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구제론 /72/ 국가경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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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두 작성일16-01-13 11:22 조회1,922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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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救濟論 /72/ 國家競爭力
미국 대학생의 67%가 시험 때 각종 부정행위를 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 1993.8.18. 한국교육신문 보도.
한국이 미국과 일본을 이기려면,
이 숫자가 적어야 한다고 저는 믿습니다.
가짜와 공짜를 싫어하는 교육을 초중고 대학생 시기에 걸쳐 철저히 받고 실천하는 사람들이 국민 구성원의 대다수를 이룬 나라, 그런 나라야말로 【진짜배기 1등국】]이라는 것이 저의 강대국론의 뼈대입니다. 한국 근현대사 및 19세기 이후의 세계사가 가짜에 수없이 시달려온 역사라고 파악하고 있으므로.
*** 미국이나 일본, 러시아, 중국을 나는 【1등국가】라고 생각한 적이 단 한 번도 없습니다. 지도층의 거짓 기준으로 보아서. 【우리보다 선진국】이라고는 간주합니다만. ***
이런 시각에서 보면, 황교안 총리가 강력히 추진하려는 【부패방지 4대 백신】 프로그램은 국가 운명을 걸고 강력히, 또한 집요하게 추진되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황교안 총리 집무실의 책상 유리 밑과 출입문 문틀에는
마땅히,
[가짜는 독약
공짜는 마약]
이란 표어가 있어야 할 것입니다.
백척간두百尺竿頭에 다다랐다고 보아야 할 오늘의 대한민국 부패 현상 ― 말기 암환자 같은 증상 ― 은 한계점에 다다른 것 같습니다. 이명박 정권 출발 초기 아니면, 늦어도 박근헤 정권 초기에 단행되었어야 할 일이 인제야 비로소 추진되다니!
늦기는 했으되 천만다행의 구명救命 기회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결사決死적인 자세로 이 프로젝트를 추진할 것임에 틀림없는,
황교안 총리의 건강,
그리고 분골쇄신粉骨碎身을
간절히 소망하고 또 기원합니다.
160113물의날1031
솔연率然 전 태수全 泰樹
댓글목록
anoldowl님의 댓글
anoldowl 작성일
황교안 총리님 박대통령 취임초에 총리셨더라면....절제된 언어와 품위로 발표하신 부패방지 4대백신!!
프로젝트!!
이나라가 번영으로 융성하는 주춧돌입니다. 아직도 늦지 않았습니다. 필히 성공하시길 성원합니다.
역사교과서 국정화도 잘하신 결단입니다. 요는 집필진의 인선입니다. 명함이 근사한 학자라도 인격이
이즈러지면 안된다는거 이미 경험하셨지요.
전 정부에서 임명한 특히 김대중 노무현정부때 잘나간 역사학자 국사편찬위는 다 소용없습니다. 배제1순위!!
중고교 역사교과서 바로쓰는데는 경력이 높은 학자보다 우리 헌법정신에 입각해 역사를 바르게 서술할수있는
학문에 정직한 사람이 더 중오하다 생각합니다.
년전에 전경련이 주최한 "진짜 대한민국을 말한다 1~12강좌" 를 담당한 교수 기자 전문가들이 추천하거나 자천하는
인사에 관심을 한번 갖어주시길 성원합니다. 집필거부선언한 교수놈덜 총리님 인선수고 덜어주었다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