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괴 김일성 집단은 사이코패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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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족의천황 작성일17-09-12 10:03 조회2,58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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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격 시위할때 마스크 쓰고 얼굴 가린 사람중에 북괴가 파견한 간첩이 섞여 있을수 있다.
이것은 광주 5.18 폭동 참가자중 마스크 쓴자들이 모두 북괴가 파견한 간첩인 것과 같다.
정부는 과격 시위자중 마스크 쓰고 얼굴을 가린 사람을 추적해서 그 사람들이 누군지 밝혀야 한다. 정부와 국정원에서 이런건 안하고 북한에 퍼줄 생각만 하고 국민은 이런 정치인과 정부를 지지하고 방송과 언론은 이런 정치인을 진보 , 민주 투사라 부르는 것을 보면 1945년 8월에 일제에게 먹힌 것도 불행 중 다행 이라는 생각이 든다 .
이런 사고 방식을 하는 정부와 국민 이라면 1592년 임진왜란 때 일본에 먹히고도 남을 수준인데 하느님이 도와서 1910년에 나라를 빼앗기고 1945년에 해방 될수 있었다.
이런 역사적 사실만 보더라도 한국인은 겉모습은 정상인 처럼 보이지만 사리분별력이 형편없는 사이코패스 같은 인간들이 절반 정도는 된다고 볼수있다.
북괴 김일성 왕조가 남북한 주민들에게 온갖 나쁜짓을 다해도 추종하고 도와주려고 안달이 난것을 보면 정말 미스테리 하고 인간성이 걸러 먹어도
한참 걸러 먹은 사람들이다.
대한민국의 불행한 역사는 북괴를 추종하는 다수의 전라인들과 이에 동조하는 일부 거물급 경상도인들에 의해서 발생한다.
비정상적 사고방식을 가진 다수의 전라인들과 일부 거물급 전라스러운 경상도인들에 대한 경계심과 의심을 가지지 않는한
대한민국의 불행한 역사는 앞으로도 계속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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