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독주둔 소련군 6.500대 전차 철수 비용, 서독 전액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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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솔향기 작성일16-11-09 17:03 조회2,30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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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이 통일한 이유는
미국의 적극적 도움입니다.
미군 25만명이 1989년 까지 주둔하며 도와 준 것 입니다.
1989년 까지 미군은 25만명! 미군 병력이 서독에 주둔하며
서독을 지켰습니다.
그런데 미군에게 돌아온 것은 제로!
오히려 서독은 미군에게는 일전 한푼 주지 않고서...
러시아에는 131억 ( 당시 70억불 = 현재 한국 돈,수 십조원) 마르크
철수 비용 형식으로 소련에게 준 것 (소련 고르바초프 에게 상납).
당시 동독군 병력은 10만명, 소련군은 전차부대 6,500 대와 50만명 병력이
동독을 지키고 동독 정권과 사회주의를 유지 시켰습니다.
트럼프가 볼 때 독일 이 게너므들!
미군에게는 왜 돈을 주지 않는가?
트럼프는 이제 그런식으로 하지 않겠다는 것.
미군은 공짜냐??
미군이 매년 수십억불을 부담하며, 유럽 나토 방위를 했는데...
이제는 우리는 미국의 백인 국민들을 위하여 그런 어리석은 짓은
하지 않겠다
말씀 드린대로
동독에는 50만명 소련군과 6.500대의 소련 탱크가 동독에 주둔하며
1989년 까지 서독을 위협했습니다.
1989년 독일, 동서독이 통일을 한 주요한 이유는 물론,
방송과 언론이지만, 미군이 매년 엄청난 비용을 지불 했습니다.
그런데 미군은 독일로 부터 전혀 비용을 받지 못했습니다.
트럼프는 그래서,
한국이 통일을 하든 말든, 전쟁 위협을 받든 말든..
주둔비가 문제가 아니라...
미국이 그런 나라 일본과 한국, 동아시아 끼어들 필요가 없다는 것 !
그게 트럼프의 결론입니다.
주둔비가 문제면, 한국이 올려주면 되지만...
주둔비가 아니라,
미국은 전쟁에서... 피를 흘리지 않겠다는 것 입니다.
북한이든 러시아든 전쟁이 나면,일본과 한국 너희들이
너희나라 문제를 해결하라는 것 !
나는 러시아 푸틴과 요즘 SNS에서 말하는 친구, 즉, 절친이
될거요. 나에게 투표하라... 이런식으로 트럼프는 선거 유세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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