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의 모바일조작공천?) 결국 문재인과 야합의 통해 이런 것을 노리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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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nnisKim 작성일15-09-30 20:26 조회2,27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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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새누리당 김무성)새민련과 야합, 의도가 뭔가? ㅁ
참으로 실망이다.
대한민국 대통령 후보로 1, 2위를 달리는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친노세력들의
모바일 공천시도를 옹호하고,
더구나, 대통령이 없는 틈을 이용해서,
사전에 당의 최고위원들과 협의도 없이
순전히 개인적 발상으로,
문재인의 어이없는 공천발상에 손을
들어 주는 행태를 보면 한마디로
의아할 따름이다.
친노의 모바일선거는 조작의 가능성과
함께, 각 종 조직선거를 동반한 부작용이
엄청나서 야권내에서도 폐기된 공천방식
아닌가?
이번 야합으로 인해,
엄청나게 쏟아지는 비판의 대부분은
사분오열의 새민련 대표 문제인과
야합을 할 수 밖에 없는 다급함 또는,
문재인의 입장을 세워주면서
자신이 얻을 수 있는 반대급부(?)를
기대하고, 이러한 어처구니 없는
밀실합의를 한 것이 아닌가? 라는
것이다.
대표가 이렇게 소통도 없이, 문재인과
다를 바 없는 일방적으로, 특정세력을 위해
발버둥치는 모습이, 혹시 김무성
대통령 만들기 세력을 위한 음모는 아닐까?
정치인들은 정말 믿을것이 못된다.
이용만 해먹을 줄 알지, 자신의
자리들에 연연할 뿐, 진정 국민들의
생각과 여론은 아랑곳 하지 않는
일방적이고 독불장군 식이다.
어느 정치평론가의 말처럼
이러한 시도 또는 야합이 국회의
무소불위 권력을 만들기 위한 엄청난
음모와 시도의 일환이라면,
김무성 대표는 더 이상 정치가로서
옷을 벗어야 할 것이다.
일방통행식, 불통식의 야합과
결정은 국민의 20% 지지도 받지 못하는
새민련의 면상을 세워주려는
야합으로 규정할 수 밖에 없다!
더 이상 일방적인 총선야합을
포기하고, 국민여론에 귀를 기울이고,
당 내 소통을 통해 자신의 본분을 지켜라!
더 이상 야합정치는 설 자리가 없음을
알라!
By Dennis Kim데니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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