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민주당에서 빨리 간파하고,

아 이거 실패했구나...( 문재인의 아바타는 현재  추미애)
그러면 야권의 정국 주도권을 우리가 (더민당이 잡아서 누구를
총리로 세우자!  이거는 확실히 제가 모르겠네요, 더민당은 총리 후보 5명이 있음)

우리가 (일반 국민들) 보지 못하는 야권의 약점을 박근혜는 다 알고 있어!
추미애가  (문재인 더민당 오너의 뜻을) 받들어 내일 만나는 것 !
즉, 협상하자 ! 국민이 모르는 뭔가 있는데 여러가지 협상하는 것으로,

야권에서는 더민당이 주도권을 잡자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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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는 정치계를 아는 야심가,
박정희 만큼의 야심과 욕망을 가진 정치인으로,

후계자 ( 고건같은 반기문을 굴려서)를 뽑아서 대원군 처럼 !
19대 대통령도 (2018 -2022년) 자신이 후견인이 되어 굴리겠다는 것

야심가 정치인 !!  대원군이 되면 야당이 제일 두려운 것 !



여기 까지만,
해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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