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blog.daum.net/baehopanclub/17457812 : 바우 고개{1956년; '이 흥렬'작사,작곡; '심 연옥'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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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blog.daum.net/s4707/2547 +: 꽃피는 녹지{1938년; '박 영호'작사, '김 송규'작곡; '김 해송;'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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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昨日 '5.18것'들에에의 Lynch에 對해

         '高等法院長 - 總務課長'은 마땅히 責任져라!

1.

'고등법원 총무과장'은 '5.18것'들에게서 미리 재판 시작 일시인 2016.5.19(목) 10 :20시 시각보다

무려 50여분이나 먼저 전남 광주에서 빠쓰를 두대 대절하여 방청간다는 사전 통보를 받고도

충분한 시간이 있음을 인지코도 겨우 법정 경찰리들 9명만 법정에 배치했다 함!

예상되는 사태를 사전에 연구, 즉시, 승강기 독점'에 대비, '승강기'를 운행 통제하는

경찰리들을 배치함과 동시에 판사와도 긴밀히 협의, 좌석을 균등히 하고,

방청 종료 후 복귀하는 복도에서의 예상되는

불의의 불상사 양상까지도 충분히 상상, 적절한 대책을 강구해야 했었음.

그러나,걔는 안일하게도 9명을 구체적으로 어떻게 효율적 운영 계획을 수립했었다는 건지 모르겠는 바,

어쨋던 나는 재판 종료후 1층으로 내려가려다가 5층 복도 승강기문 앞에서 '5.18것들'에게

불의의 집단 폭행을 당했다! ,,.

CCTV 동영상을 면밀히 분석, 경찰에서 엄정히 조치, '1벌 100계' 해야한다.

2.
범죄는 '사후 약 처방식' 보다는 '예방'이 더 중요하다.
고등법원 '총무과장'이란 쏘세지는 미안하다는 말을 하지도 않았다. ,,.

표정도 진지함과 엄숙함은 찾아보기 힘들었고 책임 회피성 발언 급,
내게는 오히려 고소하다는 것으로 읽혀졌었음서랴! ,,.

3.
또, 그러므로, 이런 따위 '고등법원 총무과장'은 당장 타 부서로 좌천성 전속을 시켜져야 마땅타! ,,.

주인/피해자들에게 무능/거만한, 하인 남자 녀석이 왜 하룬들 봉급 혈세 빠는 해충 아니고 뭐랴? ?! !!!

4.
고등법원 단독 판사는 좌석을 적절히 안배했어야만 했고, 법정을 파한 뒤, 복도에서의 불상사까지도

자상하게 고려하는 대국민 봉사 의식 배려심도 없었다. 만약 대법원장이 방청.복귀한대도 이랬겠는가?

뿐이랴?
재판 시작에서 '지'박사님의 본인 여부를 확인하는 질문에서'5.18것'들이 죄다
듣고있음에도 아랑곳없이, 아파트 숙소 동수, 호수를 공공연히
방청객들에게 발설했다는데 이런 넋나간 쏘세지가 무슨 고등법원판사인가?

내가 자기 아파트 동수와 호수를 물어보면 즉시 순진하게 알려주겠느뇨? ,,. 빠~드득!

5.
사법부 대법원이 명실 공히 '법의 전당'이려면 공부를 더욱 철저히하고
좌익 성향 판사들을 모조리 사법부에서 강제 축출시키면서, 국가 충성 서약서를 집행해야한다.

못.않하겠다면 이야말로 司法府 大法院이 아니라 이는  死法部 犬法院이 아니겠느냐?! ,,.

Wherever there is a lynch,
            there 'The 5.18 Ones' are sure to be!
{'불법 사적 제재 - 린치'가 있는 어디라도,
           거기엔 반드시 '5.18것들'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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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 서부 영화 '아란 라드' 주연, SHANE 의 배경곡에 대한 '세고천' 번안 작사, '나 애심'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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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불비례,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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