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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테러사태 전개를 세월호 대한민국에 적용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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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nnisKim 작성일15-11-14 17:29 조회2,729회 댓글1건

본문

ㅁ 프랑스 테러와 대한민국 세월호 사태 단상 ㅁ
충격적이다.

수 많은 무고한 사람들이 
테러집단에 의해 백 여명 이상 
희생되었다. 

지금 프랑스는 충격에 휩싸였고
국가는 비상사태와 함께 
전 세계 정상들이 테러에 대한
우려와 함께, 철저한 배후 파악을 
통해 테러에 대한 응징을 
이야기 한다. 

문득 세월호의 수 많은 
무고한 희생자들의 죽음을 
생각한다. 테러와 다른, 그러나
공통점이 많은 한국의 최근
대규모 희생사건, 

프랑스를 한국에 대입해 보면
앞으로의 전개방향이
눈 앞에 이렇게 펼쳐 질 것이다.

반정부 선동세력, 즉
진보를 가장한 극좌세력들은
테러의 충격을 보며, 

애통하는 표정을 지어면서도
한편으로 썩은 미소를 짓는다.

껀 수가 생긴 것이다. 정부를 
공격할 기회만 엿보는 하이에나
같은 이들에게, 

백 여명 이상의 희생을 불러온
참사를 두고, 테러 단체에 대한 
분노와 응징보다, 

문재인의 야당과 정의당
그리고 광우뻥 선동과 정부의 
정책에 무조건 반대와 극단적
투쟁을 일삼는 반정부 선동세력들은, 

테러인물에 대한 충분한 
사전 대비를 못한 것과, 
총기관리의 문제 그리고 
정부의 신속한 대응부재로 인해 
골든타임을 놓쳐 희생자를 키웠다고

좌파언론과 방송들이 
함께 쉴 새없는 선동을 한다. 

테러단체에 대한 비난과 
테러단체 격멸을 위한 군과 
경찰의 무장과 지원에 대한 고민대신

법무부 장관, 경찰청장 그리고
윗선이 청와대와 정부에 대한
쉼 없는 문제와 잘못을 질타하며 

좌파단체와 협력하여 
광화문으로 서울시장과 함께 
희생된 유가족 중 좌파적 시각에 
매몰된 사람들을 천막을 제공하며 
이끌어 낸다. 

결국 희생을 만든 직접적인 
테러단체와 이를 비호하는 세력에 대한
조사와 격멸을 위한 논의는 제껴두고

정부의 사과와 함께
내각 총 사퇴를 주장하며 
평소 반정부 선동, 반정부 세력 옹호세력을
규합하여 매 주 광화문에 촛불로 
선동한다. 

대한민국은 이렇게 끝 없는 
나락으로 떨어지고 해결없는 빈 메아리만
대한민국에 울린다. 

나의 생각이지만 99% 현실적 상상이다. 

그럼 프랑스는 어떻게  
행동할까?

프랑스의 국민들은 또 어떻게 
이 번일을 바라보고 행동할까?

우리 한 번 지켜보도록 하자!

댓글목록

anoldowl님의 댓글

anoldowl 작성일

정치모리배들이야 그렇다 치고 난 로마교황 방한행사를 주도한 한국천주교 주교단이 참 해괴하다 생각한다.

세월호의 비극적 참사에 피어난 아름다운 꼿 한떨기를 소중히 가꾸지 않은 한국천주교회 주교단을 원망하고 또
책망한다. 이 권선징악의 개념이 없는 사람들아!! 평소 아비노릇도 안한 사이비 학부모에게 교황의 축복은 교화에 대한 모욕이다.
어째서 배에 물이 차들어오는 와중에도 어린 학생을 구하기위해 자기 구명복을 벗어준 세월호 경리담당 약관의 여직원의 직무정신 살신성인의 희생정신 미덕을 깔아뭉개 버렸냐는 말이다.
교황은 그누구보다 먼저 제 구명복을 벗어고 어린학생하나를 구해준 세월호 여직원을 칭송해주고 그의 명복과 유가족에 축복을 해 주었어야 했다.
그래도 다행인것은 그 구조받은 학생의 정직한 보고가 있어 사실은 알았으나 부주의 해서 지금은 그 이름도 알수없다.
우리 사회가 이러면 안되는거 아닌가? 하나뿐인 목숨을 희생해 좋은일을 한 사람은 기억되고 칭송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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