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하란 말에 반론하는 분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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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들소리 작성일15-12-08 12:23 조회2,16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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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 박근혜 대통령께 개혁하라는 글을 사이트마다 올리자
어떤사람은 개혁이란 말을 질문하고 박정희 대통령을 독제라고 칭한다
민주화 투사라고 생각하는 사람들과 젊은세대들은 박정희 전대통령을
독제자라고 말하고 있다
내가 청소년시절 55년 전으로 이야기 하면 더 확실할것 같군요
내가 살고 있는 밀양에는 큰 공장이라곤 유성모직 하나가 있었다
당시 모두는 농경사회라서 농사를 지어서 먹고 살았습니다
공장이 없어니 할일이란 농사뿐이었습니다
한해는 보리가 익어타작할즈음에 장마비로 보리가 다 쓰러지고 타작할 여유도 없이 장마비는 계속 내렸습니다 쓰러진 보리에서 싹이 나고 한해 농사를 모두가 망쳤습니다
배곱픔으로 국가에서 지원해 빌려주는 장려곡식으로 배곱픔을 견디어 내었던 생각이 납니다
박정희 대통령이 군사혁명으로 들어서고 조선사업과 자동차 제조등 많은일거리가 주어 졌습니다
나도 월남에 참전하여 돌아와서 현대조선소에 근무를 할수가 있었죠
공장이 지어지고 청년들이 일자리가 주어지고 오늘의 경제가 배곱픔을 해결하였습니다
오늘을 살아가고 있는 젊은이들은 나의청소년시절 이야기를 하면 이해를 못합니다
배곱픔의 어려움을 ..
북한보다 경제가 어려웠던 우리 남한이 아닙니까?
이렇게 나라가 부흥하고 배곱픔을 잊게 한 박정희 대통령의
고마움을 모두가 모르고 있고
군사 독재만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언제 부터 잘살았다고 귀족노조가 생겨나고 폭동을 일어키고
귀족조조가 비정규직의 임금을 빼앗아가고 있습니까?
내가 박근혜 대통령에게 개혁하라고 한말이 거슬리나요?
누가 비정규직을 울리고 있습니까?
흑시 개혁이 두려운 귀족 노총 사람들 입니까?
민노총은 개혁으로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어떤사람은 개혁이란 말을 질문하고 박정희 대통령을 독제라고 칭한다
민주화 투사라고 생각하는 사람들과 젊은세대들은 박정희 전대통령을
독제자라고 말하고 있다
내가 청소년시절 55년 전으로 이야기 하면 더 확실할것 같군요
내가 살고 있는 밀양에는 큰 공장이라곤 유성모직 하나가 있었다
당시 모두는 농경사회라서 농사를 지어서 먹고 살았습니다
공장이 없어니 할일이란 농사뿐이었습니다
한해는 보리가 익어타작할즈음에 장마비로 보리가 다 쓰러지고 타작할 여유도 없이 장마비는 계속 내렸습니다 쓰러진 보리에서 싹이 나고 한해 농사를 모두가 망쳤습니다
배곱픔으로 국가에서 지원해 빌려주는 장려곡식으로 배곱픔을 견디어 내었던 생각이 납니다
박정희 대통령이 군사혁명으로 들어서고 조선사업과 자동차 제조등 많은일거리가 주어 졌습니다
나도 월남에 참전하여 돌아와서 현대조선소에 근무를 할수가 있었죠
공장이 지어지고 청년들이 일자리가 주어지고 오늘의 경제가 배곱픔을 해결하였습니다
오늘을 살아가고 있는 젊은이들은 나의청소년시절 이야기를 하면 이해를 못합니다
배곱픔의 어려움을 ..
북한보다 경제가 어려웠던 우리 남한이 아닙니까?
이렇게 나라가 부흥하고 배곱픔을 잊게 한 박정희 대통령의
고마움을 모두가 모르고 있고
군사 독재만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언제 부터 잘살았다고 귀족노조가 생겨나고 폭동을 일어키고
귀족조조가 비정규직의 임금을 빼앗아가고 있습니까?
내가 박근혜 대통령에게 개혁하라고 한말이 거슬리나요?
누가 비정규직을 울리고 있습니까?
흑시 개혁이 두려운 귀족 노총 사람들 입니까?
민노총은 개혁으로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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