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보수의 세력화를 위한 조직통합에 대한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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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쌍목 작성일16-12-20 14:09 조회2,43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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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보수의 세력화를 위한 조직통합에 대한 제언]
*종북역적세력의 적화 계략과 음모가 올 데까지 왔다*
6.25전범이요 민족반역자인 공산주의자 김일성일가의 70년에 걸친 공작과 선동으로 철저하게 의식화된 종북역적세력이 이번 최순실게이트에서 보인 흐트러짐 없는 조직력과 지휘체계의 일사불란함에 소름이 돋습니다. 그간 많은 선지자들의 우려와 적화경고에도 불구하고, 우리국민의 무관심과 외면 속에 설마설마 하다가 이토록 참담한 현실을 맞이하게 된 것입니다.
종북역적정부 10년동안 국보법은 걸레쪽이 되었고, 국회, 법원, 검찰, 경찰, 국정원, 정부, 공무원 사회, 언론계, 대학, 교육계와 학원가(특히 언론고시학원), 법조계(대한/서울변호사회), 노동계, 문화계, 어느 것 하나 성한 곳 없이 고정간첩들이 뿌리를 내리고 대한민국의 체제와 헌정질서 유린은 물론, 남남갈등을 부추겨 인성마저 갈갈이 찢어발기고 있으며,
2000년 8월 역적 박지원이 인솔해 방북한 46명의 언론대표가 김정일에게 충성을 맹서한 이 후 대한민국의 언론은 본연의 양심과 공정보도 기능을 상실하고 종북역적세력의 나팔수로 전락해 버렸습니다. 16년이 지난 작금, 언론고시학원들마저 저들에게 장악돼 대부분의 언론사들은 보수성향 신입기자는 아예 채용도 하지 않는 참담한 지경에까지 왔다고 합니다.
해체 시늉만 한 채 풀어준 통진당 잔존세력, 이적단체로 규정하고도 해산은 커녕 방치된 전교조 등 수많은 이적단체들과 1,500개가 넘는 역적단체를 거느린 종북역적조직이, 바다이야기, 대기업 갈취, 공적자금 횡령과 불법모금으로 빼돌린 수십조 원의 비밀자금을 확보하고, 무능한 대통령을 뒤흔들며 자유대한민국의 숨통을 점점 조이고 있습니다.
대통령 탄핵정국을 유도해가는 저들의 행태는, 대통령과 국민을 선동, 협박, 조롱하는 것도 모자라, 지들 세상이 다 된 양 민중혁명을 들먹이며, 대통령을 향하여 ‘국군통수권을 내놔라’, ‘계엄권을 내놔라’ 정부인사권을 내놔라’는 등 반헌법적 요구까지 하며 체제를 능멸하는 지경까지 오고야 말았습니다. 드디어, 역적이 나라를 지배하는 초유의 사태가 우리 앞에 닥친 것입니다.
문재인은 며칠 전 도올 김용옥과의 까페대담에서, “내년 대선에서 자신이 대통령이 되면 북한을 가장 먼저 방문하겠다고 공언했고, 헌재가 탄핵을 기각하면 혁명 밖에 없다고도 했습니다. 그의 말은 종북잠룡 누가 대통령이 돼도 마찬가지 결과로서, 김대중과 김정일의 밀담대용대로 남북이 대통령과 부통령을 교차로 맡는 연방제 통일을 실현하고, 종래에는 김정은에게 통치권을 넘겨 공산주의체제를 완성하겠다는 것이죠.
저는 작금의 이 시국을 대통령 취임초기부터 대통령과 최순실일가의 관계를 꿰뚫어 본 박지원 등 역적들이 국민대통합을 빌미로 청와대에 침투한 5.18간첩세력과 공모한 정치공작의 결과물로 보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고는 저토록 7시방향 관련자들과 5.18을 찬양하는 인물들이 공교롭게 그리고 빈틈없이 얽혀 있은 절묘한 우연이 과연 있을까 하는 합리적 의문을 가집니다.
*역적들과의 처절한 싸움에 애국국민이 하나로 뭉치고 총궐기 해야*
제 친구가 한탄했습니다. “서해해전에서 조국을 지키다 산화한 장병에게는 겨우 보상금 3,000만원 주고는, 5.18거짓민주화세력에게는 수억의 보상도 부족한지 매월 수백만 원씩 연금을 주고, 3대에 걸쳐 공무원과 경찰 채용시험, 취업/입학 시험에 만점의 10%에 해당하는 가산점을 줍니다. 이게 말이나 되는 법입니까?”라고~
친구의 한탄은 계속됩니다. “조국을 지키다 산화한 국군장병유족에게는 쥐꼬리만큼 쥐어주고, 유람선 타고 수학여행가다 죽은 학생들에게는 10억을 보상했습니다. 이게 법입니까?” 라고~. 어쩌다가 이 나라가 이지경까지 왔습니까? 이렇게 나라가 역적에게 넘어가는 동안 우리는 무얼 했는지? 참으로 부끄럽습니다.
그러고도 모자라 이들의 죽음이 대통령의 책임이라며 국회가 가결한 탄핵사유에 담았습니다! 권력을 탈취하기 위해서는, 총살, 테러, 날조, 폭동, 유언비어, 거짓말, 선동, 미인계, 계략, 음모, 공작, 조작, 회유, 협박 등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인면수심의 공산주주의라 해도, 이들 종북역적들의 국법 파괴행위와 국민이간질은 민족의 미래를 말살하는 만행이지요.
어떻게 건국한 대한민국이며 어떻게 이룩한 경제대국입니까? ‘잘 살아보자, 우리도 함께 잘살아 보자 ~’ 노래 부르며 일하던 내 직장 내 일터! 그때 우리는 건설현장에서 시운전현장에서 땀 흘리며 부지런히 일하고 또 일했습니다, 정말 신나게 일했습니다. 공장 준공식에 참석하신 새마을 대통령을 지근거리에서 뵙기도 했습니다.
천벌을 받아 마땅한 저 가증스러운 종북역적세력!, 대통령을 탄핵으로 몰아내고, 대한민국을 무혈 점령하여 민중혁명정부를 수립하고, 인민의 기아와 총살이 아니면 권력을 유지할 수 없는 악의 축 김일성의 공산주의이념으로 되돌아가려는 간악무도한 종북역적세력의 공작과 음모에 맞서 싸워야 합니다. 더 이상 머뭇거리면 조국을 잃습니다.
내 조국에 내가 살면서 조직화 훈련이 필요 없었던 우리 애국보수세력이, 70년간 김일성 주체세습권력집단의 지령과 의식화교육을 받으며 진화된 종북역적세력의 일사불란한 조직력과 지휘체계에는 미치지 못할 것이라는 사실을 인정하더라도, 대통령탄핵정국의 집회과정에서 우리가 보여준 분열된 행태는 우리 애국 국민에게 실망을 안겨준 건 사실입니다.
해결방법은 오직 하나, 모든 애국보수단체가 하나로 뭉쳐 조직화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우리 모두가, 아집, 자존심, 사심을 버리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의 전문분야를 존중하며, 오직 조국을 구하겠다는 애국심 하나로 똘똘 뭉쳐야 합니다. 너와 나의 구분은 더이상 안됩니다.
12월 17일 집회 참가 후 귀가하는 전철 안에서 들려오는 승객들의 삼삼오오 대화내용은, 집회장소마저 통일하지 못해, 연단 스피커를 통해 간간이 들려오는 주최단체간의 불협화음 징후에 깊은 아쉬움을 토로하는 내용이었습니다.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수호하고 조국을 구하려면 똘똘 뭉쳐야*
비록 종북역적세력의 조직력과 지휘체계라도 우리에게 모자라는 부분은 배워야 합니다. 체절절명의 국가위기를 맞이한 우리 애국국민이,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수호하고 조국을 구해내기 위하여, 이제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애국 국민여러분께서는 이미 정답을 알고 계십니다!!!
먼저 흩어져 있는 애국보수세력을 일원화 체계화하고 지휘체계를 일사불란하게 만들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첫째도 통합, 둘째도 통합, 셋째도 통합입니다. 보수애국세력의 통합된 조직의 명칭을 다음과 같이 제안합니다.
범국민조직명(가칭) : 범 대한민국국민구국위원회(범국민구국위)
산하조직 : 제 보수단체 및 소위원회(산하에 필요한 각 구국분야 또는 직능별 설치, 예 : 5.18역사복원 소위원회=5.18역사복원 소위)
조직의 목적 :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체제 와 헌정을 수호, 종북역적세력의 적화음모 분쇄, 나아가 김일성 일가의 세습독재를 종식, 공포와 기아로부터의 북한동포 구출.
대한민국을 이끌고 계시는 애국보수 Leader 여러분들(지만원 박사, 서석구 변호사, 조갑제 대표, 서경석 목사, 윤용 대표, 권영해 전 장관, 김경재 회장, 한성주 장군, 서정갑 회장, 정광용 회장, 김진 논설위원, 정미홍 대표, 황장수 대표, 신해식 대표, 변희재 대표)…이상 무순으로 제가 기억에 있는 범위 내에서 적었습니다, 빠지신 분이 계시면 양해를 바랍니다)께 간곡히 호소합니다.
여러분의 체면, 자존심과 욕심들일랑 다 내려 놓으시고, 빠른 시일 내에 만나서 적화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을 구하고자 오랜 침묵을 깨고 분연히 일어난 애국국민의 열화같은 구국열망을 한 곳으로 수렴해 주시고, 주체공산주의 북한과 종북역적세력을 박멸할 강력한 힘을 길러 정권재창출의 기틀을 마련해 주시기 바랍니다 . 시간이 촉박합니다.
*지만원 박사와 애국 국민여러분께 드리는 제안*
종북역적세력을 제압 척결하고, 자유민주주의을 지키고, 헌정질서를 수호하기 위해서는 애국보수세력의 목숨을 건 투쟁이 필요한 때가 왔습니다. 다음과 사안에 대하여, 해외언론 초빙, 위 ‘범 대한민국국민구국위원회(가칭) 주관하는 국민총궐기형식의 광화문과 전국순회 집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할 것을 제안합니다.
1. 5.18거짓역사 복원을 위한 애국보수 집회.
2. 5,18 인민재판에 대한 재심요구 집회.
*애국보수 Leader 여러분!*
국민여러분도 주지하다시피, 사랑하는 조국 자유 대한민국이 북한의 지령을 받아 행동하는 종북역적세력의 공산민중혁명 음모로 인하여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다시 한번 호소합니다.
***제2의 박정희가 나와야 할 때입니다!!!
***제2, 제3의 안중근, 윤봉길, 이봉창 의사가 절실한 때입니다!!!
***제2, 제3의 의병장 고경명, 곽재우가 필요한 때입니다!!!
이 글을, 한 시민의 노파심과 부질없는 푸념으로 보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글을, 종북역적세력 척결과 대한민국 체제수호에 여생을 바치기로 결심한 이름없는 한 노인의 간절한 충언으로 받아 주시길 바랍니다.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습니다!!!
***목숨을 바치면 살고, 목숨을 아끼면 죽습니다!!!
***조국이 우릴 구해 주기를 기다리지 말고, 우리가 먼저 나라를 구해냅시다!!!
2016. 12. 20.
구성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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