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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 정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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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滿秋客談 작성일16-02-08 11:24 조회2,908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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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은 핵을 보유하고 대륙간 탄도탄 미사일을 개발했다.

핵이 분명 있는데 핵보유국 인정하지않겠다고 한다.

엄연히 핵이 있음에도 인정하지 않는단다.

인정하지 않는다고 핵이 없어지는게 아니지 않는가.

핵을 머리에 이고 있는 상황에 무슨 특수전훈련이니 군의 철저한 대비책이니 헛소릴 하나.

비대칭 전력에 대책이 있기나 하나.

 

개성공단 인력을 600명선에서 500명선으로 줄인다단다. 100명 줄이는게 그 무슨 대수냐.

그럼 남은 500명의 목숨은 덜 중요하단말인가?

참으로 한심한 무뇌아들이다.

그 와중에고 개성공단 입주자대표들은 남과북이 합의한 약속을 꼭 지켜야 한다고 떠들고있다.

저들은 제3지대에서 보호받는 특별인간인가?

양비론으로 남과 북이 상황을 악화시키면 안된단다.

국가 안보 보다 저들의 사업이 우선인가보다. 

 

여기에서 우리의 아마츄어 국정운영이 들어난다.

1. 사드베치를 왜 공개적으로 떠벌리면서 난리피냐.

   사이드 언론으로 사드 배치검토를 흘리고 정부는 시인도 부정도 안하고 있으면 누가 애탈거 같은가.

2  단계적으로 미국과 사전 조율하에 NPT탈퇴의 필요성도 검토 할 수 도 있다고 슬쩍  흘려라.

3. 미사일 잔해 수거는 조용히 하면 될 걸 꼭 해상 좌표까지 언론에 보도까지 하여 북에  데이터를 친절하게 보고는 왜 하나.

 

북이 핵 개발할 의도나 능력도 없다고 한 사람 어디있냐.

'북이 핵을 개발하면 내가 책임을 지겠다, 라고 한 사람은 어디있나?

북의 핵 개발은 자위적 목적이라고 한 사람은 어디있나?

 

새머리 달고있는 어리석은 우리 국민은 그런 사람을 들쥐떼 처럼 따라다니고 선택했었다.

지금도 그 유령들이 사회에서 주류로 남아있다.

반성은 국민이 먼저 해야한다.

그리고 나서 냉정하게 자위적 군사력을 개발해야한다.

그 어느국가도 우리의 안보를 대신해 주질 않는다

북의 핵으로부터 공격받아 반쯤 무너진 남한을 위해 미국이 북에 핵을 쓸거같은가?

아니다.

월남을 보라.

월남이 군사적으로 약한겄이 아니었다.

당시의 군사력은 세계 4위 였었다

그러나 월맹의 구정공세에 불과 2게 사단이 월남을 접수했다.

희망이 없어 보이니 미국은 손들고 떠났다.

 

우리 나라도  한 때 는 미국의 젊은 군인들이 이름도 모른 생소한 한국전에 참전하여 5만4천명이 사망하고 수만명이 부상당했고 전후 복구를 위해 무한한 지원을 했었지만 요즘에 미국의 국민은 TV앞에서 한국의 광화문 광장 시위대가  성조기가 짓밣고 불태우는걸 보면서 울고 있었다.

자기들의 대사관이 불타고 미국을 대표하는  대사가 피습당하여 얼굴에 피흘리는 모습을 보고 무슨 생각을 할까.

승려와 신부 목사가 일탈하여 국가 반역에 가담하는 현실에 우리 모두가 뭘 하고 대비해야 할 것인가를 새해 아침에 생각해야 하지 않는가.


댓글목록

ohun22님의 댓글

ohun22 작성일

윤병신 외교  한멍구 국방 갈아치워라
이두병신 밑에 있다가 수소폭탄 불벼락 맞게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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