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총선) 현역 물갈이, 모두 뻥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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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nnisKim 작성일16-03-16 22:32 조회2,18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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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물갈이론, 결국 뻥이었나?■
【 훌륭한 현역은 살리고
능력과 자질이 없고,
오직 선동과 권력만에 기댄 채
국민을 무시하는 세력들,
이제 국민이 청산하자!】
국회의 정치인들이
야심차게 내 뱉은 말들이
제대로 실천되는 경우가 드물다.
특히 국회의 혁신과
국민을 향한 겸손한 변화의
몸부림 의지는 항상 용두사미
말 잔치로 끝났다.
금 번 4.13 총선에서
현역 물갈이를 통한 새로운
정치문화 구축이라는 대의는
어제까지의 상황을 볼 때
이 전 국회에 비해서
오히려 기득권 세력들의
재탕선거로 또 다시 국민들에게
실망과 분통을 주고 있다.
특히 19대 국회는
역대 최악의 국회로 국민들의
원성과 물갈이 요구가
어느 해 보다 강하다.
국회선진화법으로 식물국회,
야당의 뒷다리잡기로 경제법안
민생법안이 수 년채 방치하고
오직 자신들의 자리와
권력에만 몰입하고 있는 세력,
여야가 머리를 맞 대기 보다
국회를 박차고 거리로 나가
국민들을 선동하고,
세월호 사태를 비롯한
문제에 대한 반성과 개선대신
이러한 사건을 빌미로
매 년 등장하는 선동세력과
정치꾼들이 나라를 혼란과
무질서로 몰아 갔던
이러한
최악의 19대를 물갈이해야
제대로 새로운 대한민국, 국민을
위한, 민생에 사력을 다하는
제대로 된 정치인들을 볼 수
있을텐데
결국 특정세력을 청산하는
수준에서, 특히 새누리의
상향식 공천이라는 허울로
기존 현역의원들에게 절대적으로
유리한 제도를 두고,
국민을 호도하고 착시현상을
만든 여당의 대표와 그러한
기득권 유지를 위해
이들은 뭉치고 음습한 곳에서
공작과 음모만을 만들어 냈다.
이제 국민들이 나서서
이러한 세력을 청산해야 한다.
유능하고 똑똑하고,
국민을 위해 열정의 의정활동을
한 사람들도 많지만,
자질과 능력이 부족하고
오직 선동과 권력으로만
존재감을 가지려는 양아치같은
세력들은
이제 국민들이 나서서
청산 하자!!!
by Dennis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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