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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알다가도 모를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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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강 작성일16-11-30 20:00 조회2,229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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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알다가도 모를 것은 야3당 좌파세력?

  

 

우리의 신문과 방송들이 박대통령의 여친, 최순실 갑질 농단은 연일 추측보도까지

 하면서도 훨씬 이전부터 알려진 80년의 ‘5.18의 진실과 최근, 송민순 () 외교통상

부 장관의 회고록에서 밝혀진 UN에서의 북한 인권결의안 결정시의 문제인 ()김대

대통령 비서실장의 대북굴종 농단에 대해서는 사실 자체의 부정도 확인도 없는

완전침묵을 계속해서 유지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참으로 불가사의

하지 않습니까?!!   


만일, 이 침묵으로 인해 ‘5.18 진실과 문제인 () 대통령비서실장의 대북굴종자세가

국민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상태로 박대통령이 탄핵되든가 하야를 하게 되는 날에는

기 대통령 선거과정을 거치지 않고도 대한민국은 공산화 과정을 밟게 된다는 소

름끼치는 걱정을 도저히 떨칠 수 없어 생명을 걸고 한마디만 또 합니다  


김정일은 805.18사건에 대한 대법원의 제 2차판결(97.4.17)직후에 노동신문특집

(“민족의 영수를 받들어 용감하게 싸운 통일혁명 열사”: Google에서 탐색됨)으로

북한 영웅 1’(성시백)의 대남공작 찬양보도(97.5.26)를 한 바 있습니다 


  이 특집보도는, 돌이켜 볼 때 ‘5.18 유공은 우리들의 숨은 공로였으니 응분의 보상을

 하라는 일종의 신호탄이었음에도 박지원()문공부 장관은 그들이 공식 찬양했던

대남공작의 중단조차 공식요구하지 않은 채 46명의 신문사 사장단을 이끌고 북에 올

라가 김정일 앞에서 충성(?)약속을 했던 것입니다. 이 역적행위로 인해 오늘의 '신문

방송이 이적 행위를 하고 있다고 감히 주장하면서 오늘 인터넷에서 발견한 한 탈

외교관의 짧은 시 한 구절을 아래에 붙입니다.

2016. 11.30

前국방대학교 총장 한광덕() 육군 소장


아레 

박대통령이 돈 먹었어? 사기 쳤어?

김대중처럼 적에게 돈 퍼주고 노벨상 받았어?

노무현처럼 우리바다 적에게 내 주자고 했어?

문재인처럼 적과 내통했어? ---

그런 거 아무것도 없잖아?

그러니까 김정은의 졸개들이 법으로는 못하고무식한 국민들 선동질 해서

하야 가 국민의 뜻이라고 강짜로 몰아갔잖아,

 최순실이는 박통 잡을 덫이었을 뿐이고...

이번사건의 총 지휘자는 김정은이란 걸 모르겠는가?

호남조선의자랑

 

2016.11.30. 김태산


 

2016년 11월 30일 오전 10:03, 이강성 <kslee2k@hanmail.net>님이 작성:


救國300正義軍決死隊

300Righteous National Forces Of Korea

고유번호:123-82-67504

★각계각층(청와대,20대국회의원,海外戰友들韓人記者단포함)

넷티즌1,300명에계 개별전송

[부조리, 부정부패척결, 정의사회구현]

 박 대통령 "임기단축 포함한 진퇴 문제, 국회 결정에 맡기겠다"

 

朴 大統領 "任期斷縮 包含한 進退 問題, 國會 決定에 맡기겠다"

 금원섭 기자 / 조선일보

원선우 기자

 입력 : 2016.11.29 14:33 | 수정 : 2016.11.29 16:51

 

    "저는 이제 모든 것을 내려놓았다"
"국민 여러분께 큰 심려 끼쳐, 깊이 사죄"
"이번 사건 경위는 가까운 시일 안에 소상히 말씀드릴 것"
"단 한 순간도 사익 추구하지 않아"

 

박근혜 대통령은 29일 “제 대통령직 임기 단축을 포함한 진퇴 문제를

 국회의 결정에 맡기겠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이어 “여야 정치권이

 논의하여 국정의 혼란과 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정되게 정권을 이양할

 수 있는 방안을 말씀 해주시면 그 일정과 법 절차에 따라 대통령직에

 서 물러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는 이제 모든 것을

 내려놓았다”고 했다.


 박 대통령은 또 “대한민국의 희망찬 미래를 위해 정치권에서도 지혜를

모아  주실 것을 호소드린다”며 “하루 속히 대한민국이 혼란에서 벗어

본래의  궤도로 돌아가기를 바라는 마음뿐”이라고 말했다.

 

 대국민담화 마친 박 대통령 : 박근혜 대통령이 29일 오후 청와대 춘추관

 대 브리핑실에서 제3차 대국민담화를 발표한 뒤 밖으로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제3차 대국민 담화’를 하며 ‘최순실 국정

 농  단 사태’ 와관련해 “주변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 것은 결국 저의

 큰 잘못” 이라 며 이 같이  밝혔다.

 

박 대통령은 검찰이 본인을 피의자로 입건한 것에 대해선 “

지금 벌어진 여 러문제 들역시 저로서는 국가를 위한 공적인 사업이

라고 믿고 추진했던 일들이었고 그 과정에서 어떠한 개인적 이익도

취하 지않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이번 사건에 대한 경위는 가까운 시일 안에 소상히 말씀을

 드리겠다”고 했다.


박 대통령은 또 국민들을 향해 “저의 불찰로 국민 여러분께 큰 심려를 끼

드린 점, 다시 한 번 깊이 사죄드린다. 이번 일로 마음 아파하시는 국

 여러분의모습을 뵈면서 저 자신 백번이라도 사과를 드리는 것이 당연한

리라고 생각하고 있다”면서 “그렇다 해도 그 큰 실망과 분노를 다 풀어드

릴수 없다생각에 이르면 제 가슴이 더욱 무너져 내린다”고 말했다.

이어 “돌이켜보면 지난 18년 동안 국민 여러분과 함께 했던 여정은 더없

 이 고맙고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저는 1998년 처음 정치를 시작했을 때

부 터 대통령에 취임하여 오늘 이 순간에 이르기까지 오로지 국가와 국민

을 위하는 마음으로 모든 노력을 다해 왔다. 단 한 순간도 저의 사익을 추




구하지 않았고 작은 사심도 품지 않고 살아왔다”고 했다.

 朴 大統領 "任期斷縮 包含한 進退 問題, 國會 決定에 맡기겠다"

신속한 정보 옮겨드립니다.

 

느림. 즐김. 건강 ! 오용환님 수고하셨습니다.

2016.11.29. 아띠할멈.


 2016. 11. 30.(水)

6.25參戰8240韓國遊擊軍戰友會總聯合會 副會長,李 康 星,

평화롭고 행복한 대한민국



댓글목록

ohun22님의 댓글

ohun22 작성일

대한민국은 벌써 공산화 되었다고 단언한다 단지 국체가 아직 바뀌지 않을뿐
그흔한방송 그흔한신문 매체가 하나도 대한민국의 편에서 보도하는게 없다는 기막힌 사안
외이렇게 붉은색 일색인가 그원인을 찾아야한다 찾은 다음 그것을 도려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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