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문화부의중년남성비하를 규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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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어여쁜수선화 작성일16-02-08 00:37 조회2,20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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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20&aid=0002941077&sid1=001
설명절을 몇일앞두고 이번에터진 동아일보문화부의 중년남성비하기사내용을 보면서 살이떨려오고 온전신에 분노가 들끓어오르는 심정으로서 도무지 용서할수없는 역성차별적범죄행위라고 단정짓습니다
자신들의 여성주의적인가치와신념을 떠나서 그것도 명색이 대한민국의기자라는 공인된신분에서 일부몰지각한 중년남성분들의 빛나간일탈행위를 사례로삼아 대한민국의중년남성들과 모든남성분들에게 정신과영혼에 상처를주는 남성인권테러행위가 무엇으로 용서받을가요?
언론이나 언론사기자나간에 어떠한경우에도 정치적중립은물론이요 성별간문제에도 중립을지켜야 이것이 정도일것입니다
이나라중년남성분들이 저들이 표현한 비열한비속어인 개저씨에 나오는 개라는모욕적인말을 들을정도로 부도덕하고 반인륜적이며 권위의식에 심취되어 자신보다 어린연배의사람들을 마구잡이로 권위적으로 대하며 무시할정도로 무개념한 사람들인가요?
오히려 지금이사회는 2030새대라 불리는 젊은층여성들의 빛나간일탈행위들과 도적적이고윤리적인무지들공동체가 어찌되던간에 자신의유익만을 위해서 마음데로인생을 사는 변질페미니즘/여성이기주의가 더큰문제가 아닐련지요?
40대부터 시작해서 5/60대에 이르기까지 기성세대는 대한민국의 건국수립과 산업화와 민주화에 공헌한세대이자 이분들이 피땀이 없었다면 전세계11대경제대국이자 7대군사대국이라는 선진국반열에 대한민국이 우뚝세워질수없었을것입니다
지금도 가족부양책임이라는 살인적인책무의식에 심적스트레스로 고통받으며 자신의힘겨움을 눈물삼켜가면소주한잔으로 담배한모금으로 달래가며 경제활동에 찬바람맏아가면서까지 처자식위하여 고생하는 가련하고 불쌍한중년남성세대에게 위로의따뜻한한마디논조의말을 언론된입장에서 하지는못할망정 일부중년남성들의 개인적인문제사례들을 빌미삼아 개라는 모욕적인언사를 써가면서까지 뉴스기사전문에 중년남성을비하하는 그림까지 첨부해가면서까지 이무슨 반인륜적인 패륜행각이란 말입니까?
이번에 동아일보문화부의 만행앞에 수많은 이땅에 아버지들이 자살충동을 느꼇을지도모르고 뒤에서 눈물을 흘리고 땅을치며 하나의사람으로 대접받지못하는 남성으로서의 자신의처지를 스스로 비하했을련지도 모름니다
지금까지 언론은 지난해부터 아주 교묘하고 교활할정도로 여성계의사주를 받으면서 여성편중과남성기죽이기에 골몰하는 모습을 보여왔습니다
사사건건 성폭력문제를 모든인터넷포털과 방송과신문들이 대서특필해가면서까지 대대적으로 보도를하고 조금이라도 여성에게불리한내용이라던가 남성의인권이중대하게 침해당하는 군대내부의인권문제부터 시작하여 모든사례들은 철저히 은폐하여 왔습니다
그러니깐 아직까지도 남성을 가부장적권위주의에 심취된성적가해자요 여성을 남성에지배당하는 성적피해자로 묘사해왔다는겁니다
이런식으로 이나라여성계는 우메한대중을 선동질을하면서 세뇌를홱책하고 그릇된여성운동을통해서 밥먹고살아가는 자신들의 기득권을지키기위하여 안간힘을 써왔습니다
자신들의 기득권를위해서는 대한민국이 영원히 전세계200여개국가들가운데 wef의통계그대로 여성인권지수전세계117위여야하고 이사회가 영원히여성에대한 성범죄천국이어야 하는것이지요
지난해한해동안 쉼없이 언론과포털을 장식했던 여성혐오도배날조와 그이후에 미러링을 구실삼으며 살인적인남성비하와 자신의아버지조차 애비충이라 하는가하면 배속에아들을 낙태하겠다는 극남성혐오조직인메갈리아를 결성하더니만 이모든것이 여론의지탄만 높아지자 신년벽두부터 여성계가 동아일보문화부사태같이 너죽고나살자는식으로 대한의남아들에게 선전포고를 한것이나 다를바없습니다
엊그제는 공영방송인kbs1에서 맏벌이하는 한국남성의가사와육아분담이전세계꼴찌라느니 어쩌니 왜곡에찌들어진 터무니없는내용들을 방영하는 작태까지 벌이더군요
http://www.kbs.co.kr/1tv/sisa/goodinsight/board/menu01/index.html
사회전반부에서 안티페미여론이 높아지고 젏은층남성분들이 초식남/절식남의홀로싱글인생을선택하고 젊은층2030여성들의 여성이기주의적인행태에대한 사회비판여론이 인터넷부터 시작해서 확산이되고 높아지자 어찌하던지간에 이런상황을 타개해볼려고 지금 여성계는 언론을동원한 남성죽이기공작에 혈안이되고있습니다
그러나 대한민국의앞으로의 상황은 저들이바래는그대로 되지않을것입니다
정치권부터 시작해서 입법/행정/사법/교육/문화/언론에이르기까지 급진페미니즘세력이 모두 장식을하고있으며 정치권은 저들의눈치나보고 나팔수노릇하기에 여념이없으나 일반사회여론은 이미 여성계에 등을돌린지오래며 안티페미여론은 가면갈수록 높아져가고 메갈리아사태까지 겪어보면서 젊은층신세대남성들의 여성혐오는 날이갈수록 증폭되고있습니다
동아일보문화부는 이번사태에대하여 대한민국2500만남성국민들에게 사죄하는 기사을작성하시고 올릴것이며 문제기사는 즉각내리고 페기처분하시오
권고하는데 여성계집단은 이제 더이상 남녀간에 이간질과 갈등을 조장하며 남성을 희생제물삼아 여성의특권을 늘려나가면서 자신들의 기득권을수호해나가고자하는 작태를 즉각중단하길 촉구합니다
앞으로 우리는 대한민국사회가 남녀간에 서로줄건주고 받을건받는 정상적인 상호공존의평등사회와 여기에기인한 남성행복추구권이보장되는 사회가될떼까지 신남성연대와 총수박동완과 모든조직원동지들은 투쟁의끈을 놓지않을것을 국민과민족과역사에 결의합니다
자유민주주의에 진정한정신은 상호공존입니다
서로 사랑하며 도우며살아가는 더불어사는세상입니다
여성계와 이나라젊은여성층은 자신들의 여성이기주의를 버리길촉구하며 남성분들에게도 당당한자존의식과품격을지니고서 비굴하지않는 인격으로 주인된스스로의 얼굴을 유지해나가며 살아가시길 바라겠습니다
2016년2월6일
신남성연대와 박동완총수와 모든 조직원동지일동은 이렇게 투쟁을 결사결의합니다
자유민주구국결사조직인 신남성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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