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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사무실을 찾아간 할머니의 피끓는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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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몽블랑 작성일17-01-05 17:45 조회2,376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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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사무실을 찾아간 할머니의 피끓는 호소> 20170103

-80세 할머니 울부짖으며 배신의 정치규탄-


먹을 것이 없어서 나무껍질을 벗겨 먹고 보릿고개에

하루에도 몇 명씩 굶어 죽던 이 나라가 어떻게 만들어진

나라인데 지금 하는 짓들이 이게 뭡니까?


이제 배고픈 줄 모르고 먹고 살만하니까 정치인들

언론인들 골빈 사람들이 무엇이 부족해서 무슨 목적으로

빨갱이들 좋아하는 짓들 만 골라서 하고 있습니까?


나는 이제 나이 80이 내일 모레고 여당이고 야당이고

좌파도 우파도 모른다. 누구의 편도 아니다. 그리고

법도 모르지만 살아온 경륜으로 옳고 그른 것은 안다.


촛불을 들고 광화문에 모여든 사람들이 하는 짓이

누구 좋으라고 하는 것이냐, 빨갱이들 좋으라고 하는

짓들 아니냐, 그리고 뒤에서 충동질하는 놈들이 문재인

박지원 아니냐?


빨갱이 심부름하고 빨갱이 세상을 만들지 못해 안달하는

문재인 박지원을 노인들이 모이면 뭐라고 하는지 아느냐?

모두들 개라고 한다. 찢어 죽여야 한다고 한다.


김우성이 인물도 훤하고 체격도 좋고 사람이 너그러워 보여

옳은 일을 할 사람으로 알았는데 지금 와서 하는 짓을 보고

분이 복바친다. 정치는 나라의 충신이 하는 것이지, 제 잇속만

차리는 놈들이 하면 나라 망한다.


요즘 정치한다는 놈들 하는 짓을 보면 정신들이 다 썩었다.

지도자가 돼야 할 놈들이 국민들의 보통 수준도 안 되는

개들이다...


1938년 생이라는 이 할머니는 지금까지 아끼고 저축하며

어렵게 살아온 인생 역정을 눈물로 회상하며 제발 정치하는

사람들과 언론인들이 정신을 차려 이 나라가 나갈 길을

바로 잡아달라고 호소했다.


취재중인 기자에게 언론이 빨갱이 좋게 하려는 촛불데모는

열심히 내면서 세상이 이래서는 안 된다고 호소하는 태극기 든

사람들의 애국심은 외면하는 까닭이 무엇이냐고 따지기도 했다.


부산 김무성 의원의 사무실을 찾아가 배신의 정치를 하면 어떻게

하느냐며 울부짖는 80세 우국 할머니의 호소는 큰 공감과 함께

보는 이들의 눈물을 자아내게 했다

http://blog.naver.com/wiselydw/220902719527

김무성 사무실 찾아간, 할머니의 감동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http://www.rokfv.com/contents/sub0201.php : '반'가와 '금'가와의 작태를 보실 事! (2016.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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