春川敎大 앞, 고려대, 國防部(2차), 南春川역陸橋, 로터리.明洞, 風物시장, 에티오피아參戰기념관. 國防部(1차) {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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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nf247661 작성일17-01-03 13:52 조회2,490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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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9(수).오후14 : 30시경!
- - - '5.18 민주화 유공자? 〓 뻐꾸기 병아리 새끼들! ,,. 빠드~득!
- - - 뻐꾸기 에미롬이 몰래 託卵(탁란)시켜져진 줄도 모르고! ,,.
- - - '뻐꾸기 병아리를 자기 새끼로 알고 키우는 '딱새'의 딱한 어리석음! ,,.
1980.5.18 광주 사태 피해자 유족들은, 진정한 웬쑤롬들이 바로 저처럼,
'뻐꾸기 병아리'가 먼저 부화하여 미처 부화치 못한 '딱새'알을 땅으로 밀어내 떨군
'뻐꾸기 병아리'처럼, 북괴 특수부대 600명이 바로 내 부.모.형제.자식들을
야차.악귀처럼 죽인 웬쑤들이거늘! ,,.
↗ 該當 畵面을 클릭하시면 鮮明히 穫大 及, 牽引 閱覽 可能 ↗
※ 惡鬼.夜叉를 능가(凌加)했었던 北傀特殊軍에 의한 獵奇的(엽기적) 민간인 殺害(살해) 만행들!
5.18 광주폭동 - 강원대학교 정문 '1인 시위!' - - - 弘報戰(홍보전)!
※※
※※※ 言必稱(언필칭)' '5.18유공자'들하! 진실을 직시, 당장 국민들 앞에서 뉘우쳐 수치를 느껴라!
진정한 너희 웬쑤가 누구였더냐?
너희 백백들이 "그게 아닙니다, 우릴 죽인 롬들은!' 라면서 통곡하는 소릴 못 듣는가?
★고려대 ↘+++++++++++++++++++++++++++
【人間 白丁 ━ 北傀特殊軍 600名!】
지하철 4호선 '3각지역' 옆, 서울지방 보훈청 인접,
합동 참모 본부{국방부} 위병소 앞
2014.11.25(). 오후 16 : 00 ~ 17 : 00 시 於間(어간)! 북괴 특수군의 '연.고대생 사칭,
광주에서 악귀.야차를 릉가하는 엽기적 & 무차별 시민 도살 후, 공부부대에게 바가지! ... 빠드~득!
Under the name of 'Y.K University Students'; Saying that,
"K.J Citizen! We are going down for K.J! Shake off and be up!"
{북괴특수군 600명 연세대.고려대 학생 600명 사칭;
"광주 시민들아! 우리가 광주 내려간다! 떨쳐 일어서라!"}
Under the name of 'Y.K University Students';
Saying that,
"K.J Citizen! We are going down there! Citizen! Shake off and be up!"
♣♣
Under the name of "'Y.K University Students';
Saying that,
"K.J Citizen! We are going down there!
Citizen! Shake off and be up!"
{북괴특수군 600명 연세대.고려대 학생 600명 사칭;
"광주 시민들아! 우리가 광주 내려간다! 떨쳐 일어서라!"}
人間 白丁(인간 백정) - 북괴특수군(北傀特殊軍) 600명! 악귀.야차를 능가하는 민간인
닥치는대로의 엽기적 도살; 軍.民 이간질을 犯하고는 공수부대/경찰에게 바가지! ,,. 빠드~득!
↘ Catch Phrase ↙
Citizen! Hawking, hawl! For YEONSE, KORYO University ivory tower!
North Korea's Special Warfare Troops 600 men!
Under the feigned of students - Y.K University students 600 men!
Saying that, "Citizen! We are going down there! Let's shake off & be up!"
Instigated by fanning the flames of man's ignorance; Matardore, Demagogy!
As if they were butchers, slaughtered K.J civilians!
Were you aware or not?
Why must you avert these gasping facts? ,,, ??
Pretending not knowing!?
To boot!
KWANG-JU's bully, scoundered!
Who are called "5.18 Democratization Merits!"
One of the sundry privileges, theirs is "addition marks of 10 %!"
Which is applied all examinations for service ㅡ officials and officers!
Recall, without delay! For KWANG-JU Riot, bully, scoundrel!
Preposterous rewards!
━ ━ ━ http://www.systemclub.co.kr ━ ━ ━
시민들이시여! 연세대, 고려대 상아탑을 향하여 울부짖어 분노합니다!
북괴특수군 600명! 연.고대생 600명을 사칭, 이르기를,
"우리들이 광주로 내려가는 중이다! 떨쳐 일어서라!"
사람들의 無知의 激情을 부추겨 선동질하면서, 사기를 치고, 黑色 宣傳, 煽動!
마치 그들은 人間 白丁인 樣(양), 민간인들을 도살!
그대들은 알고 있었는가 모르고 있었는가? ,,, ??
어찌하여 그대들은 모른 체 이런 숨이 턱턱 막히는 진실들을 외면하는가!?
모르는 체 가장하면서??
게다가!
광주 폭도, 건달 골목대장, 깡패들!
이들은 "5.18 민주화 유공자"로 불리워져진다!
이들의 잡다한 특혜들, 그들의 것들 가온 데 1은 "가산점 10 % 부여"이다!
이것은 공무원 채용 시험에서 ㅡ 文官 및 武官들의!
취소하라, 지체없이! 광주 폭도, 건달 골목대장, 깡패들을 향한!
터무니없는 보상들을!
★ 남춘천역 육교 ↘++++++++++++++++++++++
↘' 메르스' 때문인지 전철 승객들도 한산한 편이어서 육교를 통행하
인적도 많지 않았으나, 육교에 이런 홍보 전시판이 신기했던지 그냥 지나치지 않고
거의가 걸음을 멈추어 잠시 눈길을 주는 바였음!
* ↘ 화면 클릭하실 사! ↙
* ↗ 초 저녁 때였! 육교에 올라가기는 처음임! ,,. ^^* 화면 클릭 시, 선명 확대 % 견인 열람 가능 ↖
어떤 사람은 휴대용 사진을 박던데,,.
일부러 멀리사 다리 피곤하여 떨어져서 지켜 보기만 했음. ,,.
성과는 별로였지만 단 1명만 보더라도 난 만족함! ,,.
{Which photos had photographed on over-pass brifge in front of NAM - CHUN - CHEON
Railroad Station at abour one & three quarters months ago.
【精神 德目(정신 덕목】
점잖 빼지 말자! ㅡ ㅡ ㅡ 늘 緊張하자! ㅡ ㅡ ㅡ 조우전(遭遇戰)에서 꼭 이기자!
늘 勉强하자! ㅡ ㅡ ㅡ 必要 事項 暗記 要! ㅡ ㅡ ㅡ 희망(希望)을 지니자!
ㅡ ㅡ ㅡ 빨리 못감을 걱정말고 중단되어질까을 염려하라! 餘 不備 禮, 悤悤.
★ 로터리, 명동 입구↘ ++++++++++++++++++++++
畵面을 連거퍼 2回 클릭 時, 鮮明 擴大 及 牽引 閱覽 可能.
* 강원도 춘천 rotary 東쪽 바짝 옆, 번화가 明洞{닭갈비 골목 앞} 商街 市廳 횡단 보도 入口} ↙
↗ 약 25여일 전 경 박았었던 사진. 太陽 光線이 强烈해서 수박색 썬 그래스를 着用.
내일은 명동 전시했던 날 다음날 오후에
강원일보사 앞 ~ 강원도 도청 못 밎쳐에서 인도에서의 것 제시 예정.
매 1일 ~ 2일 간격으로 제시/보고하겠읍니다!
春川 市廳 앞; 江原大 자연과학대 ~ 공과대학 側門 옆,正門 옆;
춘천교육대 옆; 南春川驛 육교 위; 소양제2교 아파트 산책로;
소양강 처녀상{소양제2교 옆 미군 야전공병단 공병 대령 6.25 전사 추모비 앞;
春川 刑務所 위병소 옆 ~ 孔之川 散策路 ~ 第1野戰軍 직할 第1 軍犬 訓練所 ~
~ 춘천교육대학 방면 3차로 分岐點 교량 밑; 한림.성심 專門大學 正門 앞~ 江原高 正門 앞. 등.
회원님들께서는 각자 실정에 맞게 1인 시위를 홝성화 하십시다.
하루 출동해서 단 1명에게만이라도 제대로 홍보했다면 성공으로 여깁니다.
또 단 1명에게라도 저항/반발을 가해왔더라도, 그건 부당한 행위이므로
다음과 같은 名言으로 反駁, 격퇴 가능합니다.
Owe to be that one who refuses obedience when it is due!
Owe to be that one who claims obedinece when it is not due, too! Amen~!
{정당(正當)한 복종(服從을 거부(拒否)하는 자(者)에게는 신(神)의 저주(咀呪)가 있을지어다!}
(不當(부당)한 服從(복종))을 强要(강요)하는 者(자)도 신(神)의 咀呪(저주)를 받아라!} 아멘~!
★ 풍물 시장 ↘ +++++++++++++++++++++++++++
'메르스'로 인해서였는지 '풍물 시장' 장날인데도 그리 사람들이 많지는 않은데,
"웬 전시판인가?" 하고 호기심으로 지켜 보고있음. ,,.
풍물시장은 남춘천역에 접하여 춘천역 방면으로의 고가 철도 밑에 조성,
주로 럄랴뎐들을 위한 듯한 느낌이 듦!,,. 빠드~득!
화면을 클릭하시면 선명 확대 급 견인 열람 가능 ↓
* ↘ 風物 市場 장마당에서 {At about 1 month ago - - - 1 day after than # 2 ↘
* ↗ '메르스' 공포가 휩쓸려했던 때라 장마당에 인적이 그리 많지 않음. ,,. 상황판을 보고 있음.
★에티오피아 참전 기념관 ↘ +++++++++++++++++
* 에티오피아 참전 기념탑 건너 편, 에티오피아 參戰 紀念館 입구 앞 人道에서 ↙
↘ 畵面 클릭 時, 鮮明 擴大 及, 堅引 閱覽 可能 ↓
↗ 화면을 연거퍼 2회 클릭하시면 선명히 확대 급, 견인 열람 가능 ↗
*' 5月3木모임' 약 2일 후 경? 에 박았던 사진.
여기서 약 1시간 좀 못되게 전시했었는데,
택시 기사님들 급, 관람 행인 아줌마들이 제법 많이 보고는
매우 놀라는 표정들이었음. ,,.
영국에서 단기 유학 왔다는 성균관대학교 여학생 2명이 전시판을 보고 있는데
사진 박은 뒤, 닥아가 이들에게 간략히 1980.5.18 광주 사태 때, 북괴특수군 600명 투입
진실을 알리자, 의심치 않고 내 설명을 인정하는 눈치였었음. ,,.
서툰 Broken English briefing였으나 모두 이해하는 표정! ! ,,. ^*^
+++++++++++++++
'에티오피아'는 1950.6.25 한국전 발발 시, '에티오피아' 황제 근위대{경호대} 병력이
참전했는데, 당시 '에티오피아 皇帝 근위대'는 영국군의 군사고문관단이 교육.훈련시켜
육성한 군대로 제식 훈련.복장등이 영국군식이었음을 보여주는 사진들이 기념관 내부에 전시되엇음.
++++
참전 이후에는 전적으로 미국 군사고문관단의 장비로 무장되어졌었으며,
임무는 미제8야전군사령부 직할 '기동 예비대'로써 주로 한국군이 中共軍에게 피탈/상실된
高地 防禦地域을 '에티오피아'여단이 기동 역습을 감행, 탈환하여,
한국군에게 되돌려주는 일을 주로 반복하면서;
경기도 가평, 강원도 춘천, 특히 춘천에서 재집결, 정비 임무를 수행한 뒤에는
원도 금화(金和), 화천(華川), 양구(楊口) 지역에 대한 역습을 실시하였고,
꼭 그때마다 춘천으로 이동, 집결 보유되면서, 다시 미제8야전군 직할 '기동 예비대 임무'로
복귀, 재 역습 준비를 하였다 함.
춘천시와는 자매 결연을 맺고 후원을 지속코 있음
기념관 건너便엔 '에티오피아' 참전 기념탑,공원이 조성되어져 휴일엔 시민들 많이 꾀임.
★ 국방부 2차{합동참모본부} 위병소, 측문 ↘
【1】
昨日{2014.9.2(화)} 아칙 07:20시부터 국방부{함동참모본부} 위병소 앞에서
'1인 시위'를 개시 ~ 출근 완료 시각일 08 : 00시를 지나 ~ 09:20시까지 시행!
행인들은 이색적인 듯 주의를 기울이는 편으로 보였음.
앞 뱃떼지에도, 뒤 등대기에도 Catch Phrase를 적어 걸쳤으니깐,
다소간 호기심을 지녔을 것이며,
일부러 지금은 일부러 보려해도 접하기 힘든(?) - - - 위장복이 아닌 - - - 그냥 록색 복장의
상하 작업복{전투복} 옛날 군복 옷티를 착용 예비군 모자를 쓰고 시위하니,,. ^*^
行人들 및 위병소로 진입하는 운전자 간부들도 관심을 경주하는 듯(?) 하였! ,,. ^*^
이건 고의로 애써 한 행위이며 하나의 나름대로의 작전이었! 영화 상영 sandwich man처럼,,.
↗ Catch Phrase 를 선명히 열람하시려면 화면읋 연거퍼 2회 클릭하실 事! ↗
【2】
위병소에 헌병 대위인 듯한 간부가 뵈더니 출근 마감 시간인 08:00시 되니 슬그머니 없어진 게 확인.
아마도 '장관'의 위병소 통과와 동시에 그 간부도 자기 정위치로 간 듯하고,
대신 헌병 중위가 교대되어져 교체된 듯한데 도로 좌우에만 신경쓰다보니
그걸 전혀 모르고 있었다가 내종에 확인한 바, '장관'은 출근 완료한 것 같다는 느낌! ,,.
그래서 국방부{합참} 위병소 우측 안쪽의 측문 위병소{西門(서문)}으로 이동했는데,,.
약 09:30시 경, 웬 사복이 접근; 어디서 오셨느냐? 누구시냐? 뭣 때문이시냐? ,,. 등 묻길래;
보시는 바와 같으며 더도 덜도 아니고 읽어보십쇼. 저는,,, ,,, ,,.
제 신상을 소개하고 지하철 8호선 석촌역 반 지하도 도로 밑의 턴넬은 인조 턴넬이확실타는 근거를 관찰한대로 힘주어 설명했는데, ,,.
"그걸 주장하는 사람이 '목사님'이시냐?" 묻길래;
아, 그분은 '김 진철'목사님이시며, 아니고 공사교 pilot 조종사 출신 '한 성주' 소장님이시데
공군 전투비행단장, 공군 군수사령부 사령관을 지내신 분으로,
'루터 한'이란 필명이고 직접 박은 사진을 내가 인용해서 '500만 야전군'게시 판에 중복 게재했다.
"그 주소가 어디냐?" 물어서, '지 만원'박사를 아느냐?' 되물으니 "모른다"기에 ,,.
한참 설명해주고 ,,. 비교적 잘 경청하는 타잎였음.
공감하면서 "아마 '포병'출신이라서,,." 하길래,
"내가 보병인데 자기 육사교 보병 후배가 와서 유학 orientaion 받으로 와서
자만심으로 가득찬 후배가,,." 실패한 얘기도 해주고,,.
또 직전 합참의장 '정 승조'대장의 대위 때 군반 피교육자 시절과 저와의
상무대 육군보병학교 고군반 학생.교관 시절 비화를 언급,,.
1980.5.18 광주사태 시, 북괴 특수부대 600명 투입 증거를 거론, 답변을 요청했었던
'500만 야전군 게시판 인터넷을 보시면 알 것이라고도 말했! ,,.
↗ Catch Phrase 를 선명히 열람하시려면 해당 화면을 2회 연거퍼 클릭하실 事! ↗
【3】
뒤에 인터넷 주소 WWW.SYSTEMCLUB.CO.KR 적힌 걸 보여주자 노트에 기입했고,
내 말을 죄다 기록하였음. 내 필명도 재확인시켜주고,,. 약 30분 문답 대화를 하였는데,
그가 '只今 방금 長官님 지나갔다. 아마 봤을 것"이라고 하는데 돌아서보니 이미 저 앞 3거리로 갔,,.
난, 나야 장관차를 모르니,,. 하자, '아마 보셨을 것'이라면서 서둘러 들어가고 싶은 표정인 듯하여,
내가 먼저, 그럼 가서 인터넷 쓴 걸 확인하쇼, 하자
"이따가 중식 시간에 다시 보자, 할 말 있,,." 라면서 측문 위병소를 지나, 서둘러 안으로 들어감.
【4】
그 때가 약 11:00 시경!
다리도 아프고해서 정문 위병소 옆 면회소에서 휴식 후 다시 측문에 가서 중식차 나오는
전 간부들이 다 보도록 하였음. 일부러 부동 자세를 취하고 중사 이상 간부에겐
여.남군 막론 모조리 까뜻하게 경례를 먼저 부쳐줬음.
중령들은 대개 외면하는데 대령들은 목례로 대부분 답하면서 보았고,
중위.대위들은 아예 조기에 경례를 받지 않으려고 외면! ,,. ^*^
중상사들은 인사를 받진 않았지만 대부분 주목하면서 지나감. ,,.
좌측 팔에 부착된 十字星部隊{第100軍需支援司令部} 마크 및 목에 두른 9師團 백색 머플러 및
시퍼런 빛 바랜 군복 복장, 중위 계급장을 보고 너무 까마득하니 거리감/부담감이 컸던 탓일까? ^^*
중식 후 복귀하는 걸 대상으로 자세를 45도 전방 좌측으로 방향 전환하여
샛길로 갔었던 간부들이 못 봤었을 때 이번엔 잘 보도록 했! ,,.
【5】
한편, 정문 위병소에서는 2개 종류의 단체 기자 회견이 벌어졌던데,,.
정문 우측엔 '윤'일병 사망 사고 진상 은폐 규탄성 '김 관진'및 국방장관 항의성',,.
좌측은 민망한 '동성 연애 군생활 만연'을 규탄하는 역시 '김 관진'및 현 국방을 향한,,.
도무지, 이게 빨갱리 정권 13여년의 결과물 현상들인진댄,,.
'1인 시위'하는 나 자신이 챵피스러웠,,.,
또; 측문 우측에서는 갑자기 나타난 "6.25 전쟁 포로 납북된 자녀.가족들의 대 정부 호소 및
국방장관을 향한 요구'를 약 6여명이 마이크로 계속 반복 2시간여 시끄럽게 세뇌성 ,,.
전사 일자를 북괴땅에서 죽은 날자로 해달라. 시체를 인수 못하겠으면 명예회복이라도 해주고
보상해 달라. 국군 포로 납북자 유족 특별법을 입안 시행하라' 등이었는데,,.
난 그들 가온 데 남지 1명에게 '이걸 왜 진작하지 않고 이제야 하느냐?
'개뒈쥬ㅣㅇ'롬 및 '노 무현'롬이 그토록 돈 퍼줄 땐 뭐했냐? 당신들 결국 돈 달라 소리 아닙니까?
죄송치만요. 지금 동작동 국군 모이에 '개뒈쥬ㅣㅇ'롬 묻힌 것 당장 파내 버리라고
동작동{현충원} 정문에가서 데모를 먼저 함이 우선 아닙니까?
그런 건 일절 않고 이런 주장만 되풀이하시면 오히려 거부감 찬밥 신세, 문전 박대 계속 됩니다. ,,." 힐문하자 그는 수긍,,.
그리고 "이게 뭐냐?" 묻길래, 보시는 바다. 하자 반신 반의!
나는;
"여보, 난 당신들 주장에 거의 공감하는데 당신들은 날 왜 않 믿외까요? 어?
그러면 나를 이상한 미치광이라고 여기는 거 아니겠외까?
남대문 본 사람보다 않 본 사람이 더 잘 아는 척 한다던데!" 하면서 믿을 것을 굳게 설명!
15:30시경!
그 헌병대대 군무원이 나타나더니, 급히 갈 곳이 있다면서 그냥 서둘러 차를 운전하고 감. ^*^
↗ Catch Phrase 를 선명히 확인하시려면 해당 화면을 연거퍼 2회 클릭하실 事! ↖
【6】
16:00시 되니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 ,,.
이만하고 복귀, 철수키로 맘 먹고는 거두어 들이고 정문 위병소로 가니
위병소 여군 헌병 중사가 언제까지 '1인 시위' 계속하실 예정이냐?" 물어서
'이제 철수한다'하자 후련해하는 듯한 기미! ^^*
아마도 나에게 몹씨도 신경 쓰이는 예비군으로 여겨졌었던 듯?!
주관적 판단인데, 아칙 07:50시경 '장관'님이 정문 들어올 적에 날 봤었던 듯?! ,,.
그리고는 아칙 조회 참모 회의 시에 언급했었을까?
그래서 09:40시경 헌병대대 군무원{군속}이 서둘러(?) 접근, 자세한 내막을 탐문,,./ ^*^
【結論〕
1. 지하철 8호선 '석촌역' 인조 지하 턴넬을 장관에게 관심을 갖게 했을 것으로 추정.
{접촉 2회; 아칙 1회, 오후 1회}
2. 지 만원'박사님을 재인식. 홍보케한 계기도 컸다고 볾이 마땅.
3. 시민들이 관심을 지니고 봤으니, 역시 성과가 있었다고 자평.
【向後 대응책{方向}】
1. 지속적인 땅굴 절개에 대한 공세적 홍보/ 절개 소요 제기, 다각적 필요.
2.서울 시장의 빨개이성 악랄한 여적성 민속 대응 행위를 계속 홍보 선전.
3. 준비 철저가 더 요구되었었음.
'경기병'님처럼 간략한 '요도'를 추가 준비했었더라면 더 홍보에 성과가 컸었을 터! ,,.
4. 위병소 앞 행인들 가온 데 외국인들도 비교적 많던데,
영어로 쓴 Catch Phrase 를 준비하면 홍보에 더 좋겠다는 생각도 듦.
===================== 餘 不備 禮. 悤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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