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을) 임태희는 또 다시 이재명 시장을 만들어 준 것 처럼 분탕질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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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nnisKim 작성일16-03-20 12:51 조회2,24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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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당을)창조경제 완성, 훼방꾼 임태희? ■
【 사람들은 과거를 쉽게 잊는다.
하지만 난 글로 남겨 그들을
기억한다. 임태희! 그는 과거
대선후보 경선에서 분탕질을
하여 많은 사람들의 공분을
쌓았다.
이 번에도 분탕질로
성남시장 선거 때처럼
좌파 이재명에게 어부지리를
준 것처럼, 또 동일한
습성을 드러 낸다.
국민들이 제대로 뽑아야 한다 】
이명박 대통령 시절
대통령 비서실장을 한 임태희,
오만하고 권위적인 사람으로
이미 지역에서 평가 받는 정치인
지역주민이 위임한 국회의원의
역할을 수행치 않고, 권력을
쫓는 부나방처럼 권력만을 맴돌다
또 다시 총선에서 읍소하는
이명박 사람, 임태희, 나는
이 사람의 생각없음으로
오늘 날 성남시가
골병들고 있는 현실을
이야기 하고 자 한다.
현재 성남시장, 이재명은
과거 시장선거에서 어부지리
시장이 되었다.
두 사람의 여권성향 후보가
나서서 싸우다 자리를 넘겨준
어처구니 없는 상황
이재명 시장을 성남시 수장으로
뽑아 놓고보니, 시민을 위한
시정이 아닌 정치질하는 시장,
포퓰리즘과 시민들의 혈세를
마치 자신의 선거를 위한
매표행위 처럼 수 백억을
생각없이 뿌리는 해괴한 짓을
보아야 하는 현실,
이러한 상황을 만드는 데
일조한 사람이 바로 임태희라고
사람들이 이야기 한다.
이대엽시장을 처내고 자신의
사람을 심기위해 2선을 한
이대엽 시장을 당시 지역 국회의원
임태희는 갖은 방법으로
몰아 붙여, 결국 분노한
이대엽이 무소속으로 나서서
여권표를 분산시키고,
이재명후보가 시장이
당선되는 이러한 상황을 만든
이러한 사람이
또 다시 진보세력들에게
국회의원 자리를 줄려고
무소속으로 나선다고 한다.
도대체 임태희의 권력 욕심은
어디까지 인가?
시민들에게 손 발이 되어 주기보다
권력의 손 발이 되어 단물을 빨다
이제 다시 지역에 와서 권력을
읍소하는 것인가?
참으로 어이없는 권력을 향한
무모한 도전, 그만 국민들이
정리 해 주어야 겠다.
By Dennis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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