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만 국군 후배 장병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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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강 작성일16-11-23 08:44 조회2,14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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救國300正義軍決死隊
300Righteous National Forces Of Korea
고유번호:123-82-67504
★각계각층(청와대,20대국회의원,
넷티즌1,300명에계 개별전송
[부조리, 부정부패척결, 정의사회구현]
60만 국군 후배 장병들에게
나라가 어려울 때일수록 더 힘껏 가슴을 펴고 용기로 뭉쳐 조국의
하늘과 땅과 바다를 빈틈없이 지켜 가야할 육해공 해병 국군 장병
여러분들의 최근 병영 생활 모습을 눈을 감고 바라보며 명상에 잠
겨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젊은 여러분들! 요즘은 가슴 힘껏 펴기가 쉽지 않았지요?
군 통수권자에 대한 실망으로 여러분 마음까지 아픈 탓이었습니다.
군복을 벗은 이 예비역선배도 국군후배들의 그 아픔을 같이하면서
그 아픔 때문에 특별히 밝히고 싶은 부탁이 있어 이 글을 씁니다.
우선, 대통령의 개인허물이 우리 국민들 전체의 불행으로 바뀔 수는
결코 없는 것일지니 현역의 국군장병 여러분들만큼은 어떤 경우에도
대통령의 개인불행에는 과감하게 눈을 돌리고 더욱 힘껏 가슴을 펴
고 군의 지휘계통을 핵심으로 더욱 단단히 똘똘 뭉쳐서 대한민국의
튼튼한 국방임무 수행 하나에만 몸과 마음을 던져 달라는 것입니다.
1950년의 6.25 불법남침이래 호시탐탐 한반도의 적화통일만을 노려
온 북한은 남쪽의 동조세력과 함께 대통령 허물을 공격목표로 불평
과 불만을 전과 확대하는 선전선동을 총동원 한 것이 분명하니 여러
분들은 어느 한 순간도 한 점 허점을 보이지 않도록 하면서 추호의
흔들림 없이 이 어려운 순간을 극복 해 달라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6.25 전쟁터에서 그리고 그 후의 월남 대공 전선에서 목
숨을 바치며 대한민국을 지켰던 군의 선배들처럼 어려운 시기를 맞
고있으니 자유 대한민국을 지켜야만 한다는 자부심으로 뭉쳐서 자유
대한민국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튼튼히 지켜내는 일에만 온 정신과
온 몸을 다 받혀 주기만을 간절히 바라는 것입니다.
지난 11월 12일엔 기본임무에만 충실했던 국군장병들이 있었기에
국민들은 광화문에서 그동안 쌓였던 분노도 마음껏 토해 냈으니 이
제부터는 분노의 원인이 된 게이트의 처리는 사법당국에 맡기고, 국회
의원들도 모두들 원 위치인 국회로 돌아가 의사당에서 날밤 새우고 분
노했던 국민들도 이제는 모두 각자의 생활전선으로 돌아감으로서
온 세계인이 다시 놀라게 할 정도로 온 나라가 정상을 급히 회복하여
안팎으로 닥아 오고 있는 내외의 도전에 슬기롭게 대처하는 모습을
보이게 될 것을 육해공 해병의 장병 여러분들과 함께 빌겠습니다.
장병 여러분들의 건강과 건투 그리고 여러분 소속부대의 무운장구를 빌
며대한민국 국군만세! 정신을 차린 여야정당만세! 자유 대한민국 만세!!
2016. 11.15. 10:00
(예)육 소장
추신: 끝으로 하나만 더! 부탁합니다. 우리 대통령에게는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공적권위와 함께 개인으로서 보호받아야 인권도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300만이 굶어죽고 3만이 탈북을 해도 거리의 데모한번 허용치 않
는 인권부재 자유부재의 북한 세습독재권력에 대해서는 한없이 너
그러운 우리의 몇몇 신문과 방송들이 우리 대통령에 대해서는개인
허물을 놓고 인권까지 부정하는 무차별 인신공격을 하고 있으니!
이현상을 현역의 국군장병들이 허용할 것입니까? 고향의 부모님과
학교의 동창들에게 그 신문과 방송의 절독/절청을 요구합시다. 그
신문과 방송사의 범위는 여러분의 판단에 맡기렵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자격미달의 한 여인과 국정을 농단했다는 이유
로대통령 하야를 요구하는 사람들이 UN에서의 대북한 인권결의안
채택시에는 북한과 농단을 했었다는 기 막히는 중대 사실도오래
오래 기억해 주기를 당부합니다.
제16대 육군참모총장 대장 장준규,
국군특전사령부내에 KLO,8240유격군 전시관 내에 24개 단위부대기 정열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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