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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의원의 최후 (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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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펑그르 작성일16-07-07 20:50 조회2,4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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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의원의 최후 (5부)



세계의 사람들은 유네스코를 통해서  전라도 5.18을 민주폭동이라고 말한다.



2016년 6월 1일에 박지원의원은 전라도 5.18 특별법을 발의했고. 입법예고 기간을 6월 21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했다.하지만 국민들의 국회입법 홈페이지 의견 내용난에서는 찬성은 볼 수가 없었고 5.18 특별법 반대만 가득했었다. 전라도 국민들이나 5.18 제단에서라도 5.18 특별법 찬성에 대한 의견이 있을줄 알았는데 찬성의 의견은 볼 수가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다시 5.18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는데.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한다는 내용이였다.


제안 이유 일부를 보면은 "..... 반란수괴로 처벌받은 전두환씨를 '영웅'으로 찬양하고 5.18 광주민주화 운동을 폭동으로 묘사하는가 하면 심지어 '북한군 개입설'을 유포하는 등 역사적 사실의 왜곡.날조가 도를 넘어서는데도 처벌이 미약한 실정임...."



그런데 전라도 5.18 특별법을 발의한 박지원의원은 전두환 전 대통령님에게 " 한국에는 전두환 대통령 같은 지도자가 필요하며. 12.12와 5.18은 영웅적 결단이였다 " 고 1982년 KBS 인터뷰에서 말했으며. 그리고 전두환 정부에서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여 받았다.



그런 박지원의원이 지금에 와서는 전라도 5.18 특별법을 만든다고 하니 그 이중 잣대에 놀랍기만 하다.



아무튼 전라도 5.18 특별법이 만들어지면은 이 법으로 인해서 대한민국을 수호하고 있는 많은 애국 국민들이 연루 될 것이며. 많은 법정 공방이 있을 것이고 대한민국 방송과 언론 뿐만 아니라 해외 언론들도  관심을 가지면서 전라도 5.18 무장폭동의 진실이 다시 드러날 것이다.


무엇보다 법은 공정해야 하므로 세계에 5.18을 민주폭동으로 알리고 있고 또 5.18을 왜곡을 하고 있는  전라도 5.18 제단도 고발을 해야 할 것이다.


전라도 5.18 제단은 2011년 프랑스에 있는 유네스코에 전라도 5.18을 문화유산으로 등제를 했다.





그런데 문제가 되는 것은 민주화운동이 아니라 민주폭동으로 등제를 했다는 사실이다.



민주화운동이라는 단어는 Democratic Movement 이다.


[예문] He endured a tough life in leading the democratic movement against authoritarian governments, and is considered a symbol of democracy

독재정권에 맞선 민주화 운동을 이끌며 고난의 삶을 살아온 그는 민주주의 상징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전라도 5.18 제단에서 유네스코에 등제한 단어는 Democratic uprising 으로 등제 되어 있다.



Democratic uprising 라는 단어는 5.18 제단에서는 단어가 틀리는 민주항쟁이라고 말하고는 있지만 외국에서는 민주폭동. 민주내란.이라는 뜻으로 본다는 것이다.


항쟁이라는 단어는 strife, struggle, resistance, struggle, resist 이다.


5.18제단이  유네스코 제단에 등제할때 어떤 사연이 있었는지는 몰라도 민주운동이라는 단어가 분명히 있음에도 불구하고 왜 사용을 하지 않았을까 ?



http://www.unesco.org/new/en/communication-and-information/flagship-project-activities/memory-of-the-world/register/full-list-of-registered-heritage/registered-heritage-page-4/human-rights-documentary-heritage-1980-archives-for-the-may-18th-democratic-uprising-against-military-regime-in-gwangju-republic-of-korea/


위 주소 클릭하면은 전라도 5.18을 민주폭동으로 소개하는 유네스코를 볼 수 있다



박지원의원이 만드는 5.18 특별법으로 세계에 민주폭동으로 선전하고 있는 전라도 5.18 제단도 심판을 해야 형평성이 맞을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은 대한민국의 선량한 애국 국민들께서 가만히 있지 않을 것은 분명하다



그리고 500 이상의 시민군들이 계엄군을 기습하고 무기고를 습격해서 총 5천 정을 넘게 탈취를 해서 무고한 국민들과 군인들에게 총을 난사하고 방송국을 불태우고 교도소를 공격하며..... 이런 것을 폭동이라 말하지 못하게 법을 만들고 처벌 한다면은 도데체 어떤 것을 폭동이라 말하는가 ?



무엇보다 전라도 5.18 특별법에 의해서 대한민국을 수호하는 애국 국민들께서 미스테리한 5.18에 대해서 침묵을 하게 되면은 만약에 또 다시 제 2의 5.18 무장폭동이 일어나면은 그 사태는 누가 책임을 질 것인가 ?





국가안보 전문가들은 좌익들로 가득찬 대한민국이 '베트남의 공산화'와 같은 공산화가 머지 않아 있을 것이라고 염려를 하고 있다. 그렇다면은  박지원의원의 최후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운명은 언제 쯤일까 ?



아마도 대한민국에 얼마 남지 않은 애국우파들이 침묵을 하고 사라지고 나면은 그 종말 같은 운명이 가속화 될 것이다.




<내용 추가중>


2016년 7월 7일

펑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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