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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와 언론이 망치고 있는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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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몽블랑 작성일16-08-26 11:00 조회2,531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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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와 언론이 망치고 있는 나라>20160826

-특단의 조치로 정화시키지 않으면 자멸한다-

 

북한은 8/24일 잠수함에서 발사하는 탄도미사일인 SLBM을 발사했다.

발사 각도를 高角度로 올려 발사했음에도 불구하고 함경도 신포앞

바다에서 500여 KM를 날아가 일본 방공 식별구역에 떨어졌다는 보도다.

 

이를 고각도로 쏘지 않고 정상 각도로 쏘았다면 2,000~2,500km 정도

날아갈 수 있었을 것이기 때문에 성공적으로 발사했다는 평가다.

북한은 작년 5월 SLBM 발사실험을 시작한 뒤 네 차례 실패를 거듭하다가

이번에 성공함으로써 성공! 성공! 성공중의 성공! 승리 중의 승리! 라며

성취감에 날뛰고 있다.

 

지상에서 쏘는 미사일은 발사 기지가 있고 이동 발사대도 탐지하기 쉽기

때문에 사전 파괴 가능성이 높지만 SLBM은 바다 속에서 움직이는 잠수함

활동을 탐지하기 어렵기 때문에 지상 미사일보다 더 위협적이다. 우리는

이처럼 심각한 상황에서 안보 라인을 총동원해 대응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일본, 미국은 물론이고 러시아와 심지어 중국에 이르기까지 국제사회도

이 심각성에 대해 유엔 안보리를 긴급 소집해 2시간 동안 비공개 회의를

열고 규탄성명을 채택하기로 의견을 모으는 등 세계가 들끓고 있다.

 

이처럼 우리가 처해 있는 안보현실은 죽느냐 사느냐, 나라가 망하느냐

존속될 것이냐 하는 위중한 문제가 코앞에 닥쳤어도 이 땅 대한민국은,

각 계층마다, 지역마다, 사람마다, 각자 잇속에 눈이 어두워 자기

계산에만 열을 올리는 한심한 작태들이다. 죽고 사는 것도 모르고

먹이를 물고 늘어지는 승냥이 떼 같다.

 

조그만 틈만 있어도 정부 여당을 물고 늘어져 정치적인 잇속 차리는데

혈안이 돼 있는 정치 모리배들과 언론권력을 이용해 정부를 쥐고

흔들려는 언론, 국가야 어찌됐든 나는 손톱만큼도 손해 볼 수 없다는

이기심에 찌든 사람들 때문에 최소한의 조치인 사드 배치 장소도

결정하지 못하고 있는 나라, 이 나라에 어디 희망이 있어 보이는가?

 

북의 핵 운반 수단인 SLBM의 성공뿐이 아니다. 내부적 압력과 압박에

견디다 못한 북의 핵심 고위급 인사들의 탈북 러쉬와 우리에게 큰

영향을 미치게 될 미국대선, 유럽 등 세계 경제 환경의 급격한 변화...

이 모든 것들은 우리 한반도에 엄청난 변화와 영향을 끼칠 요인들이지만

우리의 정치판과 언론은 남의 일 보듯 하고 딴 짓들만 하고 있다.

 

언제 우리에게 폭풍처럼 휘몰아쳐 올지 알 수 없는 위험에 대비할 생각

보다는 대통령 비서관 하나 때려잡고 정부를 흔들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우리고 있는 꼴들이란, 마치 망하는 길로 들어서기로 작정한 자들이

천방지축으로 날뛰고 있는 것 같아서 소름이 돋는다.

 

요즘 SNS에 떠돌아다니는 얘기들 가운데 "조선일보와 우병우 청와대

수석,
이석수 특별감찰관, 조응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뒤얽힌

이야기"
를 보면 할 말이 없다.

 

권력과 언론의 유착, 언론의 요구가 먹혀들어가지 않을 때 기사화,

여론화, 정치 문제화함으로써 언론이 정부와 권력을 길들이기 하는

수법을 보는 것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다.

 

언론이 세상을 정화시키고 바른 길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정치판과

여론에 불을 지르고 우리가 가야할 길을 가로막거나 혼선을 빚게

만들고 있지 아니한가 하는 의구심을 갖게 한다.

 

신문사가 방송사가 국가와 국민 공익이 아니라 자기들의 이해관계,

회사의 이익을 위해 자기 편의대로 정부와 정권을 길들이는 개인

도구로 전락해서 영향력을 행사한다면 그것은 언론이 아니라 언론

깡패일 뿐이다.

 

언론은 비록 개인기업이라 할지라도 국가와 국민전체를 위한 공익기능을

할 때만이 진정한 언론이요, 사회의 목탁이며 정부와 정치의 부패를

막는 사회의 소금이다. 제 스스로 썩고 병들어 갈등을 부채질하고

言論 社主나 언론인 개인을 위해 영향력을 발휘한다면 그 보다 위험한

도구는 없다.

 

나는 요즘 SNS에 떠돌아다니는 얘기들 가운데 "조선일보와 우병우

청와대수석, 이석수 특별감찰관, 조응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뒤얽힌

이야기"를 보며 믿을 수없는 내용이고 사실이 아니기를 바라면서도

정말 그런 일이 있었다면 국민이 들고일어나 여론화하고 싸워서 바로

잡을 각오를 해야 한다는 생각에서 좀 거칠지만 내가 받은 카톡

내용을 옮겨 싣는다.

 

1. 이석수와 조응천은 서울법대 81학번 동기로 매우 절친한 사이다. 이석수가 느닷

없이 특별감찰을 하겠다고 한 배경에는 조응천이 있을 것이라는 추측이 있다.

2. 조응천이 청와대 공직기강 비서관 시절 우병우의 검사장 승진을 스크린 했다.

그때 역삼동 땅 등을 모두 확인해 봤던 것이다. 우병우 관련 의혹 등은 조응천이

정봉주 등 제3자를 통해 흘렸다는 것.

3. 당초 진경준이 다리를 놨다는 조선일보 보도는 사실상 오보임이 드러났다. 이어

흘러나온 화성 땅, 가족회사 정강 등이 지엽적인 의혹으로 이어졌다.

4. 조선일보 첫날 보도를 보면 1면 톱에 禹 수석 축이나 처갓집의 반론이나 해명성

기사는 전혀 없었다. 우병우 측은 이에 대해 이미 조응천이 스크린할 때 포함돼

있었고 자신이 사인하고 해명했기 때문에 신문은 반론을 취재할 필요도 없었고

따라서 그냥 일방적인 기사를 냈을 것으로 생각.

 

<조선-한겨레-경향의 당합과 특별감찰관의 등장>

1. 추측컨대 조선일보는 조응천으로 비롯된 의혹 등을 경향 한겨레 등과 공유

하며 경향 한겨레가 보도하면 이를 받아 다시 확대 재생산하는 전형적인

좌파적 수법으로 사안을 키워 왔음.

2. 더 이상 딱 부러지는 건이 없어지자 조선일보 박두식 사회부장은 사내에서 코너에

몰리게 됐고 돌파구를 찾는다고 찾은 게 이석수 특별감찰관이라는 것.

3. 이석수 특별감찰관은 박두식의 상문고등학교 선배이자 조응천의 절친한 법대

동기라는 점에서 이석수-조응천-박두식의 연결 고리가 형성됐다.

4. 여기에 조응천과 조선일보 주용중 역시 법대 동기이고 과거 청와대 정윤회 문건

사건당시 3면 전면을 조응천이 인터뷰로 덮은 전력이 있음...

5. 조선의 행태가 目不忍見이라는 점이 이 보도의 시작이고 그것이 별 볼일 없어지자

새로운 고리로 이석수를 찾았다는 것.

 

<조선이 왜?>

1. 조선 법조팀이 무리하게 역삼동 땅으로 치고 나온 배경에는 두 가지가 있다.

첫째 조선사장이 사면 등 2건의 민원을 우병우에게 부탁했는데 거부된 것이다,

2. 둘째 조선주필 송희영이 남상태 대우조선 전 사장 연임 로비를 둘러싸고 본인에

대한 의혹과 관련해 조선법조 1진 이진명이 매일 밤 대검 부패범죄 특별수사단장

김기동의 집 앞에 뻗치면서 송희영까지 불똥이 번지는 상황이 이어질지를 염탐함.

3. 송희영이 법조팀이 머무는 서초동 오피스텔에 와서 기자들을 채근 이 과정에

송희영의 내연녀로 알려진 박수환(58.여 뉴스커뮤니케이션대표-홍보업체)이 효성

그룹 분란 당시 변호사로 일하던 우병우와 함께 일하면서 아는 사이였고 송희영

은 박수환을 통해 우병우에게 상황 파악을 함과 동시에 사실상의 민원을 시도

했는데 박수환이 실제 우병우에게 접촉하지 못했음.

4. 추측컨대 박수환이 실제 접촉하지 못하고 송희영에 대한 과오가 있으니 만나서

말했으나 잘 되지 않았다고 말했을 것으로...

5. 결국 송희영이 완전 열 받아서 총력전 지시를 했고 그 과정에 우병우를 조질

건수를 갖고 있는 자가 없는지 찾아 보던중 검사장 승진 스크린을 했던 조응천이

있었고 조응천과 철친한 주용중이 다리를 놨을 것이라는...

6. 이후 조응천과 박두식은 거래가 시작됐지만 그 거래 결과가 용두사미로 끈날

상황이 되고 조선사장실에서 받을 빼려 했음.

7. 박두식 사회부장이 핀치에 몰렸고 그 관정에서 특별감찰관 이석수를 통해 반전을

노리자는 전략을 세우게 됐고 이석수는 검찰이 별 무소득이 될 것을 예감하고

검찰로 넘겨버린다는 방침을 세움.

8. 검찰로 넘긴다면 맞든 틀리든 우병우 건은 다시 불거지고 더 이상 견디기 힘들

거라고 판다. 이런 설득을 하기 위해 윗선 그리고 옆 동료들에게 특별 감찰관과의

통화내용을 정리해 돌리면서 기다려봐라 한 것임.

 

<송희영-박수환 내연관계설>

1. 박수환은 98년도 뉴스 커뮤니케션이라는 홍보대행 업체를 시작했다. 두 사람의

관계가 관심을 받게 된 것은 남상태 대우조선 전 사장의 연임 로비에 연루

됐다는 의혹 때문이다.

2. 박수환이 민유성 전 상업은행장과 친분이 있는 것을 안 남상태가 민유성에게 연임

로비를 하기 위해 박수환 회사 뉴스 커뮤니케이션에 20억이라는 홍보대행 계약을

해줬고 박수환이 민유성에게 로비...

3. 남상태 사장 시절 대우조선이 10억짜리 피텍필립을 구입했는데 그 시계가 송희영

에게 흘러 들어가는 등 송희영이 거의 영화 내부자 수준이라는 풍문이 돌고 있음.

 

<위 내용을 카톡으로 보내준 사람에 대한 나의 답장>

조선일보의 보도가 어쩐지 석연치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았습니다. 보내주신 글을 보니 신문을 보고 석연치 않거나 이해가

안 되던 것이 이해되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야당은 물론 조선 동아...등 영향력 있는 언론사들은 전 부터 귀신도

모르게 집권세력과 정부, 재벌 등과 알게 모르게 거래를 하며 공생해

왔던 것이 관행이 아니었을까? 그리고 그 추악한 단면의 일부가

드러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원칙과 국익은 어떻게 되든 정치권, 언론, 법조, 대기업 등이 요란하게

떠들다가 적당한 선에서 타협하고 주고 받아가면서 슬쩍 넘어가던 것이

정치적인 관행이었고 그걸 잘 하는 사람이 정치를 잘 하는 사람처럼

굳었던 것이죠. 부정부패에 뿌리박고 공존했던 것이 이 나라의 정치적

관행이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박근혜 정부에서는 답답하고 숨 막힐 정도로 그런 정치적 관행이

통하지 않으니 과거의 관행이 뼈 속까지 물들어 버린 부패한 인간들은

미치고 펄쩍 뛸 일 아니겠습니까?

 

박근혜가 말하는 비정상의 정상화가 그런 것을 바로 잡겠다는 것으로

해석한다면 잘못일까요? 박통은 정치적으로 치루게 될 어려움과

상당한 손실을 각오하고 과거 어느 정권도 엄두내지 못했던 일,

잘못된 관행을 뿌리뽑겠다는 것이라고 이해합니다.

 

잘못된 관행이 통하지 않는 것, 그것이 정치권과 언론에서 말하는

불통 아니겠습니까? 야당도 언론도 웬만한 건 봐줘가며 정치를 한다면

쉬울 텐데 담을 쌓고 있으니 정치도 언론도 불통 딱지를 붙여서 못살게

흔들고 있다는 측면이 없지 않습니다.

 

세상 돌아가는 내막도 모르는 사람들은 정치권과 언론이 떠드는 것만

보고 박근혜 불통을 복창하며 열을 올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불통이

뭐가 불통인가요? 국민 각자와 자기와 소통해야 通인가요?

 

아무리 방향을 옳게 집고 일을 해나가려 한들 야당이 사사건건 반대요,

언론이 하는 일마다 비난 일색이요, 그러면 물정 모르는 국민들이

그렇게 쏠려 버리니 대통령인들 무슨 일을 하겠습니까?

 

대통령 결단으로 할 수 있는 큰일들은 엄청나게 많이 했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합니다. 전시작전권 이양시기의 무기(?)연기및 재검토 문제,

통진당 해산, 개성공단 폐쇄, 전교조의 법외노조화, 핵연료 재처리합의,

사드배치 합의...등은 과거 정부에서는 하고 싶었어도 하지 못했던

일들입니다.

그러나 국회절차를 거쳐야하는 일들은 야당이 무조건 반대, 무조건 물고

늘어지고 언론이 기사로 옭아매기 때문에 못하고 있습니다. 어려워지는

상황 속에서 하루가 급한 경제 활성화 법안은 몇 년째 국회에 묶여있지

않습니까, 경제적 어려움과 취업문제 해결을 위한 금년도 추경예산안도

미뤄지고 있습니다.

 

국회에서 제대로 되는 일이 없었다고 보면 틀리지 않습니다. 나라 꼴이

이게 뭡니까? 류 형이 보내준 글은 지금 이 나라 정치 언론의 부패

매카니즘과 박근혜 흔들기를 이해하고 감 잡는데 큰 도움이 됐습니다.

글을 읽으며 "정치와 언론이 망치는 나라", '특단의 조치로 시급히

정화시키지 않으면 이 나라는 자멸할 것같다'는 공포감이 듭니다.

 

박근혜 정부 흔들기의 핵심 축은 물론 더 말할 것도 없이 북한입니다.

우리 사회 각계각층에 무서운 속도로 파고들어 본색을 드러내다시피

하는 친북 좌파세력의 준동과 대북 커넥션입니다. 그 얘기는 여기서

않겠습니다.

http://blog.naver.com/wiselydw/220797058399

댓글목록

참산나무님의 댓글

참산나무 작성일

시사성 있는 문제를 정곡을 찌르는 분석으로 글을 올려 주심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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