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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의 5.18 무장폭동 시나리오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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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펑그르 작성일16-12-03 19:38 조회2,43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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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의 5.18 무장폭동 시나리오 (3부)

 

 

제 1차 5.18 무장폭동과 제 2의 5.18 무장폭동 시나리오는 혁명의 비밀이 있다.

 

북한 로동신문에서 11월 4일 '학생혁명운동'을 강조하자 11월 5일 광화문 집회에 구 통진당 인사들이 육성한 '중고생혁명지도부'가 '중고생이 앞장서서 혁명정권 세워내자'란 플랫카드를 들고서 시가행진을 하였다. 북한의 치밀한 지령에 국내 각 단체들이 꼭둑각시 놀이를 하고 있다.

 

[ 북한 로동신문에서 2016년 11월 4일 학생혁명운동을 강조하자 11월 5일 광화문 집회에 구 통진당 인사들이 육성한 중고생혁명지도부가 중고생이 앞장서서 혁명정권 세워내자란 플랜카드를 들고서 시가행진을 하였다. 북한의 치밀한 지령에 국내 국 단체들이 꼭두각시 ........ (디펜스 뉴스) ]

 

 

박근혜 대통령님이 하야나 탄핵을 받아야하는 법적 근거도 밝혀지질 않았는데 하야나 탄핵을 당해야 한다는 사실이 이해를 하기 어려운 상황이고. 무엇보다 하야와 탄핵과는 상관이 없는 혁명이 보이기 시작했다.

 

지난 5.18 무장폭동의 시작과 관련이 있는 혁명은 박정희 대통령님을 시해한 김재규일 것이다.

 

그 당시 박정희 대통령님을 우발적인 시해가 아니라  김재규는 1979년 12월 18일 최후의 진술에서 이렇게 말했다.

 

" 만일 내가 이것을 하지 않으면 10월 26일 혁명이라고 하는 것은 의미가 없는 혁명이 되고 맙니다...."

 

김재규의 최후의 진술이 공개된 것을 취재한 김연석 기자님은 " 이 최후진술에서 이른바 서울의 봄과 광주시민항쟁을 예고해서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라고 MBC 방송 뉴스에서 말했다.

 

 

 

위의 내용은 1980년 5월 20일 전남대학교의 혁명 대자보이다.

 

 

그런데 무슨 이유인지 전남대 5.18 연구소는 이 대자보 발행인 명칭을 "전.조 대학생혁명 위원회"로 수정하였다.  무엇보다 놀라운 사실은 그 당시 전남대학교에는 전.조 학생혁명 위원회라는 것이 없었다는 사실이다.

 

북한의 특수부대원으로 활동하다가 잡혔던 전 북한 특수부대 하사관 박행운씨의 증언에서는 " 광주사건에 참가하였던 534부대와 신천복수여단은 그 당시에 북한 특수부대들 중에 가장 악명이 높았고 능력이 신비할 정도로 인정받는 최정예 게릴라 부대이기도 하였다......."

 

그럼 유령 같은 전. 조 대학생혁명 위원회는 신비한 북한 534 특수부대였을까 ?

 

그렇다면은 5.18 무장폭동의 혁명은 분명히 좌파 공산주의 나라로 만드는 혁명이 아니겠는가 ?

 

 

[ 북한에서는 학생들에게 전라도 5.18 무장폭동은 김일성 명령으로 성공한 인민혁명 사건이라고 가르친다는 것이다. ]

 

북한이  5.18 무장폭동을 일으킬 계회은 언제부터 였을까 ?

 

1978년 1월 14일 홍콩에서 대한민국 영화 배우인 최은희씨가 북한 공작원에 납치되어 홍콩 리펄스베이 해수욕장에서 고무보트로 강제로 납북 되었다가 1986년 8년 만에 영화감독 신상옥씨와 함께 북한을 탈출하는데 성공을 했다.

 

여배우최은희씨는 TV조선 시사토크 판 141회 방송에 나와서 놀라운 증언을 했다.

 

 

" 북한 부부장을 만난 자리에서.... 날어쩔거냐. 왜 데려왔느냐..나도 남한에서 한 가장이나 마찬가지다.여자지만...어떻게 사람을 무작정 이렇게 끌고 올 수 있느냐...따졌어요. 그랬더니.."

"3년만 기다리면은 남조선이 해방 될터니 3년만 기다려라. 틀림없이 될터니까, 3년만 기다리면은 애들을 만날수 있다......."

 

"그 3년이....... 북한에 붙잡혀서 3년 후 80년에 광주사건이 있었죠..난 그기(북한)에서 라디오를 통해서 들었거든요. 지금 폭도들이 무기고를 탈취해서 ....."

 

 

그리고 1980년 5월 18일 무장폭동이 일어나기 50일 전인 1980년 3월 28일자 동아일보에는 놀라운 이런 기사가 실려 있었다.

 

 

1980년 3월 28일자 동아일보

 


일본의 통일일보를 인용하여 보도를 했는데 보도내용은 " 북한은 한국의 정치적 불안정을 틈타서 금년 봄에 대량의 무장간첩을 남파하여 지방도시와 방송국을 점령하는등 본격적인 남파 게릴라 활동을 벌일 계획으로 있으며....."

 

현제  박근혜 대통령님께서는 어떤 평가를 하고 계신지는 모르겠지만 박정희 대통령님을 시해한 김재규의 혁명을 북한이 이용할려는 것을 중국이 북한음모를 일본에 알려주고 일본은 미국과 한국에 알려준 중요한 정보가 또 있다.

 

 

1995년 5월 1일 서울지방검찰청 공안 1부 장윤석 부장검사사 전두환 전 대통령님을 조사한 내용이다.

 

 

.전두환 전대통님의 증언 "1980년 5월 10일 전두환 당시 중앙정보부부장 서리는 김영선 중앙정보부 2차장으로부터 일본 내각조사실로부터 입수한 남침첩보에 대한 보고를 받았음."

 

당시 중앙정보부가 일본내각조사실로부터 입수한 북한 남침제보의 내용은. 북한은 한국정부가 80년 4월 중순경에 김재규를 처형할 것으로 예상하고 김재규 처형시에는 항의 대모사태가 발생하여 남침을 위한 결정적 시기가 조성될 것으로 판단하여 남침시기를 4월 중순경으로 예정하였으나 김재규의 처형이 지연됨에 따라 이를 연기 하여 오던중 80년 5월 들어 학생과 노동자의 소요사태가 격화됨에 따라 한국 내 소요사태가 최고조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80년 5월 15일에서 5월 20일 간에 남침을 강행 하기로 결정하였다는 것이였음"

 

 

" 전두환 당시 중앙정보부장 서리는 북한 남침첩보가 북경당국에 의해 일본방위청에 공식 제보되었고 미국정부에도 통보 되었다는 사실을 주목하고 같은 날에 중앙정보부와 보안사령부 관계관 회의를 소집하여 북한남침첩보를 분석하여 대비책을 강구하도록 지시하였으며 또한 북한남침 첩보를 신현학 국무총리에게 보고하고 국방부와 계엄당국에게 통보하였음".............


북한이 계획한 남침계획은 중국이 김일성으로부터 알아내었고 일본에 있는 미 제 7함대 항공모함이 출동 하므로써 포기 할 수 밖에는 없었다.


현제 대한민국은 또 다시 전쟁이 아닌 비정규전으로 분명히 내전이 진행중이라고  볼 수 있다.

 

이번 청와대사태는 제 2의 5.18 무장폭동의 시나리오에 의해서 혁명을 위한 좌파 공산주의 북한과 우파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의 대결이 진행 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대한민국 박근혜 대통령님에 대한 그 어떤 이유를 떠나서 북한의 독제자 김정은으로부터 꼭 승리하기를 우리 모두 응원하고. 그리고 이 내전에 참여하여 자유 민주주의를 지켜내자.






그리고 박정희 대통령님의 시해사건이 5.18 무장폭동과 관련이 조금이라도 있다면은 박근혜 대통령님께서는 전라도 5.18 무장폭동을 재조사를 지시하셨어 박정희 대통령님의 억울한 죽음 또한 풀어 드려야 하는 의무도 있어 보인다.

 

 세계 10위로 잘사는 대한민국 자유 민주주의를 지켜낸다는 것은 개인의 땅과 집과 재산과 자유를 지킨다는 뜻과도 같다.


 ====


제 2의 5.18 무장폭동 시나리오 (4부)



제 2의 5.18 무장폭동 시나리오의 진행은 무장폭동의 분기점을 만들기 위해서 시체를 찾고 있을 것이며. 특히 전라도 사람 시체를 찾을려고 할 것이다. 전라도의 선량한 국민들께서는 각별히 조심을 하셔야 할 것이다.



최근 JTBC 방송 손석희가 자살할지도 모른다는 소문이 나돌고 있다. 


이번 박근혜 대통령님 퇴진 사태를 촉발한 사람은 전체의 국민들이 보고 분노 하도록 뉴스를 조작한 JTBC 방송 손석희 사장이며. 만약에 손석희가 자살한다면은 음모들을 꾸민 세력을 조사하지 못할 것이며. 촛불데모들은 손석희를 영웅으로 만들어서 과격한 폭동으로 변질되어 촛불데모를 계속 이어간다는 내용이였다.



지금 대한민국에서는 북한의 공산사회주의 혁명을 이룰려는 종북좌파들과 전라도의 김대중을  높이 추종하여 확장하고 


5.18을 민주화로 주장하며. 북한개입을 덮기 위해서  김정은을 제거하고. 중국식 개방을 지향하는 좌파들과 그리고 양다리 걸치는 비겁한 중도파와 자유 민주주의를 지켜내는 애국우파들이 이념 전쟁과 같은 내전을 치루고 있다.



대한민국의 헌법을 무시하고 박근혜 대통령님과 황교한 권한대행까지 퇴진을 요구하는 촛불데모는 북한식 인민재판을 보는것 같다. 특히 촛불데모에서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태극기를 못들게 하고 있으며. 촛불데모에서 사용되는 언어들을 보면은 "시민혁명완성" "정권교체가아닌체제교체" "사회주의가답이다" "박근혜대통령구속" "새누리당과재벌체".........



이재명 성남시장은 "이제 박근혜는 구속으로 새누리당은 해산으로...재벌들은 해체로써 그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문제인은 전라도 광주에 12월 3일 다시 내려가서 5.18 유가족을 만나는 자리에서 "1980년 5.18민주화운동은 미완성에 그쳤다" "이제는 제대로 시민혁명을 완성할때"라고 말했다.



지난 2016년 7월5일에 박원순 시장은 미국 뉴욕에서 특파원단 간담회에서 "내년 대선에선 99%의 거대한 반란이 일어날 것이다 ...." 라고 말했다.








1979년 10월 26일 박정희 대통령님을 시해한 김재규는 최후의 진술에서 혁명을 위해서 시해를 했다고 했다. 김재규가 박정희 대통령님을 시해하기 전인 1979년 10월 16일 부마사태가 일어났는데.  그 당시 중앙정보부장이였던 김재규는 박정희 대통령님을 반대하는 정치적인 불만을 드러낸다.



김재규가 박정희 대통령님을 시해하는 사건발생 후에도 정치인들의 선동으로 전국의 데모는 계속 되었고. 특히 정치인의 리더라고 할 수 있는 김대중.김영삼 같은 정치인들이 학생들을 계속 선동하여 거리로 내몰았다.


하지만 독제자가 없는 데모는 의미도 없고. 장기간 데모로 피로도가 높아서 데모의 규모가 점점 줄어들고 국민들도 데모들을 외면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1980년 5월 18일부터 폭동이 발생하는 사태가 발생하는데. 전남대학교 학생회장인 박관현이가 죽었다는 소문이 퍼지면서였다.



하지만 전남대학교 학생회장 박관현은 제 1차 5.18 무장폭동때 죽은 것이 아니라 1982년 10월 12일 전남의대 부속병원에서 심근경색으로 사망을 했다.


5.18무장폭동은 5월 19일에 계획 되어 있었지만 전남대학교 학생회장 박관현 때문에 하루가 앞당겨 졌던 것이다.


제 1차 5.18 무장폭동을 유발을 선동한 주역중에 한사람은 전옥주라는 여자이다.


전옥주는 학생들을 시켜서 학운동사무소 앰프를 때어 내어서 트럭에 실고  다니면서 가두방송을 했다.



전옥주는 가두방송에서 "죽은 박관현은 내 동생"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전옥주는 남동생도 없었고 전옥주와 박관현은 성씨도 달랐다.


그리고 전옥주는 가두방송에서 " 광주시민 여러분 여러분은 어떻게 편안하게 잠을 잘수가 있습니까 ? 우리 동생. 형제들이 죽어가고 있습니다."......라고 엉터리 방송을 하자 전라도 국민들은 분노하며 무장폭동으로 변질되어 갔다.

 지금 전라도의 향우회는 대한민국의 사조직 중에서 가장 큰 조직이며. 해외조직까지 합치면은 약 천 만 명이 된다는 말도 있다.


만약에 대한민국을 파괴하는 그림자 정부가 노린다면은 틀림없이 행동에 적극적인 전라도 국민들을 노릴 것이다.


촛불데모에서 전라도 사람이 희생되거나 제 1차 5.18무장폭동 때처럼 끔찍한 소문이 퍼지면은 대한민국은 또 한번 전라도 사람들에 의해서 크나큰 고통을 당할 것이 분명해 보인다.


<5부에서 계속>

 

2016년 12월 17일

펑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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