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의 김일성만세는 이해되고, 고영주의 변형된 공산주의자는 이해안되나? > 네티즌칼럼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네티즌칼럼게시판 목록

박원순의 김일성만세는 이해되고, 고영주의 변형된 공산주의자는 이해안되나?

페이지 정보

작성자 DennisKim 작성일15-10-08 08:48 조회2,434회 댓글0건

본문

■(고영주 이사장)자유민주주의 파괴세력, 새민련의 궤변 ■

【박원순시장의 '김일성 만세'는
  이해가 되고, 노무현대통령의
  변형된 공산주의자론은 
  이해가 안되나요? 】


노무현은 변형된 공산주의자, 
문재인은 공산주의자라는 확신을 
이야기 한 고영주 MBC 이사장은

통진당해체를 위해 헌법재판소에
반정부 위헌정당으로 제소를 청원했던
검사출신 보수적인 인사다. 

그런데 지난 MBC 국정감사장에서
새정치연합이 업무에 대한 감사대신에
과거 고이사장의 발언에 문제를 
제기하며, 결국은 명예훼손으로 
고발을 하였다. 

자유민주주의 체제에 위험한 인물?

참으로 어이없는 새민련의 궤변이고
자격없는 당의 어거지 주장이다. 

노무현은 
조국과 같은 좌파들이 가장 존경하는 
공산주의자들처럼, 모택동을 가장
존경하는 지도자라고 했다. 

6.25 전쟁에서 수 백만의 희생자를
양산했던 김일성을 도와 대한민국의
호국영령들의 피맺힌 한을 만든
모택동을 존경? 대한민국의 자존심을
짓밟는 행위를 하였고, 

김정일과 핫라인을 연결하고
대한민국의 영토를 그냥 조공바치듯
줄 수 있다는 어처구니 없는 행위를
한 자이다. 

새민련은, 이러한 자를 주군으로 
또한 대한민국 적화를 위해 
대한민국의 태극기와 애국가를 
부정하며 북한의 전쟁을 도와 
대한민국내 기간시설파괴 등을 
공모한 이석기가 국회에 진출하도록
도움을 주고, 

이석기에 대한 수사와 사법적 판단을
공안탄압조작이라며 두둔하였던 
사람들이 바로 문재인, 이종걸이
함께하는 새민련 아닌가? 

부산 미문화원 방화사건을 
민주화 운동이라고 하고, 경찰관을
불태워 죽인 동의대 사건을 
민주화로 포장한 이들이 바로 
민주화의 적이 아닌가요? 

부패한 기업이 성완종을, 
반정부, 민주주의 파괴세력인 이석기를
두 번씩이나 사면을 해 준 
노무현정권과 문재인, 

그들이 바로 국민지탄의 
대상이고 세월호 유병언 선주에게
2천억 부채탕감과 3천억 특혜융자를
해 준 세력들이 바로 민주주의 적이
아닌가요? 

말만 인권변호사라고 하면서
조선족 선원이 한국선원 등 11명을
잔인하게 살해하고 시제를 엽기적으로
처리한 살인범을 변론하며 
그들을 두둔한 문재인!

한국 선원들을 한 사람씩 불러내
도끼로, 칼로 난자하고 선박난간에
매달린 사람을 칼로 양손을 내리찍어
익사시킨 것을 우발적이라며
변호를 하는 자가 인권변호사? 

공산주의와 북한을 우상화한 이영희, 
그의 책, 전화시대의 논리를 보고
감명받았다는 노무현과 그러한 책으로
의식화 교육을 받고 반정부투쟁을
선동한 사건, 부림사건이
민주화 운동이라는 자들이, 

고영주 이사장을 명예훼손, 
민주화의 적을 운운하는 것은 
실소를 금치 못하게 한다. 

서독이 공산당 해산결정후 7천명을
사법처리 하였지만, 통일 후 
서독의 정치, 법조계, 관교, 천주교, 
기독계, 노동계 등에서 3만명이
고정간첩으로 활동한 것이 
드러 났다. 

지금 대한민국은
민주화의 탈을 쓴 인간들이 
공공연히 북한을 미화하고, 두둔하고
북한을 선망의 대상으로 보는
자들이 곳 곳에 기생하고 있다. 

김일성 주체사상을 미화하고
6.25전쟁을 쌍방의 책임으로 
교육하는 전교조와 역사교과서 

이들의 끊임없는 자라나는 
미래세대에 대한 세뇌와 의식화
선동과 조작과 왜곡

이제는 끊어 내야 하지 않을까!

고영주 이사장에 대한 고발에 앞서
국민들이 이들 세력에 대한 단죄가
우선되어야 함을 

나는 강력히 주장하고 싶다.

BY Dennis Kim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네티즌칼럼게시판 목록

Total 5,990건 42 페이지
네티즌칼럼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760 지금 국회에서 국회의원 정족수를 왜 늘이려고 하는가? 들소리 2015-10-11 2444 36
4759 노동당 창건 70주년 열병식에 감동하는 종부기들 댓글(1) DennisKim 2015-10-10 3602 39
4758 좌파 대통령 탄생에 협조하는 조갑제씨. 댓글(1) 이상국 2015-10-10 2633 53
4757 이슬람 세력이 ■ 유럽을 무슬림화 ■ 할 때 사용한 8… 천제지자 2015-10-10 2254 22
4756 대한민국과 한글,그리고 한자문화에 대해.... 댓글(5) 천제지자 2015-10-09 2541 14
4755 양승오 박사를 대적하려면 댓글(1) 일조풍월 2015-10-09 2483 45
4754 UN '반'가는 뭘했냐? ,,. 외 1 / {국민일보 … 댓글(5) inf247661 2015-10-08 3290 24
열람중 박원순의 김일성만세는 이해되고, 고영주의 변형된 공산주… DennisKim 2015-10-08 2435 41
4752 판사를 조롱하는 박원순 시장의 법치주의 거부행태 DennisKim 2015-10-07 2701 42
4751 올바른 중심도 개념도 없는 잘못된 정치지도자들 들소리 2015-10-06 2517 43
4750 친이폐족들은 공천학살 당한 적이 없당~~~ 댓글(2) 송곳 2015-10-06 2361 23
4749 김만복이나 그를 발탁했던 노무현이나... 댓글(1) 몽블랑 2015-10-06 2251 27
4748 김무성 문자파문과 쿠데타적 음모 DennisKim 2015-10-04 3081 41
4747 김무성式 양아치 오양봉 리더쉽을 개탄한다 DennisKim 2015-10-04 2395 26
4746 조선일보는 나라에 도움되는 책은 선전 안한다. 댓글(2) 이상국 2015-10-03 2369 47
4745 우와~~~ 드디어 중국 붕괴 시작~!!! 댓글(2) 송곳 2015-10-03 3955 46
4744 뽕무생의 [안심전화 도발]을 걍~ 무시할 것~!!! ㅎ… 송곳 2015-10-02 2156 23
4743 김무성은 정치판의 썩은 물 갈기를 반대하는가? 몽블랑 2015-10-02 1973 16
4742 '뻐꾸기' 새끼 〓 '5.18 것들'; '딱새' 에미 … inf247661 2015-10-02 2822 25
4741 法을 執行치도 못하고 判事들을 掌握치도 못하겠거던, 大… 댓글(2) inf247661 2015-10-01 2258 41
4740 김무성 대표의 큰 착각 댓글(2) DennisKim 2015-10-01 2461 42
4739 (김무성의 모바일조작공천?) 결국 문재인과 야합의 통해… DennisKim 2015-09-30 2277 36
4738 "中, 美 경고에도 남중국해 인공섬 매립 지속할 것" 댓글(1) 천제지자 2015-09-28 2457 37
4737 요즘 저는 대한민국의 불공정법에 어려움에 있습니다 댓글(3) 들소리 2015-09-26 2304 25
4736 뽕무생의 오픈 프라이머리를 죽여야 국회가 산다...!!… 댓글(2) 송곳 2015-09-25 2125 28
4735 국회가 택배회사 물류창고인지, 쓰레기 하치장인지? 몽블랑 2015-09-25 2419 24
4734 “아마 개똥이겠지”/'대수천' 교리연구소장 김원율 안드… 김찬수 2015-09-24 2903 26
4733 광화문광장에 태극기 게양을 거부하는 서울시 댓글(1) DennisKim 2015-09-23 2967 63
4732 김성용 신부님께 대한 사과문 만리경 2015-09-22 2594 34
4731 좉썬일보 경제부의 세계적 개망신~!!! 으… 송곳 2015-09-18 2531 31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