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로 그날 밤{1955년; '유 호'작사, '박 시춘'작곡; '신 세영'님 노래; 재 편곡 경음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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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본청, 주앙청}으로 충북 청죽시 흥덕구 휴암동 야산에서 발견된 바,
430여구의 북괴특수군 뼊따귀 - - - 430구를 경찰청{본청, 중앙청}에서 특별 수사를 우 ㅓㄴ점에서 수사토록 요구한 편지의 응신을 며칠 전 수신하고는 ,,. 

일반 서민들이 경찰에서, 무슨 사건에 관련됱어져 신문 조서가 꾸려져질 적에! ,,.

조곰이라도 미심쩍으면 그냥 넘어가지 않음이 경찰의 속성인데, 이렇듯 허술하게 '신원 불상 - 연고자 불상 유해'라면서 넘어간 충북 경찰청 예하 청주 경찰은 책임자를 감찰 조사해서 전면 원점에서 재 수사해야만 할 것이다. 우리 서민들이 경찰에 가해자{피의자}로 소환되었거나, 피해자{원고}로 되어 신문관에 조서받을 적에도 그러하다! ,,.

물론, 군부에서도 헌병 수사관에 의해 신문 조서가 꾸려질 적에도 꼭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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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경찰청{본청, 중앙청}에서의 본인에게로의 응신문에 대한 불ㄹ만족 사항을
다시 우편 엽서로 등기로 경찰청장에게 재 발송하였는 바,

적극적인 잭수사를 촉구하는 바입니다.

이렇게 어영부영 넘어간다면 이는 곧 경찰 불신으로 이어질 소지가 충분함은
명약 관화한 것임이거늘, 따라서 모든 것은 상식으로 이해/납득되어져야만 한다!

영국 작가 '코난 도일'의 주인공 '셜록 홈즈'같은
         논리적/과학적 수사가 이루어져지길
                  경찰청장에게 기대하는 바 크다!
                                       여불비례,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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