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헌법 제1조1항{강원일보 2016.11.8(화) '송 수연' Hair Shop 원장 게재 광고문} # ₂ ㅡ 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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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nf247661 작성일16-11-08 21:25 조회2,39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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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헌법 제1조1항{강원일보 2016.11.8(화) '송 수연' Hair Shop 원장 게재 광고문} # ₂ ㅡ ¹ | ||
대한민국 헌법 제1`조1항 대한민국은 민주 공화국이다, 대한민국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제10조 모든 국민은 인간으로서의 존엄의 가치를 지니며,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가진다. 국가는 개인이 가지는 불가침의 기본적 인권을 확인하고 이를 보장할 의무를 지닌다. 대한 민국의 헌법에 나타나 있는 개인이 가지는 불가침의 기본적인권이 도대체 누구를 위한 법인지 묻고 싶다. 대한민국의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오고 모든 국민은 인간으로서의 존엄의 가치를 가지고 행복을 추구할 권리가 있고 국가는 개ㅔ인이 가지는 불가침의 기본적 인권을 확인하고 이를 보장할 의무를 지닌다 하였다. 도대체 대한민국을 위해 이 한몸 다바쳐 일한 대가가 명동성당가서 외면받고 국가인권위원회가서 무시당했고 자칭 진보신문이라는 모 일간지에 가서 홀대 받았다. 마지막 희망품고 찾아간 안중근의사 숭모횡레 가서도 홀대를 받았다. 죽고싶었다. 도대체 대한민국의 주권이 어디 국민에게 있고 권력이 국민에게서 나온다고 뻥을 치고 있는 것인지 국민을 바보로 아는 것인지 묻고 싶다. 도대체 주권있는 국민이란 권력잇는 국민이란 무엇을 뜻하는지 누구를 위한 법인지 이 나라가 미치지 않고서는 어떻게 국가의 주인인 나에게 이렇게 함부로 대할 수 있는지 대한민국으ㅟ 헌법을 책임지고 지켜 국민을 보호해야 할 의무를 다하지 못한 죄를 박근혜 대통령에게 묻고 싶다. 한 회사의 흥망을 보려면 말단 직원의 태도를 보면 알 수 있다. 난 오너이자 리더이다. 확실히 말할 수 있다. 한명의 직원을 두든 천명의 직원을 두든 오너는 그 회사를 이끄는 리더라는 데는 변함이 없다. 나는 직원 두명을 둔 리더다. 송수연 헤어샾의 숮당이다. 난 내 미용실에 들어오는 모든 고객의 행복을 책임진다. 누구든지 내 미용실에 들어오는 모든 고객은 행복해야 한다. 만족하며 행복한 모습으로 돌아가게 하는 것이 내가 송수연 헤어샾의 수장으로서 해야 할 의무이기 때문에 나는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 지금의 내가 되었다. 그리고 난 11월 4일 대한민국이 망해가는 회사라는 것을 확실히 깨달았다. 우리는 주주이다. 잘못된 대표이사를 뽑았다. 그녀의 살아온 세월을 본 것이 아니라 그녀의 아버지와 어머니의 그림자를 그녀의 것이라 착각한 것이다. 생각이 짧았다. 아버지와 어머니의 노력이 온전히 그녀의 것이라고 착각한 것이다. 그리고 그 착각을 난 11월 4일 확실히 깨달았다. 리더대 리더로 바라 본 박근혜 대통령은 꼭 물러나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먹고 살기 힘들 때 우리 먹여 살려준게 너무 고마워 그 정에 이끌려 우리는 박근혜 대통령이 저질렀던 실수를 4년전에 저질렀던 것이다. 나는 리더다. 두명의 직원을 둔 리더다. 그래서 난 내가 지켜내야 할 미묭실을 위해 책을 읽는다. 내가 왜 박근혜 대통령이 물러나야 하는지 정확히 이야기 하겠다. 인내는 무사 태평의 근원이요 분노는 적이라 생각해야 한다. 이기는 것만 알고 지는 것을 모르면 그 피해는 자신에게 돌아오고 만다. 그리고 자신을 탓하되 남읋 나무라지 말라. 모자란 것은 지나친 것보다 나은 법이다. "인간은 정을 버려서는 않되지만 정에 져서도 않된다. 이상을 가져야 하지만 현실을 떠나서는 아무것도 이루지 못한다. ㅡ 大望(대망) ㅡ 제2회로 계속 후 종결됨. 2016.11.8(화). 강원일보 5면 하단부 광고에서 인용 게재. www.rokfv.com 이런얘기 저런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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