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기념우표, 문재인에의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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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두 작성일17-07-13 12:48 조회3,74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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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한국인구제론서설
KOREA·KOREAN救濟論序說
박정희기념우표, 문재인에의영향
朴正熙紀念郵票, 文재인에의影響
대통령 문재인 씨의 인기가 80 퍼센트 대의 선을 유지하고 있다는 보도가 있었다. 어느 정도 객관적인 잣대로 정확하고 정직하게 표본조사를 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60∼70 퍼센트 대인 것보다는 “팔십”이란 소리가 듣기에 참 좋다.
“83퍼센트” !
미국 대통령보다는 인기가 훨씬 높아서 좋다. 초중등학교 교실에서 아무리 엉성한 객관식 시험을 쳐도 80점 대 이상은 따기가 어려우니까.
금년은 증수中樹 박정희 대통령께서 탄신하신 지 100주면 되는 해. 그래서 기념우표 발행이 준비되고 있었다. 그런데, 새 정권에 아첨을 떨어, 점수를 따고 싶은 일부 어리석은 무리들이 꿍꿍이 계산을 한 끝에 이 발행을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한다. 두고두고 쓴웃음苦笑을 머금을 국민들이 적지 않을 것이다.
우남雩南 이승만과 중수中樹 박정희는 세계 시민들 눈에도 존숭尊崇(존경과 숭배)을 받는, Korean이 낳은, 현대사에서의 위대한 지도자 중 두 분이시다. 이 두 어른을 올바로 존숭하는 그 후배 대통령들은 실제 공적 이외에 덤으로(두 분 후광으로) 점수를 딸 것이다.
대통령 문재인 씨가 아랫것들의 기념우표 발행 중단결정을 보고 받자마자 그 경솔함을 크게 개탄하고, “종전 계획대로 기념우표를 발행하라”고 문서로 지시를 내린다면 어떤 현상이 벌어질까? 친북좌익들의 발광적인 추태만 벌어질까?
아니다. 오히려 문 대통령의 지지도는 90% 대로 올라갈는지도 모른다. “발행, 발행 중단”, 이 두 갈래 길 중에서 어느 것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후배 대통령다운 위상을 확립하고, 김대중·노무현 두 대통령을 떠받들 수 있는 명분도 보강補强될 것이다.
간단히 말하여,
문 대통령은 이 기념우표를 발행하게 되는 결정적 원동력(추진력)이 되어 줌으로써 절대 다수의 국민들 ― 특히 온건 보수우익들 ― 로부터 열렬한 지지를 받아, 지지도 점수가 장기간 80점 대를 유지하게 될 것이다. 야구에서의 결정타 비슷하게.
참 좋은 기회다.
지켜보자.
문재인 씨가 바보인가, 아닌가를.
170713나무의날0852에한라산과백두산의모든생물들이간절히청원함
170713木0852에漢拏山과白頭山의모든生物들이懇切히請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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