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의 5.18 무장폭동 시나리오 (2부)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펑그르 작성일16-11-23 16:27 조회2,610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제 2의 5.18 무장폭동 시나리오 (2부)
제 2의 5.18 무장폭동 시나리오는 서울을 점령하면서 일어 나겠지만 최종목표는 굶주리고 있는 북한이 외부세력으로부터도 견딜수 있기 위하여 대한민국(남한)의 식량생산 토지들과 핵무기를 수 백개에서 수 천개를 만들 수 있는 24기의 원자력 발전소를 점령하는 것 일 것이다.
국민의당 천정배 전 대표는 국회에서 " .... 이번 시민혁명은 명예혁명을 넘어서서 프랑스혁명과 같은 유혈혁명으로 전환하게 될지도 모르겠다...." 고 말했다.
요즘 일반국민들은 어떤 생각들을 하고 있는지 대화를 나누어 보았다.
그런데 언론.방송이 들려주는 말들을 그대로 앵무새처럼 들려주었다. 그래서 나는 그 일반국민들에게 좌파 정치에 휘둘리는 이번 보수우파 정권이 타격을 받아서 끝나고 다음에 좌파 대통령이 되면은 북한식 고려연방제 통일이 될지도 모르겠다고 말해주었다.
그러자 일반국민은 그 고려연방제 통일도 괜찮지 않는냐는 식으로 태평하게 말을 했다. 그 일반국민은 중국 공산주의처럼 변할 것이라고 착각을 하고 있는듯 했다.
그래서 나는 이렇게 말을 해주었다. 만약에 북한식 통일이 되면은 땅과 주택(집)은 개인소유가 될 수 없이 몰수 될 것이고 사는 곳은 새로 배정 될 것이며. 공산주의에 방해되는 모든 공무원(경찰.군인.법조인.교사.정치인...) 그리고 종교인들과 부자들은 감옥에 가거나 다 죽었다고 생각해야 할 것이라고 말해주었다.
그러자 그 일반국민은 무엇인가 충격을 받은듯 생각에 잠기며 침묵을 했다.
쏘련(러시아)가 공산주의로 변하면서 공식적으로 5천 만 명이 죽었으며. 중국이 공산화 되면서 비공식적이긴 하지만 약 1억 명 가까이 죽었으며. 배트남은 공산화 되면서 1천 만 명이 넘게 죽었고....
북한은 공산화 되면서 김일성이 전쟁을 일으켜서 3백 만 명이 죽었고. 독제자 김정일 시대에는 3백 만 명이 굶주려 죽었으며. 그리고 가장 극단적인 좌파 북한 공산주의와 붙어 있는 대한민국에서 좌파 공산화로 진행중에 있으며. 독제자 김정일가 단언했었던 것처럼 2천 5백 만 명이 죽을지도 모른다. 그 중에서 대한민국 종교인들이 제일 많이 죽을 것이다.
자유 민주주의 애국우파들은 모든 체널을 통해서 왜 진보좌파의 나라가 되어서는 안되는 이유를 실질적으로 피부에 와닫게 일반국민들에게 알려야만 한다. 그래야 좌파 공산독제로부터 자유 민주주의를 지켜낼 수 있을 것이다.
제 1차의 5.18 무장폭동때도 정치인들이 학생들과 국민들을 선동해서 폭동으로 발전했으며. 그 속에서 북한의 특수부대원들이 총을 난사하며 맹활약의 전쟁을 하여 대한민국의 경찰과 군대를 몰아내고 전라도 광주를 해방구로 만들어 었다.
제 2의 5.18 무장폭동의 시나리오가 일어 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존재한다.
지금 북한은 고립되어 굶주리고 있으며 300만 명이 굶어 죽은 고난행군 시절처럼 북한은 붕괴의 위기에 있는데 북한의 독제자 김정은의 최고의 선택은 대한민국의 정치를 좌파들로 장악하고. 제 2의 5.18 무장폭동의 시나리오를 성공을 해서 1단계로 좌파 대통령을 세워서 북한은 식량과 많은 물자와 돈을 지원 받아 소생 할 것이 분명하다.
2단계는 대한민국을 북한식 고려 연방제로 통일을 해서 대한민국의 24기의 핵발전소에서 수 백 개에서 수 천 개의 핵무기를 만들 것이다.
그리고 120개국의 반미국가들과 연대하고 있는 북한은 이들 국가에 핵물질 또는 소형 핵무기를 제공 할 것이며. 그렇게 되면은 다음 타겟은 미국이 될 것이 분명하다.
미국은 신무기룰 보여 주기식 쇼나 하면서 강건너 불구경만 할 것인지 궁금해진다.
< 3부에서 계속 >
2016년 11월 23일
펑그르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