '백 년설' 님 원창, '비비추' 님 재편곡 취입
++++++++++++++++++++++++++++++++++++++++++++++++++++++
                      2015.8.19(수)
'이기자'부대 {第이칠師}사령부 위병소 앞에서 홍보.
사단 감찰참모부 감찰관{소령}, 사단 사령부 기무대 반장{대위},
사단 T.I & E{정훈(政訓)}보좌관{대위}. ,,.

보병사단 T.I & E 는 중령인데 예비사라서 소령{중령 진급 심사 대상 고참 소령}이라는데,,.

↘ 화면 클릭 시, 선명 확대 급, 견인 열람 가능 {第이찰師; 이기자 사난}

** ↗ 화면 클릭하실 사! ↙

*** ↘

↗ 화면 클릭 시, 선명 확대 급, 견인 열람 가능 이기자 부대; 제아찰사} ↖
사단기무대 사령부 반장{대위}가 느닷없이 질문; '박 정희'대통령읋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그걸 꼭 질문하셔야 합니까? 만약 '박'통이 아니라면 우린 아직도 '보릿 고개'일 겁니다!
그리고 아직 살아계시면서 집권을 계속하신다면 '일본'을 능가하는 경제이며,
북괴 정권은 붕괴되 버렸었을 겁니다! ,,."

사령부 반장은 요망되는 답변을 받은 듟한 표정,,.

사단 감찰참모는 위병소에 나오셨다고 감찰관이 내게 말하는데,
제가 나오시라고 일부러 하지는 않았! ,,.

사령부 위병소 앞 약 50 미터 앞에서 였었음. 사단 T.I & E {정훈} 참모{소령}는 않 나오고
대신 보좌관{대위}가 나와서 경청해는데 그들 모두는 '5.18 광주 사태 때'
북괴특수군 600명
투입 사실을 모르는 듯 여겨졌음! ,,.

史內面 사창리 Bus 차부에서 차를 타고 삼일리 바로 앞에서 하차, 홍보를 마치고,
사단 T.I & E [보좌관[대위}가 도로 사창리 Bus 차부까지 저를 원위치 배웅시켜줬음..

시사를 깊히 광범위하게 연구하고 개인 지식 축적에 게을리하시지 말 것을 조언! ,,.

{강원도 화천군 간동면 오름리; Viet-Nam 파병참전 기념공원, 불온 조형물 철거 요구 병행!}
성과는 '七星부대'에서보다는 좋았었을 것으로 추측해 봅니다만,,.

https://www.youtube.com/watch?v=BuTfG9gyRBw : '지 만원'이 當했었던 '光州의 暴行!'

=================================================


기린대{麒麟臺, 第┃┃┃軍團 司令部} 에서의, 1980.5.18 광주 사태 시, 북괴특수군 600명의
대한민국 전복 활동을 가감없이 폭로/홍보했었다는 활동을 근거로 남기기 위해 게재!


제삼군단 사령부; 麒麟臺(기린대)}

↗ 화면 클릭하실 사! ㅡ ㅡ ㅡ 第삼軍團司令部 {기린대)麒麟臺)} 위병소 앞 ↗

현역들의 사명감있는 장병/군무원들에게로의 홍보, 적개심 고취 급,
임전 태세 확립, 항재 전장의 기풍 조성, 전술.전기.교리 발전에 진력키를 바라는 맘과
나름대로의 미약.허술하나마, 실적/근거를 남기고자 게재하는 것임! ,,.

예비역의 일원으로서 후배 간부들을 믿는 맘입니다. ,,.
===============================================




어찌되었건 역사적 진실을 홍보키 위한 노력! ,,.

나름대로 진행했었음을, 근거로 남기고자, 사진과 함께 게재하는 것이며;


현역 간부들은 이런 경악할 군부 관련 증거들을 장병/군무원들에게 재 홍보, 적개심 고취 급,

대북 임전 태세 확립, 항재 전장의 기풍 진작, 전술.전기.교리 개발 연구에 매진키 바라는 맘이며,

예비역.현역 상호간에 모두 태만했을 적엔 도덕적.법률적.정신적 책임을 면치 못함을 要 銘心!! ,,.

★ 화랑(花郞)사단 {第11師} ↘

★★

↗ ★ 화랑(花郞)사단 {第11師} ↗

지난 번 게재했었는데, 삭제되어져, 재 게재합니다.

관련 부대 참모/지휘관은 사명감을 지니고 1980.5.18 광주 사태 시, 북괴특수군의 간악/천인 공로할
민간인에게의 악귀.야차짓, 대한민국 전복 활동에 대해 철저한 교육.증오심을 견지했었을 것으로
예비역 일원으로 믿는 바입니다! ,,. 여불비례, 총총.
=================================================




서울대 구내 법과대학 도로변에서의 홍보 제1일차였던 날로 기억? ,,.
{여성회 고문님, 'ANNE"님, 저' 이렇게 3명이 함께.}

새벽 첫차로 가서, 아칙 오전 07 : 20시경 부터 연세대 정문에 도착과 동시!
우측 세브란스 병원 좌측 입구에서, 전개 후, 홍보 실시! 약 3시간여 동안! ,,.
그리고 나서, 2호선 서울대역 3번 출구로 갔던 것. ,,.
++++++++++

일부러, 구태여, 연세대를 누계 3번 실시! 왜?

금년 연초 元宵節(원소절) {음력 정월 대보름 날 밤} 전.후 즈음 경? 했었을 적에,
자칭 '5.18 유공자 자녀'라는 정외과 {'자연계.리과'가 아닌, '문과 인문계'} 3년생이,
미리 '先 경찰 신고, 後 제게 불법 云云' 하고는,

이어서 1차 전단지 Box 를 던지고 대학 構內로 서둘러 잠적,
나만 신촌 파출소 출동 백차 경찰에게 검문당하는 등, ,,. 빠드~득!
++++++++++++

누가 보면 범법지로 이해되어지기에 충분했었으니, 검문 종료 후,
홧김에 그대로 약 1시간여를 더 했었지만, 버르장머리를 고치려고,,. 빠드~득
,,.


=====================================================



또!
'연세대'에서 'ANNE"님과 함께 횄었을 적에도 연세대 경영학과 2년생이라는
역시 자칭 '5.18유공자'라던 남학생이 발로 홍보판을 차, 넘어뜨린 뒤,
역시 또 대학 구내로 잠적하려는 걸 붙잡아,
신촌파출소로 함께 경찰 백차로 연행되어져 갔다와서는,,.

그 때 사진의 로점하는 자가 백차 출동 경찰에게 "이 사람이 아칙부터 와서 ,,." 라면서
시간을 부풀리면서 경찰에게 거들기에, ,,.

'아, 요것도 불근 종자구나!' 라고 여기면서 내게 즉각 혼났었지만,,.
고 종자는 럄랴뎐이던데, 말씨가! 고것도 길 들일 겸! 반드시! ,,.
이번에 날 보더닌 먼저 눈 인사를 하데요! ^*^ 빠드~득!

그날도 신촌파출소에서 경영학과 2년생을 혼 내주고 방면!

다시 원위치하여 약 1시간여를 더 했었었읍니다! ,,.

↘ 화면 클릭하실 事! ↘

↗ 화면 클릭하실 사! ↘

↗ 畵面 클릭하실 事! ↗

그리고; 지금 이 사진은 그 붉은 로점 상인들 급, 주변인들에게,
내가 전혀 무죄했었음을 다시금 재 확인시켜, 시위, 뵈여 주느라고, 일부러 또 하는 것!

이날은 전혀, 아무런 저항이 없었음! ,,. 효과를 본 것임에 확연?! ,,. ///////
반드시, 길을 들여 놓아야만 하며, 그래야 진실을 더욱 굳힐 수 있! ,,. ////////////
==========================================================




★ 약 40여일 전 경; '두 미르'부대 - 雙龍臺(쌍룡대) {第ⅱ軍團사령부}에서 ↘

** ↗ 해당 화면을 클릭하시면; 선명 확대 급, 견인 열람 가능 ↘

↗ 화면 클릭 시, 선명 확대 급, 견인 열람 가능 ↗

===================================================



지난 8.15 광복절 행사장의 광화문 시청 부근에서 급,
지하철 2호선 '서울대입구역' 3번출구 빠쓰 정류소에서의
'여성회 고문'님, 'ANNE'님등 일행과 합류하기 전에
지하철 6호선 '고려대역' 2번 출구에서 홍보 종료 후 실시한 홍보전!

윗 사진은 서울대학교 구내, 법과대학에서의 홍보 제1일차 때,
합류 전 3번 출구에서의 사진. 시내 빠쓰를 기대리던 시민듫의 많은
시선/관심을 끌었었음. 어떤 젊은 이는 사진을 3장면 박아갔! ,,.
'ANNE'님은 이날 News Town 호외지를 담은
Hand Bag을 bench에 올려뒀는데 도난당했음.
서울 도둑 법과대학?,,.

밑의 사진은 제2일차 때 박은 것인데, 빠쓰를 기다리던 젏은 럄랴뎐 쏘새지 롬은
시내 빠쓰를 기다리는 나라비 줄 선 채로 \미친듯 구호를 외치기 시작하는 바였다!
'5.18 민주화 운동!' 을 무려 12번 이상 발광하듯 소리지르는데
내가 이런 일을 당하긴 처음이라 챵피해서 무척 당황했었 ,,. ^*^




8.15 광복절 행사장 광화문 시청 인근에서 애국자님이 박아 주오신 사진역시 많은 분들이 홍보판 주목했음.

↗ 여기서도 Happenning은 있었음! 럄랴뎐 롬이; 【'박 근혜'를 찢어 쥑여야 한다!】 라는 말을 내가 했다면서; '박 근혜'지지하는 서명받는 사람에게 일러받치자 그들이 분개하여, 내게 와서 항의하길래, 내가 제대로 설명하자 머쓱하니 되돌아갔! ,,.

내가 그런 말을 했겠는가요? ,,. Unifom복장을 하면; 언.행이 조심스럽거늘; 내가 【그런 말은 하질 않았었고, 이런 엄연한 '진실'을 외면하는 '박 근혜'를 교체시켜야 한다!】는 요지의 말을 햇던 건데,,.

고 '럄랴뎐'은 현장에서는 아무 말도 않더니, 뒤에 가서는 이런 비수를 찔렀던 바, 과장.왜곡해서 날 훼방, 리간질성 음해한 것~! ,,. 이런 롬들이 바로 /5.18것'들임에서랴! ,,. 빠드~득!



↗ 럄랴뎐들은 News Town 호외지# ₁호, ² 호, ₃호를 보면
'미꾸라지에 소곰 뿌린려진듯 발작을 함! ,,. 빠드~득!
===================================================
여불비례, 총총.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다음 것은 ㅡ ㅡ ㅡ (再) 南春川驛육교, 15X {승리 사단}, 츤천 교도소, 20X {올빼미 사단}, 고려대, 7X{칠성 사단}, 國防部{합동 참모 본부}, 雙龍臺{두 미르 부대} 제ⅱ군단砲司(포병사령부) 위병소 앞! - - -  '1인 시위'  ㅡ  ㅡ ㅡ  를 再 揭載 예정! ,,.
                                                                          새해에도 변함없이 노력하겠읍니다. 여불비례, 총총.
http://blog.naver.com/wjd2415/80057946164 : 레드 리버 밸리 {하모니카}

네티즌칼럼게시판 목록

Total 5,990건 21 페이지
네티즌칼럼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5390 {再} Camp LONG{K.M.A.G} 맞은편【統一臺… 댓글(1) inf247661 2017-01-06 2720 1
5389 문재인은 북한 대통령 출마를 준비하나? 몽블랑 2017-01-06 2227 12
5388 김무성 사무실을 찾아간 할머니의 피끓는 호소 댓글(1) 몽블랑 2017-01-05 2376 16
5387 20년 전에 터졌어야 할 함성! 인강 2017-01-05 2451 9
5386 '황 교안' 대통령 직무 권한 대행께오서는 정국 주도권… inf247661 2017-01-04 2478 7
5385 드디어 좌익의 조직 테러가 고개를 드는가? 몽블랑 2017-01-04 2321 21
5384 살인마와 내시놈들 Long 2017-01-04 2385 27
5383 하늘의 별과 발밑의 도랑, 우파의 선택 댓글(1) swork 2017-01-03 2121 11
5382 조작의 달인, 손석희와 jtbc를 이대로 두어야 하나?… DennisKim 2017-01-03 2466 32
5381 (충격) 가수 박강성의 시궁창 입을 규탄한다 DennisKim 2017-01-03 2577 32
5380 春川敎大 앞, 고려대, 國防部(2차), 南春川역陸橋, … 댓글(1) inf247661 2017-01-03 2490 7
5379 또 뭐가 있을까요? 골라내고, 다듬고, 추가하고, 지혜… 댓글(1) swork 2017-01-03 2158 17
5378 인명진은 적군인가 아군인가? 구별도 않되는가요? 들소리 2017-01-02 2187 22
5377 보수의 분야별 전문가들은 이제 광장으로 나오셔야 하지 … swork 2017-01-02 2148 18
5376 애국시민들이 촛불세력을 압도한 丁酉年 새해 아침 몽블랑 2017-01-02 2166 23
5375 국가를 위해 큰일을 해낸 애국시민들 몽블랑 2017-01-02 2154 20
열람중 (재) 27X, 麒麟臺ⅲ군단, 11X, 연세대, 雙龍臺… 댓글(1) inf247661 2017-01-01 2557 4
5373 제 2의 5.18 무장폭동 시나리오 (8부) 펑그르 2016-12-31 2253 12
5372 전라도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었다. 펑그르 2016-12-31 2340 17
5371 '최게이트분석(2)- 촛불데모의 '정체'- 전 국민의 … 김피터 2016-12-31 2402 31
5370 제 정신나간 政治, 言論, 檢察이여! 몽블랑 2016-12-31 2431 6
5369 3 끝을 조심 합시다. 댓글(1) 벤허 2016-12-30 2365 20
5368 MBN에 광고하는 제품 불매운동 전개합시다. 도사 2016-12-28 2138 19
5367 '분석' (1)- '부정', '타락된' 언론이 주도한 … 김피터 2016-12-27 2604 48
5366 MBN은 회사 차원의 명확한 답변을 하라 댓글(1) 몽블랑 2016-12-27 2250 20
5365 2016년 12월 망국적 조짐을 개탄한다 댓글(1) 몽블랑 2016-12-26 2282 21
5364 제 2의 5.18 무장폭동 시나리오 (7부) 펑그르 2016-12-26 2203 12
5363 제 2의 5.18 무장폭동 시나리오 (6부) 펑그르 2016-12-26 2393 5
5362 제 2의 5.18 무장폭동 시나리오 (5부) 댓글(1) 펑그르 2016-12-26 2303 6
5361 언론이 북한 대남공작부서의 꼭두각시인가 몽블랑 2016-12-26 2186 14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