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각한 미국, 반 트럼프 시위 미 전역 확산 (시위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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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솔향기 작성일16-11-16 22:07 조회2,26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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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 와 CNN 뉴스,
미국이 심각하게 두 개로 갈라졌다 보도.
반 트럼프 시위의 역사;
반 트럼프에 대한 시위는 2015년 시카고에서 100 여명의 군중부터 시작하여,
2016년 11월 8일 선거후 전국 40여 곳으로 확산되었고, 전국 30여개 대학에서
학생들 까지도 시위에 가담. 선거후 점점 격화되고 있습니다.
미 abc 뉴스 추산 합하면 수십만 명이며. 청원 운동까지 일어나, 450만 명 목표
트럼프를 끌어내리자는 청원이 일어나 불과 일주일 동안 150만 명이 서명을
했습니다.
그 속내를 자세히 들여다 보면, 반이민 정책, 여성권익 신장도 있지만, 미국의
유권자 중, 대학 졸업자들이 55 (민주당) vs. 44% (공화당)으로 민주당에 11% 더 쏠려있고,
석사 이상 고학력자는 60 vs. 36% 쏠려가고 있다. 해가 갈수록 대졸이상
고학력층이 민주당 쪽으로 기울고 있다. 젊은층도 점점 민주당으로 가고 있다.
과거 20 여년 전에는 대졸이상 학력이 비슷했었는데, 해가 갈수록 민주당
지지자로 변하고 있습니다.
구호는 dump trump [ (쓰레기 통에) 버리자 트럼프) ],
not my president (우리 대통령 아니다) !
아래는 시위 사진
한국의 정치인들 ( 특히 새누리는) 미리 대책을 마련해야 합니다.
미국이 심각하게 두 개로 갈라졌다 보도.
반 트럼프 시위의 역사;
반 트럼프에 대한 시위는 2015년 시카고에서 100 여명의 군중부터 시작하여,
2016년 11월 8일 선거후 전국 40여 곳으로 확산되었고, 전국 30여개 대학에서
학생들 까지도 시위에 가담. 선거후 점점 격화되고 있습니다.
미 abc 뉴스 추산 합하면 수십만 명이며. 청원 운동까지 일어나, 450만 명 목표
트럼프를 끌어내리자는 청원이 일어나 불과 일주일 동안 150만 명이 서명을
했습니다.
그 속내를 자세히 들여다 보면, 반이민 정책, 여성권익 신장도 있지만, 미국의
유권자 중, 대학 졸업자들이 55 (민주당) vs. 44% (공화당)으로 민주당에 11% 더 쏠려있고,
석사 이상 고학력자는 60 vs. 36% 쏠려가고 있다. 해가 갈수록 대졸이상
고학력층이 민주당 쪽으로 기울고 있다. 젊은층도 점점 민주당으로 가고 있다.
과거 20 여년 전에는 대졸이상 학력이 비슷했었는데, 해가 갈수록 민주당
지지자로 변하고 있습니다.
구호는 dump trump [ (쓰레기 통에) 버리자 트럼프) ],
not my president (우리 대통령 아니다) !
아래는 시위 사진
한국의 정치인들 ( 특히 새누리는) 미리 대책을 마련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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