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의 5.18 무장폭동 시나리오 (4부) > 네티즌칼럼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네티즌칼럼게시판 목록

제 2의 5.18 무장폭동 시나리오 (4부)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펑그르 작성일16-12-17 17:20 조회2,173회 댓글0건

본문


제 2의 5.18 무장폭동 시나리오 (4부)



제 2의 5.18 무장폭동 시나리오의 진행은 무장폭동의 분기점을 만들기 위해서 시체를 찾고 있을 것이며. 특히 전라도 사람 시체를 찾을려고 할 것이다. 전라도의 선량한 국민들께서는 각별히 조심을 하셔야 할 것이다.



최근 JTBC 방송 손석희가 자살할지도 모른다는 소문이 나돌고 있다. 


이번 박근혜 대통령님 퇴진 사태를 촉발한 사람은 전체의 국민들이 보고 분노 하도록 뉴스를 조작한 JTBC 방송 손석희 사장이며. 만약에 손석희가 자살한다면은 음모들을 꾸민 세력을 조사하지 못할 것이며. 촛불데모들은 손석희를 영웅으로 만들어서 과격한 폭동으로 변질되어 촛불데모를 계속 이어간다는 내용이였다.



지금 대한민국에서는 북한의 공산사회주의 혁명을 이룰려는 종북좌파들과 전라도의 김대중을  높이 추종하여 확장하고 


5.18을 민주화로 주장하며. 북한개입을 덮기 위해서  김정은을 제거하고. 중국식 개방을 지향하는 좌파들과 그리고 양다리 걸치는 비겁한 중도파와 자유 민주주의를 지켜내는 애국우파들이 이념 전쟁과 같은 내전을 치루고 있다.



대한민국의 헌법을 무시하고 박근혜 대통령님과 황교한 권한대행까지 퇴진을 요구하는 촛불데모는 북한식 인민재판을 보는것 같다. 특히 촛불데모에서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태극기를 못들게 하고 있으며. 촛불데모에서 사용되는 언어들을 보면은 "시민혁명완성" "정권교체가아닌체제교체" "사회주의가답이다" "박근혜대통령구속" "새누리당과재벌해체".........



이재명 성남시장은 "이제 박근혜는 구속으로 새누리당은 해산으로...재벌들은 해체로써 그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문제인은 전라도 광주에 12월 3일 다시 내려가  5.18 유가족을 만나는 자리에서 "1980년 5.18민주화운동은 미완성에 그쳤다" "이제는 제대로 시민혁명을 완성할때"라고 말했다.



지난 2016년 7월5일에 박원순 시장은 미국 뉴욕에서 특파원단 간담회에서 "내년 대선에선 99%의 거대한 반란이 일어날 것이다 ...." 라고 말했다.








1979년 10월 26일 박정희 대통령님을 시해한 김재규는 최후의 진술에서 혁명을 위해서 시해를 했다고 했다. 김재규가 박정희 대통령님을 시해하기 전인 1979년 10월 16일 부마사태가 일어났는데.  그 당시 중앙정보부장이였던 김재규는 박정희 대통령님을 반대하는 정치적인 불만을 드러낸다.



김재규가 박정희 대통령님을 시해하는 사건발생 후에도 정치인들의 선동으로 전국의 데모는 계속 되었고. 특히 정치인의 리더라고 할 수 있는 김대중.김영삼 같은 정치인들이 학생들을 계속 선동하여 거리로 내몰았다.


하지만 독제자가 없는 데모는 의미도 없고. 장기간 데모로 피로도가 높아서 데모의 규모가 점점 줄어들고 국민들도 데모들을 외면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1980년 5월 18일부터 폭동이 발생하는 사태가 발생하는데. 전남대학교 학생회장인 박관현이가 죽었다는 소문이 퍼지면서였다.



하지만 전남대학교 학생회장 박관현은 제 1차 5.18 무장폭동때 죽은 것이 아니라 1982년 10월 12일 전남의대 부속병원에서 심근경색으로 사망을 했다.


5.18무장폭동은 5월 19일에 계획 되어 있었지만 전남대학교 학생회장 박관현 때문에 하루가 앞당겨 졌던 것이다.


제 1차 5.18 무장폭동을 유발을 선동한 주역중에 한사람은 전옥주라는 여자이다.


전옥주는 학생들을 시켜서 학운동사무소 앰프를 때어 내어서 트럭에 실고  다니면서 가두방송을 했다.



전옥주는 가두방송에서 "죽은 박관현은 내 동생"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전옥주는 남동생도 없었고 전옥주와 박관현은 성씨도 달랐다.


그리고 전옥주는 가두방송에서 " 광주시민 여러분 여러분은 어떻게 편안하게 잠을 잘수가 있습니까 ? 우리 동생. 형제들이 죽어가고 있습니다."......라고 엉터리 방송을 하자 전라도 국민들은 분노하며 무장폭동으로 변질되어 갔다.



지금 전라도의 향우회는 대한민국의 사조직 중에서 가장 큰 조직이며. 해외조직까지 합치면은 약 천 만 명이 된다는 말도 있다.


만약에 대한민국을 파괴하는 그림자 정부가 노린다면은 틀림없이 행동에 적극적인 전라도 국민들을 노릴 것이다.


촛불데모에서 전라도 사람이 희생되거나 제 1차 5.18무장폭동 때처럼 끔찍한 소문이 퍼지면은 대한민국은 또 한번 전라도 사람들에 의해서 크나큰 고통을 당할 것이 분명해 보인다.


<5부에서 계속>

 

2016년 12월 17일

펑그르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네티즌칼럼게시판 목록

Total 5,990건 22 페이지
네티즌칼럼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5360 문재인은 누구를 위해 반역의 종을 울리는가? 댓글(2) 몽블랑 2016-12-23 2519 37
5359 성품과 소질 벤허 2016-12-23 2314 22
5358 민주당 2중대, 가짜보수 비박들의 탈당과 예상되는 최후… 댓글(3) DennisKim 2016-12-22 2965 49
5357 빨갱이 댓글(1) 형사반장 2016-12-22 2425 28
5356 망국의 촛불을 그만 치우라!! 애국안보수호 2016-12-22 2222 15
5355 70세 할머니의 나라사랑하는 마음 몽블랑 2016-12-21 2334 27
5354 애국보수의 세력화를 위한 조직통합에 대한 제언 쌍목 2016-12-20 2434 37
5353 Lo !! Of steady-fast evidences… inf247661 2016-12-20 2393 8
5352 정의구현사제단 - 생명줄 댓글(1) 나두 2016-12-19 2393 31
5351 백만송이 장미 와 대통령 박근혜 댓글(1) DennisKim 2016-12-18 2628 36
5350 조작 선동방송, 이제 정신을 차린것인가? (탄핵반대시위… 댓글(1) DennisKim 2016-12-18 2469 35
5349 '반'가와 '금'가와의 작태를 보실 事! 댓글(1) inf247661 2016-12-18 2299 17
5348 청와대 안에 눈을 아래로 까고 숨죽이고 있는 김관진 이… Long 2016-12-18 2727 60
5347 반기문과 조선일보의 정체 댓글(1) Long 2016-12-18 2291 23
5346 <개 돼지 국민에게 박근혜 대통령은 과분하지 몽블랑 2016-12-18 2354 9
5345 (백만명 집회) 방송에서 보여주지 않는 오늘의 장미꽃 … DennisKim 2016-12-17 2205 26
열람중 제 2의 5.18 무장폭동 시나리오 (4부) 펑그르 2016-12-17 2174 11
5343 KBS 공영노조 성명 발표 몽블랑 2016-12-17 2169 20
5342 나는 정치는 잘모르지만 이건 아닌 것 같아요 몽블랑 2016-12-17 2154 14
5341 第1番 '광수!' 〓 원조(元祖) '광수! '〓 현 북… inf247661 2016-12-16 2267 15
5340 헌법보다 무서운 촛불 사회 몽블랑 2016-12-16 2029 7
5339 ‘무궁화’의 노랫말에 남긴 박정희 전 대통령의 처절한 … 쌍목 2016-12-15 2195 21
5338 (문재인 70억 수임) 서민의 돈을 처먹은 문재인이 탄… 댓글(1) DennisKim 2016-12-14 2759 27
5337 문재인의 아방궁과 70억 수임료 구정조사 필요 DennisKim 2016-12-13 3312 24
5336 말 없던 다수의 민심을 보다 댓글(1) 몽블랑 2016-12-12 2623 51
5335 jtbc와 검찰, 타블렛PC로 무슨 일을 꾸몄나 만토스 2016-12-12 2201 18
5334 어리석은 사람들이여, 왜들 이러는가? 몽블랑 2016-12-11 2177 19
5333 연세데 정치외교학과 양동인 교수의 연설문입니다 정독요망 들소리 2016-12-09 2735 53
5332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어떻게 할 것인가 몽블랑 2016-12-09 2133 11
5331 시청 앞에 엎어 놓고 곤장이라도 쳤으면... 몽블랑 2016-12-08 2168 12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