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은 종북세력의 민중혁명정부수립 음모 저지에 목숨을 걸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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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쌍목 작성일16-11-15 19:22 조회2,24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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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과 종북 야당의 민중혁명정부수립 음모를 분쇄하자}
[1] 대통령은 민중혁명음모 저지와 시국수습에 목숨을 걸어라.
1. 대통령은, 최순실게이트와 관련 죄값은 (다른 대통령들처럼) 임기를 마친 후에 감옥에서 받겠다고 국민에게 약속하고, 국가위기 수습에 명운을 걸어라.
2. 대통령의 퇴진은 헌정질서유린 행위이며 더 큰 국가 혼란을 초래한다, 단호히 배척하라.
3. 헌법과 법률에 규정된 대통령의 임기를 포기하지 말고, 국가수호에 목숨을 바쳐라.
4. 종북역적세력의 민중혁명기도를 저지하는데 목숨을 걸어라.
5. 김병준 총리내정자의 지명을 철회하고, 잔여임기를 황교안 총리와 함께 하라.
6. 국가안보실(NSC)을 인적쇄신하고 비서실장을 포함한 비서진을 전원 교체하라.
7. 5.18진실논쟁을 공론화 하고, 5.18광수 증명을 UN에 요청하라.
[2] 대통령도 신이 아닌 이상 실수할 수 있다, 그러나~.
무원칙과 무소통이 촉발시킨 최순실게이트와 관련한 대통령의 책임이 아무리 중하다 하여도 종북 대통령들이 저지른 반역죄와 부패게이트에 비하면 조족지혈이다.
대한민국 70년 역사상 재임중에 부정부패로부터 자유로웠던 대통령이 몇이나 있었던가?
박근혜 대통령이 ;
종북 대통령 김대중과 노무현처럼, 수조 원을 적국에 바치고 핵개발을 도왔는가?
어떤 대통령들처럼 영토를 적국에 바치려 한 역적인가?
어떤 대통령들처럼 수조 원의 공적자금을 착복하고 수백 수천억 원의 당선축의금을 받았는가?
누구의 부인 이희호처럼 외교행랑을 이용 수천만 달러를 해외로 도피시킨 파렴치범인가?
누구와 그의 부인 권양숙처럼 수백만 달러를 대통령 전세기에 싣고 해외로 밀반출 했는가?
전, 노, 김, 노 전 대통령들처럼 수백 수천억 원의 뇌물을 탐한 적이 있는가?
어느 대통령처럼 정상회담에서 적 수괴에게 간첩이나 할 수 있는 공작보고를 한 적이 있는가?
어떤 대통령들처럼 형제와 자녀들이 부정부패해서 감옥살이 한 적이 있는가?
최순실게이트와 관련한 박근혜 대통령의 법적 도의적 단죄는, 다른 전직 대통령들 경우처럼, 임기를 마친 후에 하면 된다. 현직 대통령에 대한 형사소추는 불법행위이기 때문이다.
강도에게 칼자루를 쥐어줄 수 없듯이, 민중혁명정부를 세우려는 음모를 실행하고 있는 김정은과 그 괴뢰들에게 대한민국 통치권을 맡길 순 없지 않은가!!!
지금 이 나라에, 현직대통령을 제외하고, 이 난국을 수습하고 관리할 힘과 책임, 투철한 국가관과 사명감을 가진 애국자는 없다!!! 종북역젹세력의 (공산)민중혁명정부 수립을 저지하고 국가수호의 책임과 권한을 대통령에게 맡겨놓는 것이 헌법정신에도 부합한다!!!
[3] 박근혜 대통령의 진짜 죄는 바로 이것이다.
민족중흥의 영웅인 아비의 손을 놓고, 공산주의자 역적 김대중의 검은 손을 잡은 죄
대통령 임기 말, 뒤가 꾸린 김대중의 집요한 회유와 요설에 놀아나 2002년 5월 방북해 김정일을 만난 죄.
방북에서 돌아오자 마자, 이회창 총재와 한나라당을 배반하고 ‘한국미래연합’을 창당, 역적 대통령 노무현의 당선에 일조한 죄
동서화합과 국민대통합을 빙자한 역적 대통령 김대중의 꾀임에 빠져, 역적에게 과거사를 사과함으로써 아버지인 박정희 대통령의 뜻을 왜곡하고, 역적에게 면죄부를 준 죄.
공산주의 세력과의 야합을 의미하는 ‘국민대통합’이라는 미명과 감언이설에 속아 5.18가짜민주화세력을 청와대로 끌어들이고 그들이 쳐놓은 함정에 빠진 죄.
역적 박지원과 이남기 전 청와대 홍보수석이 주도한 윤창중 제거음모를 막지못한 죄.
역적 박지원의 협박과 좌익언론의 거짓선동을 못 이기고 문창극 총리내정자를 사퇴시킨 죄.
2013년 5월, 5.18북한군주도사실을 폭로한 언론을 탄압하고 5.18공론화를 막은 죄.
지만원박사와 그의 팀이 밝혀낸 478명에 이르는 “5.18 광수”의 진실을 외면하고, 5.18역적세력의 반역과 횡포를 방조한 죄.
자신을 대통령으로 만들어준 보수우익세력을 외면한 죄.
[4] 현 위기상황은 1980년 5.18전후의 정국과 너무도 닮아 있다.
대한민국과 대통령이 봉착한 작금의 시국상황은 박정희 대통령 서거 직후의 혼란과 최규하 과도정부의 5.18폭동 정국과 너무도 닮아 있다.
다만 서울과 광주로 분산되어 있던 세력이 서울로 통합됐기 때문에, 당시보다 훨씬 위중한 상황으로 바뀌었다는 사실을 직시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런 일촉즉발의 국가위기 상황을 읽지 못하고, 대통령이 퇴진한다거나, 야3당을 찾아가 총리 추천을 애걸하는 행위는 대한민국 국격과 그나마 조금 남은 대통령의 권위를 실추시키는 행위일 뿐 아니라, 역적세력에게 대한민국 통치권을 이양하겠다는 매국행위라는 사실.
지금 야3당이 진행하는 음모를 들여다보면, 역풍을 우려, 앞으로는 평화시위를, 뒤로는 종북단체들과 일당 5만원으로 동원한 촛불좀비떼로 민심을 호도하고, 종북 좌경 언론들을 앞세운 실체 없는 무차별 폭로와 거짓선동으로 여론을 조작, 대통령의 퇴진을 압박, 청와대를 무혈 점령하고 민중혁명정부를 수립하려는 것이다.
대통령에게 ‘국군통수권을 내놔라’, ‘계엄발동권을 내놔라’, ‘정부 인사권을 내놔라’ 고 외치는 문재인의 위헌적 요구에 주목해야 한다. 그의 요구는, 박정희 대통령 서거 후의 위중했던 정국을 연상케 한다. 민중혁명내각까지 준비해 놓고, 최규하 대통령의 무조건 퇴진과 계엄령 해제를 요구하며 무정부사태를 획책했던 김대중의 공산혁명플랜이 실패한 원인을 바로 짚은 것이다.
[5] 내년 대선승리 용 핵폭탄 최순실게이트를 왜 일년 앞당겨 폭로했나?
내년 대선에서 터트려 정권교체를 담보할 핵폭탄 급 게이트를 굳이 미리 터트린 종북역적세력들. 왜 그랬을까? 우리가 간과하고 있는 분명한 이유가 있을 것이다.,
가설 1 ; 노무현정부 말기 대통령 비서실장 문재인이 유엔북한인권결의안에 대한 찬반여부를 김정일에게 물어 결정했다는 의혹이 당시 외무장관이었던 송민순의 자서전에서 확인됨으로써, 국민의 여론뭇매를 맞던 문재인을 구하기 위해 미리 터트렸다?
결론 ; 이 사건은 지금 덮는다고 잊혀질 사안이 아니다, 내년 대선전에서 이슈화 될 가능성 100%이므로 이것은 합당한 이유가 될 수 없다.
가설2 ; 대북 핵포기압박과 체제붕괴 발언, 엘리트층 탈북 회유 등 대통령의 초강경으로 바뀐 대북정책, 이에 답하 듯 최근 부쩍 늘어나는 북 엘리트층과 주민의 탈북, 한미일 군사동맹의 북 핵시설 조준파괴설에 이은
김정은 제거설과 평양폭격설, 한미양국의 THAAD배치 결정, 북한 리짐체인지설 등으로 인해, 신변 불안과 체제붕괴 위협을 느낀 김정은이,
미국 정부인수인계 과정의 공백기를 틈타, 박근혜정부를 축출하고, 민중혁명에 의한 과도괴뢰혁명정부 출범을 앞당길 목적으로, 남한내 내통 세력에게 최순실게이트의 조기 폭로를 지령했다?
결론 :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3대에 걸친 70년간의 대남 정치적화공작의 행태와 작금의 적화 직전 상황까지 몰고온 종북역적세력의 세 확장 과정을 보면, ‘가설3’과 함께 가능한 씨나리오라고 할 수 있다.
가설3 ; 지만원박사와 영상분석팀이 발굴해낸 5.18광수의 진실이 세상에 밝혀진데다, 광수화보집이 발간돼 전세계에 배포되는 등 시국변화조짐을 느끼고 공황상태에 빠진 5.18역적세력과,
설상가상, 초강경기조로 변한 대통령의 대북 정책과 THAAD배치결정, 5.18세력에 대한 대통령의 미세한 심경변화징후를 감지한 청와대내 고위5.18간첩이 종북 야3당과 모의,
‘가설2’에 언급한 바와 같이, 대통령을 축출하고, 조기대선 또는 연방제통일의 전단계인 민중혁명정부를 조기에 출범시킬 목적으로 최순실게이트를 조기 폭로하였다?
결론 ; 종북역적세력의 자발적 (공산)민중혁명수립 음모 역시 김정은의 결재를 받았을 가능성을 전제하면, ‘가설2’와 동일한 결론에 도달할 수밖에 없다, 오히려 진실에 더 가까운 이유라고 볼 수 있다.
어떤 이유든 최순실게이트를 빌미로 박근혜 대통령을 축출하고 4.19혁명 방식의 민중혁명정부수립을 위한 씨나리오라는 데는 변함이 없다.
[6] 이 엄중한 국가 존망의 위기를 어떻게 타개할 것인가?
첫째, 대통령이 청와대를 굳건히 지키고 있어야 합니다.
둘째, 대한민국 군이 즉각 출동할 준비를 해야 합니다. 종북역적세력의 민중혁명정부수립 음모를 저지하려면 ;
@군이 나서야 할지도 모릅니다. 유사시에 즉각 출동해 종북역적세력 (5.18빨찌산잔재세력)의 검거와 소탕작전에 임할 준비를 하고 있어야 합니다.
@유사시 제2의 6’25전쟁, 제2빨지산세력과의 내전을 각오하고라도, 평양 폭격과 김정일 제거작전을 감행하는 등의 과감한 군사작전을 감행하고,
@생즉사 사즉생(生卽死, 死卽生)의 각오와 신념으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과 국민을 수호하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어야 합니다.
@김정은과 그 내통세력의 인민혁명정부수립 음모를 저지하고, 절체절명의 국가위기를 타개를 위해 힘 모아 싸워줄 의병장과 의병이 필요합니다.
@제2의 박정희 장군이 나설 때가 왔습니다.
@제2, 제3의 안중근, 윤봉길 의사가 나서야 할 때가 왔습니다.
셋째, 우리 국민이 총궐기하여, 대통령과 군을 행동으로 뒷받침해야 합니다.
@대통령에게, 종북역세력의 민중혁정부수립 음모를 저지하고 국가위기를 타개할 기회를 한번만 더 주시고, 힘을 모아 도와 줍시다.
@대통령을 향한 분노표출을 일년만 유보하십시오. 그때 가서 감옥에 보냅니다.
@국민이 일어나 종북 언론과, 대통령을 저주하는 사이비 평론가들을 축출해야 합니다.
@우리 모두, 5.18거짓역사 복원 현장과 종북역적세력척결 전선으로 복귀하십시다.
[7] 종북세력의 위세에 눌려 김대중과 노무현의 반역죄도 단죄하지 못 했다.
김대중은, 정상회담과 노벨상을 구걸한 대가로 북한에 10억 달러에 달하는 막대한 자금을 국민의 동의도 없이 김정일에 비밀송금하고, 햇볕정책이라는 미명하에 수많은 기계와 건설장비, 시멘트 등의 원부자재, 식량을 무차별 조공하며 핵개발을 도운 역적이다.
수십조의 공적자금을 빼돌려 적화자금화하고, 수조원을 착복해 패거리를 관리하며, 외교파우치을 악용하여 수천만 달러를 미국으로 빼돌려 새끼들에게 나눠줘 지역마다 부동산 매입하고 집사까지 붙여 관리하고 있다고 한다.
부관참시해도 부족할 반역죄를 저지르고도 소위 5.18폭동동지들을 버리고 동작동 국립묘지로 도망 해, (건국대통령 이승만과 민족중흥의 영웅 박정희 대통령의 묘소에도 없는) 태극기 문양으로 뒤덮은 호화 묘지에 대한민국 최고의 대통령인 척 충신인 척 위장하고 있다.
그러고도, 부족해 김일성 부자에게서 배워온 수법인지, 수많은 동상과 기념관으로 호남을 뒤덮는 파렴치한 우상화작업과 국고탕진행각은 계속되고 있으나, 종북역적세력의 권력과 국민의 무관심 속에 방관해 오고있다.
노무현! 너무 솔직한 김정일의 고정간첩이었다. 청와대 점령기념식과 대통령 당선 축하연을 겸한 패거리들의 연회장에서 ‘이런 날이 올 줄 누가 알았겠나? 감격에 겨운 눈물 쏟고, 오른손 힘차게 흔들며 ‘임을 위한 행진곡’을 열창했던 노무현!
임기중 6조원이 넘는 돈을 김정일에게 바친 반역죄도 모자랐던지, 대한민국의 영해마저 헌납하려 했으며, 남북직통비밀전화를 개설해 놓고, 적장과 수시로 내통하며 적화 치적을 보고하고, 대한민국의 외교정책까지 북의 결재를 받았다.
당선축하금조로 거둬들인 수백억 원의 비밀자금을 태광실업 박연차에게 맡겨놓고, 거금의 달러를 대통령 전용기에 실어 미국으로 밀반출해 자녀의 호화 아파트를 구입해준 노무현, 그는 자살(?)로 모든 죄를 자신의 무덤에 순장하였다.
[8] 박근혜는 어떻게 김대중과 5,18가짜민주화세력과 얽히게 되었나?
박근혜 대통령이 스스로 초래한 위기의 원인을, 그녀가 정치인으로서 성장하는 과정과 관련 지어 보면, 그 통로가 직간접으로 김대중과 연결되어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김대중은, 퇴임 후의 신변안전을 담보하기 위해서, 2002년 대선에서 김정일이 지명한 노무현을 대통령으로 반드시 당선시켜야 하는 절박한 처지에 있었고, 유력한 대통령 후보 이회창이 이끄는 한나라당을 약화 내지는 보수층 분산을 위한 은밀한 음모의 한 가닥을 박근혜에게 뻗었다.
한나라당 이회창총재과 결별, ‘미래한국연합’ 창당을 준비중이던 박근혜는 2002년5월11~14 일까지 4일간 평양을 방문해 김정일을 만났고, 그리고는 판문점을 통해 육로로 귀환했다.
이회창 후보의 아들 병역의혹을 제기한 노무현측 김대업 의해 잃은 표를 제외하더라도, 박근혜의 탈당파동으로 인해 이회창이 잃은 피해 역시 무시할 수 없는 수준이었을 것이다,
어쨌든, 결과는 노무현의 신승으로 끝났으니. 같은 기준으로 비교할 수는 없지만, 1997년 대선에서는 김영삼+김대중+JP+이인재 팀에게, 2002년 대선에서는 김대업과 동지 박근혜에게, 두 번이나 내리 김대중의 음모에 당한 이회창 후보는 결국 대통령 꿈을 접어야 했고,
그 결과 북과 종북역적세력이 ‘최순실게이트’를 이용, 대한민국 대통령을 몰아내고,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뒤엎어, 민중혁명정부를 세우려는 천인공노할 음모를 진행하는 작금의 참담한 현실까지 몰고온 원인임을 누구도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국민 여러분!!!
생각을 바꾸면 ‘위기를 기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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