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모한 핵개발을 동조하는 자들은 누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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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nnisKim 작성일16-03-15 09:21 조회2,16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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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김정은의 무모한 핵개발과 전쟁위협 ■
【 북한의 핵탄두 실험과
대기권 재진입 기술의 성공적인
확보 기사를 보고... 】
도대체 이 자가 노리는 것이 무얼까?
핵을 손에 넣기만 하면 전 세계가
자기 앞에 무릎을 꿇을 것이라는
망상에 빠진 것인가?
정말로 세계를 대상으로
IS 테러리스트처럼 핵으로 위협하고
자신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는
착각에 빠진 것일까?
중국과 러시아 마저
핵개발에 대한 우려와 이에 대한
국제연합 차원의 대북제재에
동참하고 있는 상황에서,
사면초가에 빠진 심정으로
북한의 실전핵능력을 자랑하고
싶어 하는 것일까?
핵을 포기하고, 스스로 평화적인
노선을 견지한다면, 세계가 지지하고
대한민국이 나서서 경제개발을
비롯하여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하고
북한의 정권을
인권과 반민주적인 사회분위기만
해결할 수 있다면, 얼마든지
자신의 권력을 가진 채
여생을 오히려 편하게 살 수 있을
33세의 철부지 김정은의 전쟁놀음
도저히 이해 불가다.
문제는 이러한 자의 경거망동을
지지하고 존경까지 하는
대한민국의 일부 진보색체의
단체와 개인들이 있으니,
북한의 대남 적화노선은
쉽게 포기하지 않을 듯 하다.
북한의 장거리 핵미사일 시험을
굳이 인공위성 운운하며
두둔하는 인간들의 아둔함
이러한 자들이 대한민국에
독버섯처럼 기생하며 살아 있는 한
김정은의 무모한 전쟁놀음,
대남도발의 유혹은 그치지
않으리라.
참으로 김정은과 대한민국의
일부 김정은 삐에로들의 동조
국가차원에서 발본색원해야
할 것이다.
☞ 관련기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08253654&isYeonhapFlas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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