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진당 출신 새민련 강동원의 악의적 괴담으로 국민조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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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nnisKim 작성일15-10-14 15:00 조회2,88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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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진당 출신 새민련 강동원의 국민조롱 ■
먼저 통진당 출신이
아직도 국회의원으로 새민련 품에서
국가와 국민, 대통령과 정부를
조롱하며, 모욕을 주고 있는
이 참담한 현실에 한숨만 나오는
대한민국 정치판이다.
강동원의원은
국회의원의 면책특권을 악용하여
어이없는 좌파세력들의 대선관련
악의적 괴담을 신성한 국회에서
정부와 새누리를 향해 퍼 부었다.
마치 소설을 쓰듯,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설명과
괴담에 대한 반박들이 있었지만,
마치 대통령이 개표를
조작하고, 부정을 개입시켜
대통령이 되었다는 어이없는
괴담을, 그것도 일부
반정부 선동세력들이 마치
북한의 지령이라도 받은 듯
대한민국의 국민선거로 당선된
대통령을 흔들려는 수작을
역사 교과서와 맞물려
불을 질러 보겠다는 지극히
악의적이고,
국회의원의 면책특권을
이용하여 대한민국을 흔들고 있다.
대통령이 국빈방문으로
미국에서 정상회담을 하고
대한민국의 정부수반으로
활동을 하는 가운데, 이러한
대선부정을, 아니면 말고식으로
떠들어,
대통령의 위신과 국가적 체면에
아랑곳 않는 통진당식 행동을
하고 있다.
대선부정을 이야기 할 것 같으면
사기꾼 김대업을 통해서 있지도
않은 이회창 아들 병역부정으로,
온 대한민국 선거판을
병역비리로 몰아 넣고 당선된
노무현의 부정선거는
역사에 남을 부끄러운 짓
아니었나?
마치 사실처럼 사기꾼을
들러리로 세워, 상대를 공격했던
차마 부끄럽고, 악의적 선거의
정수를 보여 준 새민련은
지금 강동원의 괴담으로
국가원수를 조롱하는 현재 사태에
대하여 공식입장을 밝혀라!
추악한 운동권 집단들의
저능아 수준의 정치질, 하루 빨리
몰아 내는 것이 국민적 과업이다.
BY Dennis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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