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시장의 퍼주기식 복지, 국민철퇴 필요하다 > 네티즌칼럼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네티즌칼럼게시판 목록

이재명 시장의 퍼주기식 복지, 국민철퇴 필요하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DennisKim 작성일16-01-19 10:45 조회2,235회 댓글0건

본문

■ 성남시의 포풀리즘, 국민적 철퇴가 필요하다 ■
어느 누가 자식 귀하게 생각하지 않은
가족들이 또 있으랴? 여건이 된다면, 
자식들에게 하나라도 더 해 주고 싶은
부모의 맘은 누구나 마찬가지다. 

하지만, 4년직 계약직 시장이, 
국가의 재정과 다른 지역의 어린 학생들의
눈과 맘을 전혀 고려치 않고 
퍼주기를 하는 유치한 선거전략!

돈 좀 있다고 갑질하나? 

모두가 국민의 혈세이고, 시민들의 
눈물의 돈으로 모은 돈을 시장의 생색내기
포퓰리즘의 극치를 보이며 

무조건 무상, 박원순을 따라하는 것이
진정 국민을 위하고 국가를 생각하는 
이성적인 사고냐? 

놀부의 형제가 여럿이 있다. 

원래 놀부 아버지는 재정적으로 넉넉치
못하다. 그래서 자식들에게 돈을 퍼줄
형편이 못 된다. 

횡재를 한 놀부가족들, 어렵게 사는 
흥부가족들에게 고루 고루 살림을 
지원해야 한다. 

그런데 이 넘의 놀부는 흥부보다 
더 잘 살면서, 돈을 더 달라고 하면서
자신의 가족들을 위해서는 모피코트를
하나씩 그냥 사 준다. 

놀부 아버지가, "얘야 어려운 흥부도 
있고, 아버지가 흥부자식들에게 
모피코트를 사 줄 형편이 안되니 
너무 사치스럽게 돈 자랑하지 말라"

혹시 맘이 상할 흥부의 아이들을 생각하여
아버지가 얘기 했다. 그러자 놀부는, 

"내 돈으로 내가 사주는데 아버지가 뭔데.."

바로 이재명 시장이 놀부심보다. 

복지를 돈 좀 있다고, 재정적으로
많은 기업들이 성남, 판교에 몰려서
타 지역에 비해, 돈 좀 있다고

돈으로 갑질하나???

이런 감성적, 한 번 질러보자는 식
시장의 유치한 언론플레이가 참으로
한심하고 안타깝다. 

성남시민들도 이재명시장의 
공짜질, 결코 좋아하지 않음을 알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네티즌칼럼게시판 목록

Total 5,990건 38 페이지
네티즌칼럼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880 방송인 김주하 그 입의 추잡함을 개탄한다 DennisKim 2016-01-20 3029 42
4879 더불어민주당과 국회의장에게 묻는다 몽블랑 2016-01-19 2186 11
4878 국회의원 출마자들에게 확인합시다. 인강 2016-01-19 2082 19
4877 조경태의 탈당, 대통령을 따른다!!!!!!! 댓글(1) DennisKim 2016-01-19 2507 30
4876 (호소문) 무능한 국회, 이제 국민이 나설 때입니다. 댓글(2) DennisKim 2016-01-19 2197 15
열람중 이재명 시장의 퍼주기식 복지, 국민철퇴 필요하다 DennisKim 2016-01-19 2236 20
4874 (예언) 19대 국회 물갈이 않으면 대한민국은 망할 수… 댓글(1) DennisKim 2016-01-18 2254 30
4873 하는 꼬락서니들...앞날이 걱정스럽다 몽블랑 2016-01-18 2133 14
4872 聖公會 大學校, 북괴특수군 600名, ,,.! inf247661 2016-01-17 2230 20
4871 딴 세상이 돼 버린 싱가폴 댓글(1) 몽블랑 2016-01-16 2183 12
4870 崇實大學校 앞, '5.18光州事態!' - 北傀特殊軍 6… inf247661 2016-01-16 2173 11
4869 박통의 중국 조지기... 살라미 전술~!!! 댓글(1) 송곳 2016-01-14 2572 23
4868 한국구제론 /72/ 국가경쟁력 댓글(1) 나두 2016-01-13 1922 13
4867 올해 우리는 북핵을 해결하고...통일로 간닷...!!! 댓글(2) 송곳 2016-01-12 2240 13
4866 (20대 국회의원 추천) 건강한 대한민국을 위한 국회의… 댓글(3) DennisKim 2016-01-11 2524 18
4865 建國大學校 正門 앞, '5.18광주事態 때, 북괴특수군… 댓글(2) inf247661 2016-01-10 2026 17
4864 漢陽大 정문 옆 小正門; '5.18北傀 特殊軍' 600… inf247661 2016-01-09 2255 13
4863 핵실험에 대한 기레기들의 어이없는 반응과 선동 DennisKim 2016-01-08 2285 30
4862 누리예산으로 장난치는 자, 직을 박탈하라!!! 댓글(1) DennisKim 2016-01-07 2264 36
4861 박주신 병역비리 99.99% 진실? 이라는 광고 DennisKim 2016-01-07 3253 52
4860 '延世大'는 '연세대.고려대생 600명' 사칭했었던 '… inf247661 2016-01-05 2819 37
4859 민생민원 방관하는 국가 멸망의 지름길입니다 들소리 2016-01-05 2072 14
4858 위안부 할머니들앗~! 60만 재일동포 생각도 좀 해랏~… 송곳 2016-01-04 2264 31
4857 위안부 문제는 종북 세력의 금년도 투쟁 과제 몽블랑 2016-01-04 2085 10
4856 (기간제교사 빗자루 폭행) 폭행의 주범은 학생이 아니고… DennisKim 2016-01-03 2686 44
4855 이모양 이꼴을 언제까지 보고만 있을 것인가 댓글(1) 몽블랑 2016-01-02 2270 21
4854 막말, 세대갈등 조장하는 친노, 박살낼 수 밖에 없는 … 댓글(2) DennisKim 2015-12-31 2542 40
4853 망치부인에 대해서 아시는 분? 어떤 사람인가요? 댓글(1) 천제지자 2015-12-31 3393 19
4852 혜문 스님 - 민비시해지지 댓글(2) 나두 2015-12-31 2471 12
4851 위안부 할머니들은 무릎 꿇고 박통에게 감사드려랏~!!! 댓글(1) 송곳 2015-12-31 2332 24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