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장 쉽게 벌갱이 대선 후보 구분하는 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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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족의천황 작성일17-07-03 07:18 조회3,07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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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마다 한번 치르는 대통령 선거에서 국민들은 가끔 좌익 대통령을 선출한다.
평소 정치에 관심없고 TV 뉴스로 정치 상황을 판단하는 국민들 입장에서 좌익 성향의 대통령 후보가 남북화해 협력을 위해 개성공단과 금강산 관광을 재개해야 한다고 떠들어도 그 사람이 북괴를 돕기 위한 이적행위를 하는 것이라고 눈치 채는 사람이 별로 없다.
정치에 관심이 많고 시스템클럽 이나 일간저장소 같은 사이트에 자주 빙문해서 글을 많이 본 사람들은 대선 후보가 출마하면 그 사람의 과거가 어떤지 대충 알고 그 후보가 종북 성향인지 애국자 인지 금방 알수 있다.
그러나 일반 국민들은 대부분 TV 뉴스 만 보고 후보자를 판단하기 때문에 종북 성향의 후보자가
나와서 국민을 선동하면 그 후보자가 좋은 후보자 인줄 알고 대통령으로 뽑는다.
그래서 평소 정치에 관심없고 관심이 있어도 생계 때문에 정치에 대해서 잘 모르는 대다수 일반 국민들이 종북 정치인을 대통령으로 뽑지 않기 위해서는 그 후보자가 종북 후보인지 애국자 인지 알아야 한다.
일반 국민들이 종북 후보자 인지 애국자 인지 가장 쉽고 정확하게 알수있는 방법을 가르쳐 주려고 한다.
종북 후보자 구분법
1. 전라도에서 압도적으로 지지하는 후보자
- 전라도에서 압도적으로 지지하는 후보는 십중팔구 벌갱이 후보다.
대표적 사례 :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 1963년 대선에서 박정희 후보와 윤보선 후보와의 대결에서 박정희 후보는
영남과 호남에서 압도적 지지로 당선되었다.
이때 전라도에서 박정희 후보를 압도적으로 지지한 이유는 박정희 후보의 셋째 형이 경북 남로당 총 책으로 대구 폭동에 가담했다가 경찰이 쏜 총에 맞고 사망했으며 박정희 후보 역시 남로당 소속 으로있다가 발각 되어서 사형선고를 받았으나 수사과정에 남로당 조직원을 모두 폭로하고
수사에 적극 협조한점 과 만주군관 학교 선배 (백선엽 장군)의 도움으로 겨우 목숨을 유지 할수있었다.
이런 박정희의 과거 전력 때문에 그 당시 좌익이 가장 많이 침투해 있던 전라도에서 박정희 후보가 압도적 지지를 받을 수있었던 것이다.
호남에서 박정희 후보 압도적 지지는 역대 대선에서 호남의 종북 좌익 후보 몰표 몰아주기 투표에서
예외로 볼수도 있으며 십중팔구 중 2 또는 1 에 해당하는 사례다.
1963년 대선에서 호남의 박정희 후보의 압도적 지지는 지금 상황에 비춰보면 아주 예외적인 현상 같지만 그 내막과 실체를 알고 나면 아주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2. 전라도에서 압도적으로 지지하는 동시에 영남에서 지지율이 저조한 후보자
- 일반 사람들이 생각 하기에 전라도 사람은 전라도 후보에게 몰표를 준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이것은 잘못된 분석이다. 내가 그동안 분석한 바에 따르면 전라도 사람들은 전라도 후보에게 몰표를 준다기 보다 좌익종북 성향 후보에게 몰표를 준다.
과거 김대중 후보에게 전라도 사람이 몰표를 준것은 김대중씨가 전라도 사람 이어서 몰표를 준것만은 아니다.
전라도 사람의 김대중 씨에 대한 95% 이상의 몰표의 원인은 종북좌익 후보자 + 전라도 사람 이기 때문이다.
만약 김대중씨가 전라도 사람 이면서 우익 애국자 였으면 전라도에서 95% 이상의 몰표는 불가능 했다.
이것을 증명할 만한 사건이 바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전라도에서의 승리다. 노무현 전대통령과 그 당시 전라도 출신 정동영 후보간의 대결에서 노무현이 승리 했다.
영남 출신 노무현 후보가 호남 출신 정동영 후보를 누르고 전라도에서 승리할수 있었던 비결은
대통령 당선 가능성이 정동영 후보 보다 높았기 때문이다. 두 사람 다 종북좌익 후보인긴 하지만
당선 가능성 면에서 영남 출신 노무현 후보가 호남 출신 정동영 후보 보다 높다고 생각 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과거와 현재 좌익들의 활동 무대인 전라도에서의 압도적 지지의 조건은 그 후보자가 얼마나 종북 벌갱이인가 아닌가가 기준이다.
이것은 정당 지지율에서도 그 대로 나타난다.
호남에서 정당 지지율 역시 가장 종북 반역을 대변할수 있는 정당의 지지율이 가장 높고 한미동맹, 종북척결을 부르 짓는 정당은 절대로 호남에서 지지를 받을수 없다.
호남에서 지지를 못받는다고 종북반역의 길로 들어선다면 이것은 대한민국을 깊은 수렁에 빠뜨리는 길이며 본인 역시 비참한 최후를 맞게 된다.
노태우,박근혜의 사례에서 보듯이 호남의 지지를 받기 위해 5.18 폭동을 민주화 운동으로 만들어준 결과 노태우,박근혜는 물론 그와 같이 일했던 사람들은 줄줄이 구속되고 비참한 최후를 맞았다.
노태우 전 대통령의 경우 김대중과 호남인의 집요한 요구로 5공 청문회를 열어서 5.18을 민주화 운동인것 처럼 선전하는 장을 마련해 준것이다.
정치에 무관심 하거나 후보자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일반인들은 대통령 뽑을때 절대로 전라도에서 압도적으로 지지하는 후보를 뽑으면 안된다.
좌익의 고장 전라도에서는 종북좌익 성향의 후보자만 적극적으로 밀어주기 때문에 전라도에서 압도적으로 지지하면 거의 100% 벌갱이 후보로 보면 틀림없다.
반대로 영남 특히 대구 경북에서 지지하는 후보는 거의 100%를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애국자로 보면 틀림없다.
지난 대선에서 영남 특히 대구,경북에서 가장 많이 지지하는 후보는 모두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애국자 였다.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이명박, 이회창,홍준표
김영삼은 과거 자신이 당했던 핍박 때문에 전두환,노태우를 구속시키고 5.18을 민주화 운동으로 만든 역사의 죄인 이긴 해도 종북 벌갱이는 아니었다.
부산,경남의 경우 전라도 사람의 비율이 많아서 그런지 몰라도 전라스러운 경상도인이 상당히 많다.
박정희 정권의 몰락을 가져온 부마사태 , 호남 민주당 후보의 당선, 좌익 노무현 압도적 지지, 좌익 문재인 압도적 지지 , 박원순,권영길 처럼 거물급 좌익 성향의 사람들의 출신지 이기도 하다.
조갑제 역시 부산에서 활동할 당시 반 박정희 활동을 벌엿고 광주 사태 당시에는 신군부의 만행을 파혜친다면서 국제신문사에 휴가를 내고 광주에 몰래 취재하러 갔다. 이사건으로 신문사에서 해고 되었다.
지금까지 살펴본 결과 일반국민이 가장 훌륭한 대통령을 뽑을수있는 기준은
첫째, 전라도에서 지지율이 저조할것
둘째, 대구,경북에서 지지율이 가장 높을것
셋째, 대구, 경북 출신 또는 부산,경남 출신 일것
위 세가지 조건을 모두 갖춘 후보가 가장 좋은 후보이며 최소한 벌갱이는 아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경우 위 세가지 조건을 모두 갖추었으나 지금은 탄핵되고 구속되어 있다.
그러나 그당시 문재인, 안철수 후보와 비교 했을때 이념적으로 가장 믿을만한 후보였으며 최소한 벌갱이는 아니었다.
취임 초기 판단 미숙과 경험부족으로 좌익적 행보를 다소 보이긴 했으나 그렇다고 해서 박근혜 전 대통령이 북괴를 추종하는 벌갱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박근혜 전 대통령도 그 당시 문재인, 안철수 후보 보다는 괜찮은 후보였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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