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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방지법을 저지하는 난장판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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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nnisKim 작성일16-02-25 13:39 조회2,02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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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망치는 난장판 국회■
진정 테러방지법 저지가 
목적인가? 선거를 앞두고 선거운동을
하는 것인가?

국가의 위기상황을 앞에 두고
일반인도 아니고, 

김일성 추종세력이 국가전복을 
모의한 사노맹의 주동인물, 은수미와
6.25 비극의 전쟁을 승리로 이끈
국가 영웅을 폄하하고 

통진당 비호의 앞잡이처럼 
대한민국 국회를 종북의 아지트로
만드는데 일조를 하는 김광진같은
인간들이 

국가테러와 안보위협에 맞설
테러방지법을 두고 저지하려고
발버둥치는 모습을 보면서

국민적 공분이 하늘을 찌른다. 

김정은을 믿고, 
박근혜 정부를 믿지 못하겠다는
이런 인간들이 국민을 대표하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국회의원의 신분을 유지하며
국가와 국민을 우롱하고 

국가안보에 위해를 가하는 
이러한 세력들의 준동을 그냥
지켜보고 있어야 하는 

대한민국, 정상인가? 

맹목적 선동에 휘둘려 
북한의 주의 주장에 동조하고
지금까지 더 민주당이 보여 준

역적질과 반정부 선동의 
막장을 여실히 보여 주고 있는
이러한 대한민국의 정치판, 

언제까지 두고 보아야 하나?

다행히 오늘 신문에서 
국민들의 여론이 금번 총선에
'야당심판론'에 대한 국민여론이
더 높게 나왔다고 한다. 

표만을 위해 
국민을 선동하고, 표를 위해
포퓰리즘을 퍼 붓는 야당을 
꼭 심판하기를 바란다. 


※ 한국일보 기사 中

총선 투표를 반드시 하겠다는 적극적 투표 의사층 중에는 새누리당 후보를 찍겠다는 응답자(37.2%)가 더민주 후보를 택하겠다는 답변자(12.8%)보다 세 배 가까이 많았다. 정부와 20대 국회가 가장 힘을 쏟아야 할 국정과제로는 경제성장(23.5%) 경제적 양극화(18.6%)를 누르고 가장 많이 꼽혔고, 경제성장 문제를 잘 해결할 정당을 묻는 질문에는 새누리당(38.3%) 더불어(15.7%) 국민의당(7.2%) 순의 답이 나왔다.
이번 조사는 유ㆍ무선 전화 RDD(임의 걸기)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3.1%포인트다. (최문선기자 moonsu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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