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는 더 민당의 최고 휴게 공간이자 놀이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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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nnisKim 작성일16-02-17 12:06 조회2,21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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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국회연설中 낮잠과 만화보기■
초등학교 학생들도
이런 분별없는 짓을 하지는
않을텐데.
맘에 들지 않는 선생님이
수업시간에 들어 왔다고,
만화보고, 낮잠자는 학생
정상적인 학생일까?
.
.
초등학생이니 가능할 수 도
있겠다. 하지만, 다 큰 어른이
이 정도 수준의 행동을 한 다면
그들은 정신적으로,
사회적으로 저능아의
치기 수준이 아닐까?
♣
북한 김정은 정권아래에서
펼쳐지는 각 종 반인권 행위와
폭정의 사례는 차지하고,
수 차례의 핵 실험과
장거리 미사일을 포함하여
대한민국과 세계 평화를 위협하는
망나니 짓으로,
전 세계가 분노하고,
예측할 수 없는 김정은 정권에
타격을 주기 위해
군사적, 경제적 제재와 함께
적극적 봉쇄정책을 펴고 있고,
대한민국 정부도 이러한 북한을
더 이상 퍼주기식 외교로는
한계가 있음을 인식하고,
개성공단 폐쇄와 함께, 핵무기에
대응할 수 있는 사드배치에 대해
협의를 하는 긴박한 상황에서,
대통령께서 직접 나서서
현 상황에 대한 설명과 함께
국민적 단합과 동참을 호소하기 위해
국회에서 대국민 호소를 하는데
문제인을 비롯한 더 민주는
이러한 사태를 촉발시킨
김정은 정권에는 제대로 된
비난 한 마디 못하면서,
대한민국 대통령에게는
무시하고 조롱하며, 국민을 선동하여
대통령의 결단에 힘을 빼기 위해
노력 한다.
이들이 대한민국 정치인인가?
아니면 김정은 정권의 홍위병들인가?
국가 위기상황에
대통령의 호소를 들어 보고,
문제가 있으면 비판을 해야지
한 나라의 지도자, 대통령으로
인정하고 싶지 않다는 듯,
신성한 국회에서
대통령의 국회연설에 낮잠 자고
인터넷 만화나 보는 막된 행동을
보이는 것,
정상인가?
시정잡배 보다 못한....
국민 무시이고
북한 김정은을 더 생각하고
배려하고 싶다는 속 내 아닌가?
이런 인간들을 국회에 보내 준
대한민국 국민들의 반성과
이들에 대한 심판이 필요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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