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발목잡는 안철수식 철수(쓰레기)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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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nnisKim 작성일15-12-15 10:00 조회3,19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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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정발목잡는 철수정치의 실체 ■
안철수의 철수정치,
그 끝은 어디인가? 도대체 언제까지?
아무리 자신은 대의를 위해
운운하지만, 이미 정치질(?)에
너무나 익숙한 국민들에게
그의 행보는
욕심이고 국민기만으로
보일 뿐이다.
단지 알맹이 없는 철수정치에도
맹목적으로 지지하는 일부
생각없는 사람들의 지지가
황당할 뿐
뻔한 대권욕, 자신의 존재감없는
당에서 빠져 나오기 위한
명분으로 국민을 대상으로
혁신운운 쇼를 하며,
지금까지 수 없이 보여 준
철수정치의 재연에 불과하다.
이미 지금으로 부터 1년 8개월 前
민주당과 합당을 위해 국민을
대상으로 한 약속을 저버리고
의원 한 명 없는 당으로
당대당 운운하며 호랑이 굴로
들어 가..어쩌구 저쩌구
국민들은 이미 웃고 있었고
안철수의 철수정치에
역시나하며 고개를 끄떡였는데
자신만 모르고
민주당에서 새정치민주연합(새민련)
이름을 만들었다고
자신의 기득권이 있는 것처럼
설치다,
친노패권주의 세력들에게
찬밥신세를 당하다,
또 다시 철수를 하게 된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문제는 이러한 수 많은
철수정치의 재연으로 국민은
신물을 느끼고,
더불어 산적해 있는
경제활성화법을 비롯한 주요
민생법안, 국민경제를 활력을
위한 의정활동이 중단되고,
국정이 마비되는 어이없는
결과를 만들었음에 참으로
황당할 뿐이다.
결국 개인들의 대권욕으로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민생은
애초부터 입으로만 립서비스임이
자명하게 드러나
국민의 한 사람으로
황망하고 답답할 뿐이다.
이런 철수정치, 언제까지
두고 보아야 할까?
국민의 심판이 필요하다.
By Dennis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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