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공 ≒ 안중근 ≒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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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두 작성일16-08-08 18:42 조회2,339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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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까? /346/ 忠武公 ≒ 安重根 ≒ 池萬元
충무공 이순신 성웅(聖雄),
천추(千秋)만대(萬代)에 찬란히 빛날 안중근 의사,
거짓과의 싸움에 피땀을 흘리는 지만원 박사,
이 세 분 선지자(先知者;지도자)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하고 여러 날 생각해 봤습니다.
다음과 같이 표현해도 좋지 않을까요?
“절대 애국애민”
그 결과,
“절대 고독”
1919년 4월, 상하이에서 고국동포를 향해
“거짓이여, 거짓이여! 너는 내 나라를 망친 원수로다!”란 말씀을 남기심으로써, 독립운동의 핵심을 건드리신 위대한 지도자 도산(島山) 안창호(安昌浩) 선생의 영혼에 가장 부합할 인물이라고 보아도 좋을 지만원 박사,
즉 거짓을 아주아주 싫어하시는,
지만원 박사의 머리를 살려 쓰지 “않은”
정치꾼 김대중과 노무현의 “옹졸”함,
지 박사의 머리를 살려 쓰지 “못한”
정치인 이명박과 박근혜의 “어리석음”은
(먼 훗날이 아니라) 가까운 장래에
한국 현대사의 크나큰 손실로 기록되지 않을까요?
통탄(痛嘆),
통탄!
애석(哀惜),
애석!
2016년 입추(立秋) 절입(節入) 다음 날,
… 2007년 3월 27일(화) 14시부터 여의도 63시티빌딩 2층의 국제회의장에서 성대하게 진행된 [시스템미래당]의 창당행사를 철저히 외면한 대한민국의 제도권 언론(특히 중앙의 일간지들)에 대해 두고두고 분노와 경멸을 유지하고 있지만, 실질적인 응징을 할 수 없고 지박사를 도울 힘도 없어서 몹시 답답한 …
나두(拏頭) 전 태수(全 泰樹)가,
죽기 전의 기록 중 하나로 감히 써 남겨 둠
댓글목록
이연주님의 댓글
이연주 작성일
정말 감사합니다. 전태수님1
지만원 박사를
하느님 께서 보내주셨는데 귀중한 존재을 볼줄도 모르는 어리석은 대한민국 국민들
시기 질투 모략 이제는 끊어버릴때가 온것입니다.
후회는 하지말도록 널리 홍보 단합해서 대 한민국 대청소 해서 500만야전군이 세상에서 가장좋은
나라를 만들어야합니다
부정 부패 예의도 없고 거짖이 판치는 사람들 대청소하고 정직한 사람이 사는 세상을 만들어 후대에
남겨주어야 합니다
나두님의 댓글
나두 작성일
임진왜란
625동란
한국형 저질 좌익들의 거짓말 장사
이거 모두
우리 민족을 단련시키는
좋은 기회가 되리라
믿고
또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