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견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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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서양 작성일16-11-04 05:31 조회2,15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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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적인 말씀 한마디:
안보에 여야가 다른 의견을 가진다는 자체가 있을 수 없는 일!
집안 싸움 계속하면 동맹도 떠난다.
좌파 정권 10년에 미국 마음은 이미 떠나고 있는 중!
국제 미아가 되기 전에
결투를 통해 살아남은 쪽이 국가 질서를 잡아야
비로소 국제 정치에 낄 수 있다.
박근혜에게 진 좌파는 지상에 나올 수 없는 시기인데
나와서 하야를 종용하고 있다.
이는 결투의 법칙에 위배된다.
지금은 하야할 때가 아니다.
그 후유증이 너무 크기 때문에, 힘들어도 끝까지 가는게 맞다.
박근혜 대통령은 헌법이 준 권한을 총동원해서 난국을 타개하라
그러리라 믿고 국민이 선출한 것이다.
- - - - - - - - - - - -
최악의 경우, 하야할 상황이 되면 계엄을 조건으로 하는게 좋다.
즉, 책임총리를 지명하고 계엄령을 선포해
언론을 통제하고 차기 대통령 취임시 까지 치안 유지를 담당해야 한다
군의 정치 감시하에 다음 대통령을 선출한다면
그나마 국체 보존이 가능할 것이다.
안보에 여야가 다른 의견을 가진다는 자체가 있을 수 없는 일!
집안 싸움 계속하면 동맹도 떠난다.
좌파 정권 10년에 미국 마음은 이미 떠나고 있는 중!
국제 미아가 되기 전에
결투를 통해 살아남은 쪽이 국가 질서를 잡아야
비로소 국제 정치에 낄 수 있다.
박근혜에게 진 좌파는 지상에 나올 수 없는 시기인데
나와서 하야를 종용하고 있다.
이는 결투의 법칙에 위배된다.
박근혜 대통령이 만약 집권하자마자
종북세력 대청소를 했다면
오늘과 같은 일은 없었을 것이다.
지금이라도 하길 바란다.
지금은 하야할 때가 아니다.
그 후유증이 너무 크기 때문에, 힘들어도 끝까지 가는게 맞다.
박근혜 대통령은 헌법이 준 권한을 총동원해서 난국을 타개하라
그러리라 믿고 국민이 선출한 것이다.
보수 우파는 앞으로 독한 사람을 지도자로 뽑아야 하고
"국민화합"같은 말은 한가할 때나 써야 하며
"국민화합"같은 말은 한가할 때나 써야 하며
안보의 경우 타협을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 - - - - - - - - - - -
최악의 경우, 하야할 상황이 되면 계엄을 조건으로 하는게 좋다.
즉, 책임총리를 지명하고 계엄령을 선포해
언론을 통제하고 차기 대통령 취임시 까지 치안 유지를 담당해야 한다
군의 정치 감시하에 다음 대통령을 선출한다면
그나마 국체 보존이 가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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