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의원의 최후(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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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펑그르 작성일16-07-07 14:53 조회2,10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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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의원의 최후(4부)
최근 정치인들이 전라도 5.18 특별법을 만들려고 진행중에 있으며. 그리고 전라도 5.18 권력이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지나치게 침해하고 있는데 대해서 전문가들은 전라도 5.18을 전체주의가 진행 되고 있지 않는가를 우려 하고 있다.
자유 민주주의와 공산주의라는 말들은 많이들어 보았고. 익숙하지만 최근 전체주의라는 말은 매우 생소하게 들리는데. 자세히 살펴보면은 전체주의는 자유 민주주의도 아니고 공산주의도 아닌 특이한 점이 있어 보인다.
전체주의가 시작된 것은 세계 2차 대전이 발생하기 전에 나타난 현상이기도 하다.
1차 세계 대전이 끝난 후에 세계는 크게 혼란 했는데..... 독일은 1차 세계 대전에서 패배하면서 유럽국가들의 베르사유 조약에 의해서 전쟁을 일으킨 죄로 모든 식민지를 잃고 배상금이 부과 되어서 막대한 경제적 손실을 입었다.
독일은 일자리 어려움과 물가가 폭등하면서 경제적 어려움을 격고. 국회 정당들의 싸움이 심해서 정치도 혼란스러웠는데. 그 혼란속에 아돌프 히틀러가 등장하게 되었다.
아돌프 히틀러는 국회를 나치스 정당을 만들어 장악을 했고. 그리고 독일정권도 장악을 했다. 여기서 나치즘이라는 전체주의가 발생하게 되는데. 개인 자유를 무시할 수도 있으며. 국가전체를 위해서는 폭력을 행사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 당시 유럽의 이탈리아에도 베니토 무솔리니라는 사람이 정권을 잡았는데. 국회에서 파시스트당으로 장악을 하고 전체주의 사상으로 이끌었다.
그리고 아시아 일본에는 히로히토왕을 신격화해서 전체주의를 지향했다. (일본은 태평양 전쟁에서 패전하면서 1946년 1월 1일 일본 왕은 신이 아닌 인간선언을 했다.)
세계 2차 대전을 일으킨 주역들은 민주주의를 폐지 시키고 전체주의를 지향하던 독일.이탈리아.일본의 3개국에 의해서 발생하게 되는데. 독일은 유럽를 침공하고. 이탈리아는 아프리카를 침공하고. 일본은 아시아를 침공하게 된다.
독일.이탈리아.일본은 전채주의 동맹을 맺고 스스로 세계에 중심의 축이라는 추축국이라고 불렀다.
그런데 세계 2차 대전에서 미국이 참전을 하면서 상황은 역전되었고. 1945년 5월에 연합군이 독일의 베를린을 함락하면서 독일과 이탈리아가 항복을 했으며. 연합군은 포츠담회담을 통해서 일본이 항복할 것을 경고 했지만 듣지 않자 미국은 핵폭탄을 일본에 2개를 투하 하므로써 일본도 1945년 8월 15일 항복을 했다.
세계 2차대전에서 5천 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전쟁으로 죽었으며.특히 독일은 전쟁을 하면서 1000만 명 학살자 중에 유태인을 600만 명이나 학살을 하게 된다.
전쟁이 끝난 후에 독일은 베를린에 홀로코스트 기념관을 짓고 추모를 하고 있다.
전체주의는 자유 민주주의도 아니면서 공산주의도 아닌 것을 알수 있으며. 그런데 대한민국의 역사 전문가들은 전라도 5.18을 전체주의로 우려를 하고 있다는 것은 지난 세계 역사를 본 상황과 비슷한 점을 보았기 때문일 것이다.
특히 전라도 5.18을 있게한 가장 중요한 500명 이상의 시민군들이 사라지는 미스테리한 문제점이 많은데... 자유 민주주의 언론들이 침묵을 하는 특이한 현상은 무었을 뜻하는 것일까 ?
그리고 독일이 전쟁 중에 저지른 홀로코스트는 종료 되었지만. 1980년 5월 18일 전라도에서 발생한 민주화운동이라고 말하는 무장폭동은 아직 진행중이라는 사실이다.
1989년 5월 1일 부산 동의대에서 학생들이 노태우정권을 규탄하면서. 학생들이 신나와 휘발유를 뿌리고 화염병을 던져서 경찰관 7명을 불속에서 죽게 했던 사건이 있었는데....
2002년 김대중 정부에서 민주화운동 보상 심의위원회를 열어서 경찰 7명을 죽게한 동의대 학생 46명을 민주화운동 관련자로 인정되어 특별 사면과 복권이 되었고. 민주화유공자가 되었으며 경찰들을 죽이고 보상을 받았다.
고 최동문 경위의 부인 신양자씨는 " 경찰을 죽인 사람도 국가 유공자라면 앞으로 어느 경찰관이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쳐 일을 할 수 있겠나. 세상에 이런 법은 없다 "고 눈물을 흘렸다.
2013년 12월 31일 이남종씨는 서울역 육교에서 박근혜 대통령님을 비난하는 플랭카드를 걸어 놓고 분신자살을 했다. 정치인들은 이남종씨를 민주화운동 열사로 부르면서 4일의 시민장을 치루고 전라도 5.18 망월동 묘지에 안장을 했다.
박근혜 대통령님을 비난하고 자살을 해도 전라도 5.18 민주화운동 열사로 5.18 망월동 묘지에 안장이 된다면은 앞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또 민주화운동 유공자로 나올지 무척 궁금할 뿐이다.
그래서 종료되지 않은 전라도 5.18 무장폭동에 대해서 박지원의원과 정치인들이 전라도 5.18 특별법을 만들고 있는 것은 잘못된 것이고 위법인 것이다.
대한민국을 수호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선량한 애국 국민들을 죄인으로 만들고. 언론의 자유를 침묵 시키고 억압한다면은 민주화운동이라는 것이 사실상 자유 민주주의를 군림하게 되는 것이다.
무엇보다 전라도 5.18을 민주화 성지로 만들어준 500명 이상되는 외지인들이 또 한번 거대한 음모를 꾸며서 다시 나타나 총을 난사한다면은 어느 경찰과 군인들이 막을려 하겠는가 ?
1980년 5월 18일 전라도 무장폭동이 일어 났을때 사람들이 죽어서 슬프게 곡을 하고 있는데. 옆에서 우리에 소원은 통일이라는 노래를 부고 있다면은 그 사람들은 도데체 어느나라 사람들 이였을까 ?
이 어처구니없는 상황이 다시 벌어지면은 대한민국의 운명과 5.18 특별법을 만들고 있는 박지원의원의 최후는 어찌 될지 한번쯤 생각 해보았는가 ?
<내용 추가중>
2016년 7월 4일
펑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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