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냐 힐러리냐 미국 대선 승리는 누가? 한국은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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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솔향기 작성일16-10-15 09:04 조회2,05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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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선의 승자는 누구일까?
한국은 어떻게 가야하나? 대책은 뭔가
미국 대선은 한반도에 어떤 영향을 줄까?
불과 한달 밖에 남지 않은 미국 대선의 결과, 11월 8일 그리고 11월 15일~20일 사이는
결과가 확정됩니다. 대부분의 미국과 영국의 주요 언론과 미국인 선거 전문가들은 힐러리의
당선을 점치고 있습니다. 힐러리 75% 이상 우세로.
저도 힐러리가 당선할 것으로 확실히 봅니다. 미국은 이겼다고 하면, 간선제이므로
최하 15%~30%로 압도적으로 이깁니다 (간선제 선출이므로).
그동안 과거 사례를 보면, 과거 10년의 사례를 보면 2008년, 2012년을 추적해 보면...
미국 공화당은 구조적으로 매우 불리해 보입니다. 미국은 직접선거가 아니라,
간선제입니다. 11월8일은 바로 간선제 선거인단 500여명이 선출됩니다. 구조적으로 불리한
점, 즉, 공화당 트럼프가 불리한 점은 선거인단...선거인단 숫자가 많은 (인구수가 많으니
선거인단도 많이 뽑힌다) 캘리포니아, 뉴욕, 뉴저지등
미국 동부와 서부의 주들이, 전통적으로 민주당편입니다. 가령 예를 들어, 캘리포니아의 경우
선거인단이 55몀입니다. 이중 민주당이 30명, 공화당이 25명이라고 치면 선거인단 합은 55명.
민주당이 30명으로 이겼으므로, 55명이 통째로 민주당 지지자로 되는 것입니다. winners take all
system 입니다.
미 동부와 서부의 인구가 많은 다밀 지역이 민주당 편 입니다. 두 번째는 미국은 여성들 투표가
투표 참가자가 매우 강합니다. 여론조사와는 달리, 실제 투표를 하느냐가 중요합니다. 여성표가
힐러리에 유리. 통상 3~5% 여성의 투표참가율 높습니다.
여기서 대략 마치고요,
다음은
힐러리가 되었다고 가정하고, 한국에게 어떤 영향을 줄 것인지 고려해 보겠습니다.
한국의 안보는 경제와 밀접하게 관련이 있습니다. 경제적면, 군사안보측면, 사회적 면
3가지를 고려해야 할 것 같습니다.
1. 경제면:
미국의 금리가 2017년 부터 올라가지 않을 수 없습니다. 금리를 대폭 올린다는 것이
아니라 매우 서서히 미약하게 조금씩 올라갈 것으로 예상 0.25%씩 단계적으로 서서히
국제적으로 영향이 미치치 않을 정도로...한국에는 크게 영향이 없을 것으로 사료.
한국은행이 대책을 세우고 미국을 따라 0.25% 씩 올리면 될 것 같음. 미국 경제가
세계에서 제일 잘 나가고 있습니다.
2. 군사안보측면:
미국입장에서는 IS가 1순위이고, 2순위는 이란의 핵문제, 북한의 핵문제입니다.
트럼프와 힐러리의 국방안보관은 -1점으로 같습니다 (-10점은 리버럴 진보, +10점은 국익 보수로
볼 때에) 미국은 국방안보문제에서는 여야가 같습니다. 미국의 여야는 보수적입니다.
정책에서 트럼프와 힐러리간에 약간의 상이한 점이 있습니다. 가령 예를 들면 트럼프는
안보비용 100%를 한,일,독일 주둔국에서 내라 등입니다. 미국 민주.공화는 국방외교 분야는
앞서 말씀 드린 것처럼 -1점으로 기본적인 골격이 같습니다. 같은 스탠스입니다.
한국에는 힐러리.트럼프에 따라 장단점이 있겠지만, 일단 중국을 압박할 것 입니다.
과거 수퍼 301조 처럼,
미국으로 수입되는 중국 제품에 대하여 강력한 수입억제, 관세 인상과 외교 압박을
가하여, 중국으로 하여금 북한으로 부터 광물수입 억제, 북한지원을 차단시킬 것으로
예상.
힐러리가되면, 한국에서는 새누리당 대선후보가 대통령에 될 가능성이 약간 높아진다는
그런 설이 있습니다. 한국의 안보가 불안해진다는 한국 국민들 심리?
선제타격(예방타격)설- 이거는 군사전문가 분들이 판단하세요.
일본.중국
박근혜 정부가 일본을 너무 우습게 여기고 아베를 너무 비하 등한시했습니다.
일본의 자존심을 너무 건드리고 떼를 썼습니다.
한일간 군사정보협정과 안보협약을 서둘러야 합니다.
한미일 동맹체제를 강화해야합니다. 바로 강력한 대북 억제력입니다.
중국은 마지막에는 북한편입니다. 왜냐하면, 중국은 북한을 완충지대로 놀고,
미국이 38도 이북, 평양이북으로 올라오는 것을 극도로 민감하게 생각합니다.
싫다는 것입니다. 중국의 세계진출전략에, 동북아 패권에 미국이 거슬리는 것입니다.
북한
연방제 동의했던 그사람, 북한과 평화협정을 맺자고 했던 평화민주당 대표 그분 김씨가
저세상으로 갔지요. 북한과 주의할 점은 미국을 협상장으로 끌어내어 최종적으로
북한의 전략 전술은
조미 평화협정 체결, 즉 현재 휴전에서 -> 종전-> 한국내에서 통일분위기 띄우기 ->
평화협정 중간 단계 전략 사용 -> 최종적으로 평화협정 -> 주한미군 군사고문단만 남
기고 철수시키는 것이죠 -> 그후 연방제. 연합제 뭐든 2국 1 대통령 -> 한국의 군사력
이 약화되었을 시는 전쟁, 즉 남침하거나 종북세력을 이용 남한 장악후 연방제 실시.
미국과 한국이 북과 협상시 북한의 변수를 조심해야합니다. 북은 평화협정
중간단계 전술과 전략을 가지고 있어요. 이것을 미국과 한국이 확실히 알지 못하고 있
습니다. 북한과의 협상이나 접촉은 단순하게 생각하면 안 됩니다.
북한핵은 남한도 위협하고, 미국도 협상으로 끌어내는 일석이조 전략술입니다.
북한은 선제타격 받지 않을만큼만 핵놀이를합니다. 북한의 수뇌부는 협상전문가들,
수십년간 협상과 외교만 전문으로 합니다. 평화협정만 있는게 아니라 평화협정의 중간단계
전략이 있다는 것을 아십시오.
3. 미국의 사회적 측면
미국은 흑백갈등만 아니라, 소득의 격차가 너무 커서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드디어, 불만이 표출되고 있습니다. 트럼프가 이런 점을 잘 칲어서 유도하고 있습니다.
White Trash 현상이 뿌리 깊습니다
미국의 백인들이 이민자와 아시아계, 부자들과의 너무 큰 격차로, 저소득층으로
전락하였습니다. 백인의 많은 사람들이 하류층으로 되었습니다. 그래서 백인의 70%가
트럼프를 지지하는 주류층으로 된 것 입니다.
미국이나 한국이나 중산층을 두텁게하고, 소득격차를 줄여야합니다. 한국에는 귀족노조와
떼법이 있습니다. 정치인들이 노조에 끌려 다니면 안 돼요. 한국도 중산층 비율을 현 50%대에서
80%로 올려야 합니다. 전두환때가 최고로 소득 격차가 적고 중산층이 제일 많았던 좋은 시절
이었습니다.
여기서 대략 마칩니다.
한국은 어떻게 가야하나? 대책은 뭔가
미국 대선은 한반도에 어떤 영향을 줄까?
불과 한달 밖에 남지 않은 미국 대선의 결과, 11월 8일 그리고 11월 15일~20일 사이는
결과가 확정됩니다. 대부분의 미국과 영국의 주요 언론과 미국인 선거 전문가들은 힐러리의
당선을 점치고 있습니다. 힐러리 75% 이상 우세로.
저도 힐러리가 당선할 것으로 확실히 봅니다. 미국은 이겼다고 하면, 간선제이므로
최하 15%~30%로 압도적으로 이깁니다 (간선제 선출이므로).
그동안 과거 사례를 보면, 과거 10년의 사례를 보면 2008년, 2012년을 추적해 보면...
미국 공화당은 구조적으로 매우 불리해 보입니다. 미국은 직접선거가 아니라,
간선제입니다. 11월8일은 바로 간선제 선거인단 500여명이 선출됩니다. 구조적으로 불리한
점, 즉, 공화당 트럼프가 불리한 점은 선거인단...선거인단 숫자가 많은 (인구수가 많으니
선거인단도 많이 뽑힌다) 캘리포니아, 뉴욕, 뉴저지등
미국 동부와 서부의 주들이, 전통적으로 민주당편입니다. 가령 예를 들어, 캘리포니아의 경우
선거인단이 55몀입니다. 이중 민주당이 30명, 공화당이 25명이라고 치면 선거인단 합은 55명.
민주당이 30명으로 이겼으므로, 55명이 통째로 민주당 지지자로 되는 것입니다. winners take all
system 입니다.
미 동부와 서부의 인구가 많은 다밀 지역이 민주당 편 입니다. 두 번째는 미국은 여성들 투표가
투표 참가자가 매우 강합니다. 여론조사와는 달리, 실제 투표를 하느냐가 중요합니다. 여성표가
힐러리에 유리. 통상 3~5% 여성의 투표참가율 높습니다.
여기서 대략 마치고요,
다음은
힐러리가 되었다고 가정하고, 한국에게 어떤 영향을 줄 것인지 고려해 보겠습니다.
한국의 안보는 경제와 밀접하게 관련이 있습니다. 경제적면, 군사안보측면, 사회적 면
3가지를 고려해야 할 것 같습니다.
1. 경제면:
미국의 금리가 2017년 부터 올라가지 않을 수 없습니다. 금리를 대폭 올린다는 것이
아니라 매우 서서히 미약하게 조금씩 올라갈 것으로 예상 0.25%씩 단계적으로 서서히
국제적으로 영향이 미치치 않을 정도로...한국에는 크게 영향이 없을 것으로 사료.
한국은행이 대책을 세우고 미국을 따라 0.25% 씩 올리면 될 것 같음. 미국 경제가
세계에서 제일 잘 나가고 있습니다.
2. 군사안보측면:
미국입장에서는 IS가 1순위이고, 2순위는 이란의 핵문제, 북한의 핵문제입니다.
트럼프와 힐러리의 국방안보관은 -1점으로 같습니다 (-10점은 리버럴 진보, +10점은 국익 보수로
볼 때에) 미국은 국방안보문제에서는 여야가 같습니다. 미국의 여야는 보수적입니다.
정책에서 트럼프와 힐러리간에 약간의 상이한 점이 있습니다. 가령 예를 들면 트럼프는
안보비용 100%를 한,일,독일 주둔국에서 내라 등입니다. 미국 민주.공화는 국방외교 분야는
앞서 말씀 드린 것처럼 -1점으로 기본적인 골격이 같습니다. 같은 스탠스입니다.
한국에는 힐러리.트럼프에 따라 장단점이 있겠지만, 일단 중국을 압박할 것 입니다.
과거 수퍼 301조 처럼,
미국으로 수입되는 중국 제품에 대하여 강력한 수입억제, 관세 인상과 외교 압박을
가하여, 중국으로 하여금 북한으로 부터 광물수입 억제, 북한지원을 차단시킬 것으로
예상.
힐러리가되면, 한국에서는 새누리당 대선후보가 대통령에 될 가능성이 약간 높아진다는
그런 설이 있습니다. 한국의 안보가 불안해진다는 한국 국민들 심리?
선제타격(예방타격)설- 이거는 군사전문가 분들이 판단하세요.
일본.중국
박근혜 정부가 일본을 너무 우습게 여기고 아베를 너무 비하 등한시했습니다.
일본의 자존심을 너무 건드리고 떼를 썼습니다.
한일간 군사정보협정과 안보협약을 서둘러야 합니다.
한미일 동맹체제를 강화해야합니다. 바로 강력한 대북 억제력입니다.
중국은 마지막에는 북한편입니다. 왜냐하면, 중국은 북한을 완충지대로 놀고,
미국이 38도 이북, 평양이북으로 올라오는 것을 극도로 민감하게 생각합니다.
싫다는 것입니다. 중국의 세계진출전략에, 동북아 패권에 미국이 거슬리는 것입니다.
북한
연방제 동의했던 그사람, 북한과 평화협정을 맺자고 했던 평화민주당 대표 그분 김씨가
저세상으로 갔지요. 북한과 주의할 점은 미국을 협상장으로 끌어내어 최종적으로
북한의 전략 전술은
조미 평화협정 체결, 즉 현재 휴전에서 -> 종전-> 한국내에서 통일분위기 띄우기 ->
평화협정 중간 단계 전략 사용 -> 최종적으로 평화협정 -> 주한미군 군사고문단만 남
기고 철수시키는 것이죠 -> 그후 연방제. 연합제 뭐든 2국 1 대통령 -> 한국의 군사력
이 약화되었을 시는 전쟁, 즉 남침하거나 종북세력을 이용 남한 장악후 연방제 실시.
미국과 한국이 북과 협상시 북한의 변수를 조심해야합니다. 북은 평화협정
중간단계 전술과 전략을 가지고 있어요. 이것을 미국과 한국이 확실히 알지 못하고 있
습니다. 북한과의 협상이나 접촉은 단순하게 생각하면 안 됩니다.
북한핵은 남한도 위협하고, 미국도 협상으로 끌어내는 일석이조 전략술입니다.
북한은 선제타격 받지 않을만큼만 핵놀이를합니다. 북한의 수뇌부는 협상전문가들,
수십년간 협상과 외교만 전문으로 합니다. 평화협정만 있는게 아니라 평화협정의 중간단계
전략이 있다는 것을 아십시오.
3. 미국의 사회적 측면
미국은 흑백갈등만 아니라, 소득의 격차가 너무 커서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드디어, 불만이 표출되고 있습니다. 트럼프가 이런 점을 잘 칲어서 유도하고 있습니다.
White Trash 현상이 뿌리 깊습니다
미국의 백인들이 이민자와 아시아계, 부자들과의 너무 큰 격차로, 저소득층으로
전락하였습니다. 백인의 많은 사람들이 하류층으로 되었습니다. 그래서 백인의 70%가
트럼프를 지지하는 주류층으로 된 것 입니다.
미국이나 한국이나 중산층을 두텁게하고, 소득격차를 줄여야합니다. 한국에는 귀족노조와
떼법이 있습니다. 정치인들이 노조에 끌려 다니면 안 돼요. 한국도 중산층 비율을 현 50%대에서
80%로 올려야 합니다. 전두환때가 최고로 소득 격차가 적고 중산층이 제일 많았던 좋은 시절
이었습니다.
여기서 대략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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