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적과 날강도들의 온상 광주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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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만토스 작성일16-09-02 11:21 조회2,350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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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적과 강도들의 온상 광주일고
1. 박정희 암살음모와 광주일고 인맥
윤한봉, 정상용, 이양현, 박형선, 조개석(조계선), 윤강옥 등 광주일고 동아리 광랑 출신 8 명의 운동권이, 인혁당 사건관련 8명의 사형수들에 대한 보복으로 박정희를 암살하려는 음모를 꾸몄으나, 꼬리가 잡혀 몸을 도사리고 있던 중 박정희가 시해되는 비극이 발생했다. 광주일고 출신들의 박정희 암살음모는 무산되었지만, 그들 조직은 후에 발생한 5.18폭동반란의 운동권 주동세력으로 활동한다. 물론 자신들은 모두 5.18 발발 당시에는 피신해 있었다. 정보부에 붙잡히면 끝장임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2. 광주일고 서클 “광랑”이 5.18폭동반란의 뿌리
남조선해방 반 대한민국 역적단체 통혁당과 연계 되었던 광주일고 광랑 출신들이 5.18폭동반란에서도 주도적 역할을 했음을 알 수 있다. 광주운동권에서 태동한 5.18폭동을 김대중과 북한 김일성이 철저하게 이용한 것은 이미 밝혀진 사실이다. 윤한봉-광주운동권 총지휘, 정상용-5.18항쟁지도 대변인(외무부장), 이양현-5.18기획위원(도청항쟁지도부), 광주일고의 “광랑”이, 전남대에서 “민사련(민족사회연구회)”으로, 이들이 통혁당으로, 다시 김대중 내란음모사건(5.18폭동반란)으로 이어졌다.
3. 부산서민들의 피눈물을 흘리게 한 부산저축은행비리와 광주일고 인맥
4조 5천 억 원이 넘는 불법대출과 2조 5천억 가량의 회계비리(분식회계 후순위채권 발행 등) 등 7조 원 규모의 “부산저축은행 비리사건”은 그 규모와 수법에서 사상 최대-사상 최악의 부정부패 사건이었으면, 그 피해자들이 대부분 높은 이자를 한 푼이라도 더 받으려는 부산의 서민들이었다는 점에서 국민들의 분노를 자아냈던 엄청난 날강도들의 악마적 범죄행각이었는데, 그 주모자들이 대부분 광주일고 출신이었으니, 광주일고 출신자들이 범죄집단으로 낙인 찍히게 되었던 불행한 사건이기도 하다. 광주일고 출신들을 구경해 봅시다.
부산저축은행 회장 박연호는 광주일고 43회, 부회장 김양은 45회, 그룹대표 김민영은 39회, 은행장 오지열은 45회, 감사 문평기는 41회(금감원출신), KTB라는 자선운용회사를 만들어 삼성꿈나무재단과 포스코로부터 각 500억씩 끌어들여 유상증자를 시킨 장인환도 광주일고, 부산저축은행 영업정지 전날 빼돌린 자산을 유치한 서울신용평가정보 최대 주주 칸서스 자산운용의 김영재 회장도 광주일고, 마피아 핵심들 거의 모두가 광주일고 동문들이다.
김양 부회장과 강성우 감사 등 임직원 170여명이 지인들과 친인척들 앞으로 7,340억원을 대출해 주었으며, 이중 6,400억원은 회수가 불투명하다. 한마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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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나병장님의 댓글
나병장 작성일박정희대통령각하 거룩하신 존함 함부로 부르지마시라
참산나무님의 댓글
참산나무 작성일
역사는 아무리 뒤집고 바꿔 써도 세월이 흐르면 위작왜곡이 들어 남이 인간사입니다.
위서를 누가 훗날 올바른 사관들이 역사라 인정하겠습니까.
되려 위서왜곡에 가담한 필진들 이름 석자가 두고 두고 유취만년(遺臭萬年) 감을 아직은 모를 뿐이어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