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이 배를 타고 산으로 가고 있군요

박근혜 대통령이 노동법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5대 법안을 통과 처리해달라고
여당 대표에게 연속적인 발언을 하고 있지만 국회에서 통과를 시키지 못하고 있다

문제는 여당이 5대 법안을 통과 시킬 정족수를 갖추고 있서면서도
야당에게 끌려 다니고 있기 때문이다

먼저번 법안 통과 시킬때 야당은 ( 김대중 문화궁전 아문법 5조 투입.년간 800억원을
5년간 지원하는법)끼워 넣기로 통과 시켰는데 이번에는 또 어떤 항목을 넣어서
통과 시킬지 궁금하다

민주주의 의 다수결에 의한 통과법을 사용하지 않는 여당의 당운영 방법에서
국민이 만들어 준 국회통과 정족수를 여당대표과 국회의장이 모르고 끌려다니기
때문에 아문법도 통과 되었다

5조원과 매년 800억원씩 5년간 지원을 생산에 투자를 하여 공장을 지었다면 30 만명의 실업자를 구제할 수가 있는데 이렇게 비생산에 국고가 투자되고도 여야합의에 의해 잘 처리 되었다고 여당지도부는 축가를 부르고 자랑을 하였다

참으로 국회에서 벌어지는 여당의 모습을 보면 이해가 가지않는다
박근혜 정부와 여당이 힘을 합쳐도 시원찬은 마당에 소수의 야당에 끌려다니는 것은
여당 지도부가 여당의 정족수를 만들어 준 국민뜻을 무시하고 당을 바르게 운영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문재인을 보라. 노동법 통과를 시켜야 할 야당대표가 민노총의 집회에 나가서
데모까지 이끌어 나가고 있는데 이런 야당에 합의를 하여 통과를 시키려는
여당지도부는 참으로 무능하다

황 국무총리가 여당지도부에 부탁을 하고 대통령이 연속으로 5대 법안을
통과시켜달라고 발언을 하고 있는데도 여당에서는 국민이 뽑아준 정족수를
사용하지 않고 있다

지도자의 덕목은 잘못된 역사는 고치고 개혁할수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

5.18 북한 광수가 인트넷 사이트마다 공개되어 있지만 잘못된 광수를 조사하여야 할
여당 지도부 대표와 국회의장이 지역주의 표심바라고 잘못된곳에도 찾아가서
애국가보다도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면서 잘못된것을 세워주는 이런 지도자는
개혁이란 이념은 없고 국가를 망치는 사람들이다
이런 여당 지도부를 바라보는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속에서 탄식이 나온다

민생법안들을 생산적으로 통과시킬수 있는 방법은 무었인가?
방법은 하나밖에 없다 무능한 여당 대표와 국회의장을 교체하여
잘못된것을 고치고 개혁할 수가 있는 국민이 만들어 준 정족수로
다수결로 처리할수있는 지도자로
교체 하여야만 해결이 될것 같다

2015.12.10
마산노병 손문호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