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총리, 국방장관 겨우 이 정도인가?
                                                한심한 처사

이 더러워진 대한민국에는 빨갱이들이 득실댄다. ,,,.
,,.
오늘(7.15)에는 황교안 국무총리가 국방장관을 대동하고 성주로 가서 군민들에게 직접 설명한다 하다 계란세례를 받고 물세례를 받고 군수 앞에 무릎을 꿇는 모습을 보였다, 국무총리는 국가를 대표하는 상징적 자리다. 그런 계급을 단 사람이 성주로 내려가 성주 군민을 상대하려다 계란노른자 세례를 받았다.

▲ 손잡고… 15일 오전 경북 성주군청을 방문한 황교안(오른쪽) 국무총리가 무릎을 꿇은 채 김항곤 성주 군수의 손을 잡고 인사를 하고 있다. 김호웅 기자 diver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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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태우'의 국무총리 '강 영훈' - 육사교 학교장 출신도 저와 유사한 사례가 있어, 챵피한 전례를 맹갈았었다! ,,.

'강 영훈'총리는 '사과'를 하지 않아도 되는 건데 사과를 하라고해서 사과한다." 라면서 울먹였었다! ,,.

참으로 그 따위가 총리였고 장군이었었다니! ,,.

또; 군부 출신 '정 원식'총리도 그랬었고! ,,.


그랬었다고해서 큰 성과가 있었던가? ?? ???
오히려 정반대로 본다! ,,.

선출직이라서 무조건 임명직은 열등하다고
 스스로 인정하는 행위의 발로/표출인가? ,,.

그럼 어쩧게 했어야 했었는가?

'正道(정도)'로 强行했어야만 했었다!


단 1번만이라도 '正道 - 法 - 原則'대로
해서 국민들에게 본떼를 뵈주면서,
"이게 바로 법치요, 준법이다!" 라는
인식을 심어줘 보라!


'금 뒈쥬ㅣㅇ'롬이 그토록 나쁜데 왜 진작
처형을 않.못했었느냐? 따라서, 너희들이
오히려,거짓이 아니었더냐? 않 그래?! ,,."

라는 주장/논리로 역질문하면서 공세를 취해도 할 말이 없다! ,,.

우리 국민들만 손해보고 중법했었던 착한 사람들만 늘 락담/절망에 산다! ,,.

빨갱이들은 늘 대가리 위에서 논다!

주인인 국민을 피해주는 자가,
곧, 집권자/빨갱이들이다! 이게 슬픔이다! ,,.
                                                빠~드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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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youtube.com/watch?v=DfxonhxJPJM : 갈매기 雙雙, 華燭 洞房, 港口의 無名草, 望鄕草 港口{'차 은희'님 노래; 개사. 대사. 재편곡}


♪♪ https://www.youtube.com/watch?v=m4-4x4-jfl0 :
찔레꽃, 무명초 항구, 항구의 무명초, 갈매기 쌍쌍{'차 은희'님 노래; 臺辭, 改詞. 再編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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