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층! 상황 좋지 않아, 미련없이 버려야 할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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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솔향기 작성일16-11-12 23:26 조회2,123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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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것에 미련을 두지 말고...
미련없이 버리기를...
지금은 장래와 대의 (큰 뜻)를 품어야 할 때!
선거에서 투표는 최악 (내가 싫어하는 인물을) 피하는 선택입니다.
좋아하는 사람을 선택하는 것은 아닙니다.
차악 (그 다음 두 번째로 나쁜 넘)을 선택하는 것.
과욕을 가지면 모든 것을 다 잃고 패망합니다.
작은 것에 미련을 두다가는 모든 것을 다 잃어!
이런 점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신속하고 과감한 결단이 필요하다.
대통령 지키기 보다, 우선 여소 야대 상황에서 벗어나야 !
국회에는 보수인지 아닌지 헷갈리는 인물들이 있고,
나의 마음에 들지 않는 인물이라도,
여대 야소로 만들어가고 표를 몰아 주어야 합니다.
국회부터 현 여권이 뭉칠 수 있도록 보수층 국민이 힘을 실어 주어야,
보수 명맥이 유지됩니다.
이제 거의 모든 것을 다 잃었습니다.
마음을 비우고,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여대 야소부터
차근차근 만들어 정국의 주도권을 잡아야 한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 선택보다 내가 싫어하는 최악을
피한다 생각하시고 차악을 선택을 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완전 몰락하여 종친 세력에게
계속 끌려 갈 수 밖에 없습니다.
보수는 작은 것에 욕심을 내어 계속 분열하는 상태 !
이대로 가면 결국은 몰락하고 사라져.
내일 중으로,
박근혜 대통령의 과감한 결정을 바란다.
댓글목록
ohun22님의 댓글
ohun22 작성일
박근혜 대통령은 이미 대변인을 통해서 사퇴 불가를 선언하였다
겸허히 받아드린다 사태를 수습 정상화하고 대통령의 책무를 다하겟다. 이말쌈
ㅡ 2선후퇴? 없다. 임기끝까지 역할 다 하겠다는 정면돌파 선언
하야하면 사저로 가는것이 아니고 큰집으로 가는대 어느누가 그짓을 하겠읍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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